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관 옆집 미술관 옆집 미술관 옆집 카페 &컨셉트 스토어로 빈티지한 매력을 한껏 느낄 수 있다.통의동 대림미술관 옆에 ‘미술관 옆집’이 오픈했다. 말 그대로 미술관 옆에 오픈한 카페&컨셉트 스토어로 1970년대 지어진 단독주택을 개조한 공간이다. 그 당시의 각종 자재를 그대로 살리고 최소한의 보수와 가구 디스플레이만을 겸해 빈티지한 매력을 한껏 By 메종|
랜드마크의 재탄생 랜드마크의 재탄생 랜드마크의 재탄생 법원으로 사용되었던 19세기 건물이 두 세기를 거쳐 더 비크맨 호텔로 다시 태어났다. 긴 역사를 지닌 만큼 고풍스러운 분위기가 그대로 남아 있는 이색적인 곳이다.1 프리미엄 킹룸 객실 내부. 2 아름다운 스카이라인을 자랑하는 피라미드형 첨탑. 3,6 코너 스위트룸과 욕실. 4 객실을 고풍스럽게 장식하는 럭셔리한 By 최고은|
어른을 위한 서점 파르크 어른을 위한 서점 파르크 어른을 위한 서점 파르크 도산공원 퀸마마마켓 3층에 오픈했다. 도산공원에 위치한 퀸마마마켓 3층에 어른들을 위한 서점 ‘파르크 Parrk’가 오픈했다. 땡스북스와 포스틱포에틱스가 협업해 선별한 책을 볼 수 있는 서점으로 국내 도서는 땡스북스가, 해외 서적은 포스트포에틱스의 취향이 반영돼 있다. 일반적으로 형광등이 켜진 사무실 같은 서점과는 분위기부터 다른데, 커다란 By 메종|
Old and New Old and New Old and New 역사 깊은 건물이 트렌디한 숍으로 변신했다. 할레셰스 하우스는 감각적인 디자인 아이템과 신선한 로컬 재료로 만든 식음료, 다양한 문화 행사 등으로 언제나 활기차다.1 베를린 지역 식재료로 만든 음식을 맛볼 수 있는 카페 공간. 2 19세기 말, 우체국 건물이었던 할레셰스 하우스. 3 By 최고은|
파리의 보물섬 파리의 보물섬 파리의 보물섬 아티스트가 만든 아름다운 오브제로 가득 찬 컨셉트 스토어 ‘앙프랑트’에 가면 파리 도심에서 진귀한 물건을 쉽게 찾을 수 있다.1 앙프랑트 1층에 있는 카페. 2 공예가가 만든 멋스러운 도자기들. 3 단정하고 깔끔한 매장 입구. 4 금속으로 만든 깃털 모양 장신구. 5 카빙한 나무에 색칠한 숟가락. 6 비단 실을 꼬아서 만든 볼. 우리말로 ‘자국들’ 혹은 By 최고은|
입맛 돋우는 음악 입맛 돋우는 음악 입맛 돋우는 음악 예약보다 하늘의 별을 따는 게 쉽다는 핫한 레스토랑 세 곳의 11월 뮤직 플레이 리스트를 은밀하게 공개한다.볼피노 점심에는 살짝 빠른 비트의 재즈, 저녁에는 일렉트로닉, 라운지, 덥스텝, 힙합 등을 재생한다. 에이미 와인하우스는 볼피노의 페이보릿 아티스트. 여기에 플룸, 디스클로저, 쳇 베이커를 셔플로 재생하면 By 김주혜|
재하의 특별한 플라워숍 재하의 특별한 플라워숍 재하의 특별한 플라워숍 패션 스타일링을 함께 받을 수 있다.지난 15년간 연예인 스타일링 비롯해 각종 매거진에서 패션 스타일리스트로 활동해온 이재하가 분당에 플라워숍 ‘Bloom Plus by Jha’를 오픈했다. 영국 주디시 블랙 록 스쿨에서 플라워 과정을 이수한 이재하는 꽃은 물론 패션 스타일리스트의 경험을 녹여 일반인도 현직 By 박명주|
전 전 <칠漆하다> 전 10월 27일부터 12월 4일까지 갤러리 아라리오 서울에서 전시한다.허명욱 작가의 ‘Untitled_2016’ 시리즈. 금속 위에 옻칠을 하고 금박을 입혀 깊이 있는 시간의 색을 보여준다. 한국 공예와 생활 가구 제작에 주고 쓰이는 옻칠을 회화 작품으로 끌여들여 ‘시간의 중첩’을 기록하는 작가 허명욱. 30℃ 이상의 온도와 By 경실박|
이고갤러리의 가을 전시 이고갤러리의 가을 전시 이고갤러리의 가을 전시 10월 30부터 11월 5일까지 한다. 동서양의 문화, 옛것과 새로운 것. 삶의 일부가 된 예술을 만날 수 있는 이고갤러리에서 가을 전시회를 겸해 프리마켓을 오픈한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서양 앤티크 테이블웨어와 더불어 사라져가는 조선시대의 민예 소품과 민화 그리고 김종학, 김덕기, 김정수 화백의 작품을 By 박명주|
합리적인 더포스터랩 합리적인 더포스터랩 합리적인 더포스터랩 사진가 유창욱과 비주얼 아티스트 이택우가 만든 온라인 포스터 프린트숍이다.더포스터랩은 국내에서 광고와 잡지 등 커머셜 사진 촬영을 해온 사진가 유창욱과 세계 곳곳을 여행하면서 사진 작업을 진행해온 비주얼 아티스트 이택우가 손잡고 만든 온라인 포스터 프린트숍이다. 꽃과 자연을 테마로 촬영한 사진 작업은 액자 By 박명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