삶의 예술 속으로

강남디자인위크 2022 8월 26일부터 9월 4일까지 강남구 논현동 가구거리 일대 및 청담동에서 강남디자인위크 2022가 개최된다. <메종>이 주최하고 80여 개의 업체가 참여하는 이번 행사의 주제는 ‘Art in Home’이다. 영감을 선사할 메인 전시를 비롯해 라이프스타일 전문가가 함께하는 디자인 클래스, 각 브랜드에서 준비한

불가리의 알루미늄 워치

  1884년 창립해 138년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불가리는 고대 건축으로부터 얻은 영감을 바탕으로 주얼리부터 시계, 액세서리, 향수, 호텔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 올해 불가리는 일상에서 좀 더 편하게 착용하기 좋은 알루미늄 워치 2종을 공개했다.     전

FASHION LIVING, 칼하트x투굿

  가구와 인테리어, 패션 세계를 넘나들며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투굿과 미국 워크웨어의 아이콘 칼하트의 유럽 라인, 칼하트 윕이 만났다. 두 브랜드가 협업한 남녀공용 캡슐 컬렉션은 패션 위크가 아닌 2022 밀란 디자인 위크에서 발표해 많은 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이는 전통적인

FASHION LIVING, 에르메스

  에르메스는 가벼움의 미학이라는 주제로 반투명한 종이를 덮은 나무 급수탑 형태의 구조물을 통해 홈 오브제를 발표했다. 처음으로 텍스타일이 홈 컬렉션의 주인공으로 모두 에르메스가 가장 선호하는 소재이기도 한 캐시미어를 활용해 다양한 제작 방법으로 만들었다.   은은한 빛을 내는 네 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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