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where Else Nowhere Else Nowhere Else 퓌르뵈와 프레데릭은 융합되기 어려운 화려함과 스위스식의 엄격함을 이 집에 조화시켰다. 석회 고부조 장식과 루이 모르강 스튜디오에서 디자인한 꽃 모양 벽 책장, 와우 디자인 Wow Design의 줄무늬 타일로 마감한 굽도리널, 그리고 더 마지 The Masie 벨벳 카나페 등으로 장식해 눈길을 by 메종|
The Brutalist The Brutalist The Brutalist 투박한 질감과 대담한 구조, 모더니즘과 브루탈리즘의 경계에서 태어난 강렬한 조형적 유산. 1 샤샤X샤샤 Sashaxsasha, 룩스 에테르나 Lux Æterna 감각적인 컬렉터블 디자인을 선보이는 파리 디자인 듀오의 캔들 홀더.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의 직선적인 기둥 위로 둥근 재단을 받치고 있는 듯한 형태로, 성경 by 원하영|
House of Two Faces House of Two Faces House of Two Faces 로라의 글래머러스한 취향과 롭의 정제된 모더니즘을 조화시키려는 실내 건축가 그레그 나탈의 신성한 도전. 그는 두 사람의 취향을 잘 조합해서 진부하지 않은 런던 스타일을 구성했다. 두 얼굴을 가진 집으로. 샹들리에 ‘시즌스 Seasons’(야드로 Lladro), 벽난로 위 작품은 아냐 페스체 Anya Pesce의 by 메종|
예술이 흐르는 집 예술이 흐르는 집 예술이 흐르는 집 파리의 중심, 생제르맹 데프레에 자리한 한 저택에서 예술과 일상을 조화롭게 엮어가는 컬렉터 미뇽 유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역사와 현대, 한국과 프랑스를 잇는 그녀의 공간 속으로. 클래식한 스타일과 현대적 감각이 어우러진 거실. 벽난로 위에는 장 미셸 오토니엘의 에디션을 걸었다. 부채 모양의 by 원하영|
Timeless Monument Timeless Monument Timeless Monument 톰 딕슨이 만들어낸 조형적 기념비 거대한 화강암 벽이 척추처럼 건물을 감싸며 강렬한 재료와 디자인이 유기적으로 맞물리는 곳. 건축사무소 A31 아키텍츠와 톰 딕슨이 만들어낸 조형적 기념비다. 거실과 테라스가 자연스럽게 연결되며 슬라이딩 글라스를 통해 바다와 대지를 거대한 파노라마처럼 펼쳐 보인다. by 원지은|
New Art Deco New Art Deco New Art Deco 역사적 건축 요소를 살리면서도 현대적인 해석을 더한 파리 7구의 아파트. 인테리어 디자이너 로돌프 파렌테의 섬세한 터치로 재탄생한 이 공간은 클래식과 모던의 완벽한 조화를 보여준다. 소파와 플로어 램프는 로돌프 파렌테 디자인. 커피 테이블은 마리오 벨리니 Mario Bellini의 ‘글리 스카키 Gli by 원하영|
DESIRE FOR AZURE DESIRE FOR AZURE DESIRE FOR AZURE 줄무늬의 물결, 반짝이고 파우더리한 컬러의 넘실거림, 바닷가 풍경이 있는 벽…. 인테리어 디자이너 클레르 크레르크의 집에 있는 모든 것이 지중해에 대한 그의 사랑을 말해준다. 믹스 앤 매치를 좋아하는 클레르의 취향이 담긴 거실. 카나페는 싯츠 Sits. 쿠션은 엘리티스 Elitis(빨간 패턴)와 부샤라 by 메종|
반려동물과의 행복한 일상을 위한 공간 with LX Z:IN 반려동물과의 행복한 일상을 위한 공간 with LX Z:IN 반려동물과의 행복한 일상을 위한 공간 with LX Z:IN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즐거운 생활 공간일수록 작은 요소 하나에도 그들의 습관과 특성을 고려한 세심한 인테리어가 필요한 법. 자유롭게 움직이고 안전하게 지낼 수 있는 환경을 위해, 펫 프렌들리 공간이 고심해 선택한 LX Z:IN의 인테리어 제품을 소개한다. 1. 시공사례 : 제주 반려동물 친화 by 변영주|
자재 탐험 자재 탐험 자재 탐험 공간이 가진 힘은 자재에서 시작된다. 컬러와 텍스처의 신세계를 열어가는 새로운 머티리얼 쇼룸을 소개한다. 진정성을 담은 시간, 지복득마루 고객과 상담을 진행하는 3층 라운지. 중앙의 가구 서랍을 열면 마루의 컬러와 종류 등을 한눈에 이해할 수 있는 자료를 볼 수 있다. by 원하영|
7 Colors Vitra Loft 7 Colors Vitra Loft 7 Colors Vitra Loft 컬러와 디자인이 조화를 이루는 비트라하우스 로프트. 디자이너 사빈 마르셀리스가 박공지붕 아래 일곱 색깔로 물들인 공간이 펼쳐진다. 비트라하우스의 최상층에 자리한 로프트. 가장 먼저 마주하게 되는 공간은 민트 그린 톤을 입은 제스퍼 모리슨의 소프트 모듈러 소파로 꾸민 라운지 피트다. by 원지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