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씨 타피스 CC-Tapis
카펫 브랜드 씨씨 타피스는 넬키아 캄스차데 Nelcya Chamszadeh와 파브리치오 칸토니 Fabrizio Cantoni에 의해 프랑스에서 설립됐다.
XEQUER D by Martino Gamper Rug
2011년 이탈리아 밀라노로
제르바소니 Gervasoni
제르바소니는 3대에 걸쳐 전수해온 디테일, 숙련된 기술을 바탕으로 자연주의적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브랜드다.
세라믹, 라탄 등 소재의 믹스&매치에 탁월한 파올라 나보네의 재능이 드러난 공간.
아트
에드라 Edra
예술성이 돋보이는 오브제 같은 디자인에 첨단 기술과 수공예적인 아름다움을 더한 것이 특징으로 에드라의 많은 제품은 모마 MoMA, 퐁피두 센터 등 디자인, 예술 박물관에 영구 소장될 만큼 실험적이고 독특한 개성이 돋보인다.
보사 Bosa
세라믹 브랜드 보사는 지역 장인의 전통적인 세라믹 기술을 활용해 현대적 리빙 공간에 어울리는 개성 있는 제품을 선보인다.
엘레나 살미스트라로가 디자인한 미키 포에버 영.
제떼베 GTV
GTV는 올해도 벤트우드 기술과 현대적인 미감을 접목한 가구를 선보였다.
치아라 안드레아티 Chiara Andreatti가 디자인한 수젠느 라운지 체어 Suzenne Lounge Chair.
클라시콘 Classicon
당시 주목받지 못했던 아일랜드 가구 디자이너 아일린 그레이 Eileen Gray의 가구를 수면 위로 올리며 현재 최고의 전성기로 만들어준 브랜드.
귈헤르메 토레스의 보우 커피
THE BEST LIGHT ②
2년에 한번씩 개최되는 조명 전시인 에우로루체 Euroluce는 빛의 전쟁이다. 올해는 라인을 강조한 미니멀한 디자인이 대세였다. 조명이라고 믿기 힘들 정도로 가늘고 얇은 선처럼 보이는 조명이 주를 이뤘고, 사용자와 상호작용 할 수 있는 인터랙티브한
리빙 디바니 Living Divani
2019년은 리빙 디바니에게 뜻깊은 해다. 브랜드 창립 50주년과 아트 디렉터 피에로 리소니 Piero Lissoni와의 협업이 30주년을 맞이했기 때문.
데이비드 로페즈 퀸코세스 David Lopez Quincoces가
이피프틴 E15
다소 고루하고 진부하게 여겨졌던 목재의 이미지를 담백한 디자인과 파격적인 색상으로 탈바꿈시킨 브랜드. 2019년은 E15의 대표 제품인 하우디니Houdini 체어가 10주년을 맞이한 해다.
가구를 담백하고 간결하게 배치해 편안함을
글라스 이탈리아 Glas Italia
글라스 이탈리아는 의자, 테이블, 협탁 등의 가구를 오직 유리로만 만드는데, 지난 40여 년간 유리 가공 기술을 전문적으로 다루며 기술과 스타일을 조화롭게 발전시켰다.
JABOT by
셀레티 Seletti
1964년부터 과감하고 유머러스한 키치 스타일을 추구하는 이탈리아 브랜드 셀레티는 로 피에라 박람회장에서 단연 돋보였다.
CUPOLONE by AMeBe Studio Pendent Lamp
올해도 어김없이 유쾌한 즐거움을
에티모 Ethimo
지중해의 따뜻하고 매력적인 색상과 장소에서 영감을 얻어 고품질의 야외 가구 및 실내 소품을 선보이는 이탈리아 아웃도어 가구 브랜드 에티모는 광활한 자연 속에서 더욱 빛을 발한다.
THE BEST LIGHT ①
2년에 한번씩 개최되는 조명 전시인 에우로루체 Euroluce는 빛의 전쟁이다. 올해는 라인을 강조한 미니멀한 디자인이 대세였다. 조명이라고 믿기 힘들 정도로 가늘고 얇은 선처럼 보이는 조명이 주를 이뤘고, 사용자와 상호작용 할 수 있는 인터랙티브한
케네스 코본푸 Kenneth Cobonpue
케네스 코본푸의 컬렉션은 필리핀 세부 지역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천연 소재와 전통 공예 방식을 결합해 브랜드만의 고유한 스타일을 구축했다.
페데리카 카피타니
데돈 Dedon
데돈은 플라스틱 신섬유와 필리핀의 라탄 가구의 직조 기술을 접목해 실험적인 아웃도어 가구를 선보인다.
세바스티안 헤르크너 Sebastian Herkner가 디자인한 MBARQ.
최근 가구뿐 아니라 조명, 장식품
바바라 크루거의 첫 번째 개인전
무더운 여름철, 시원한 실내 공간에서 즐길 수 있는 이달의 전시를 소개한다.
아모레퍼시픽 미술관은 개관 1주년을 맞이해 세계적인 현대미술 작가 바바라 크루거 Barbara Kruger의 개인전을 개최한다. 미국
수영장을 품은 펜션
여름에는 뭐니뭐니해도 시원하게 몸을 담글 수 있는 수영장이 있는 곳이 제격이다. 가족들과 혹은 친구들과 놀러가기에 좋은 수영장을 품은 펜션을 소개한다.
산칼 Sancal
40년 이상의 역사를 지닌 스페인 가구 브랜드 산칼은 디자인과 기능을 넘나드는 가구를 생산하며 빨강, 노랑, 주황 등의 원색적인 컬러에 파스텔 톤이 더해진 컬러풀한 신제품을 선보였다.
모로소 Moroso
모로소 2세대인 파트리치아 모로소 PatriziaMoroso와 그녀의 오빠인 로베르토 모로소 RobertoMoroso가 브랜드를 이끌기 시작하면서 이탈리아 가구 업계에 큰 획을 그은 모로소는 내로라하는 유명 디자이너와의 협업으로 개성 강한 디자인을 선보여왔다.
칸토리 Cantori
1976년 산테 칸토리 Sante Cantori가 설립한 이탈리아 가구 브랜드 칸토리는 소재의 다양성이 돋보이는 신제품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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