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의 기억 1
도시 공간에 생명력을 불어넣으며 자연을 새롭게 정의하는 젊은 조경가 세 팀과 이야기를 나눴다.
얼라이브어스
강한솔, 김태경 소장
김태경 소장이 가장 기억에 남는 프로젝트로 꼽은
포용의 집
아이코닉한 가구와 빈티지 가구, 그리고 작가의 작품이 풍성한 레이어를 보여주는 세븐도어즈 민송이 대표의 집. 오랜 경력의 스타일리스트가 직접 만든 집에는 삶의 방식이 깃들어있다.
디자인
Harvest Feast 3
모든 것이 풍요로운 수확의 계절, 바야흐로 가을이 찾아왔다.
세 명의 플로리스트가 계절의 색감과 텍스처를 담아 연출한 작은 가을 정원.
석류를 활용한 긴 테이블 데코
Retro Revival
1970년대 레트로 감성과 현대적 요소가 어우러진 집. 빈티지의 따뜻함 속에 시간이 멈춘 듯 편안한 여운을 남긴다.
원목 소재에 테라코타색 바닥재, 빈티지 가구가 어우러진
Harvest Feast 2
모든 것이 풍요로운 수확의 계절, 바야흐로 가을이 찾아왔다.
세 명의 플로리스트가 계절의 색감과 텍스처를 담아 연출한 작은 가을 정원.
옥수수와 포도를 곁들인 가을 들꽃
온기 충전
코끝, 발끝 시려지는 겨울을 대비할 차례. 집 안을 포근하게 채워줄 우드 파이어와 라디에이터를 모았다.
도모포커스 바이오에텐올, 포커스
지붕 연통 필요
Harvest Feast 1
모든 것이 풍요로운 수확의 계절, 바야흐로 가을이 찾아왔다.
세 명의 플로리스트가 계절의 색감과 텍스처를 담아 연출한 작은 가을 정원.
가을 열매와 다알리아
집, 예술의 무대가 되다 – 전시장에서 만난 현대의 집
그저 머무는 공간을 넘어 예술적 실험의 무대로 확장된 집. 국내외 전시장에서 그려낸 집의 다양한 모습과 이를 둘러싼 새로운 가능성을 전시기획자의 입을 통해 들어봤다.
사라진 기억을 마주하는 공간 아모레퍼시픽미술관, 엘름그린&드라그셋
집, 예술의 무대가 되다 – 예술가의 집이란
‘집’은 단순한 주거 공간을 넘어 새로운 예술적 실험의 장으로 진화하고 있다. 개인의 안식처이자 사회적 담론의 장소가 된 집이, 국내외 미술관에서 창작과 영감의 주제로 재조명되고 있다. 이번 호 특집에서는 예술계에서 활동하고
몰타에서 72시간 2
인테리어 디자이너 프란시스 술타나와 함께한 몰타 여행.
CASA ROCCA PICCOLA
4세기도 더 지난 그 이전에 성 요한 기사단의 기사였던 해군사령관 돈 피에트로
몰타에서 72시간 1
인테리어 디자이너 프란시스 술타나와 함께한 몰타 여행.
성 요한 기사단이 세운 수도, 라 발레트 La Valette의 웅장한 요새. 성벽 뒤에는 수많은 궁 있는데
WITH GOOD MOTIF
인테리어 브랜드 슈마커의 미국 셀러 대표인 베니 프로빈의 런던 아파트는 실험실 같다. 그는 자신의 집 인테리어에 다양한 시도를 하며 즐기고 있다.
Harmony of interiors
피에르와 마리 부부, 그리고 그들의 세 아이가 사는 아파트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균형이다. 실내건축가 사라 드레이는 대칭을 이루는 선을 이용해 리듬감을 주고, 멋진 가구와 작품을 배치해 포인트를 주었다.
Emotional Wellbeing
아시아인들이 즐겨 찾는 사우나가 뉴요커의 새로운 힐링 스팟으로 떠오르고 있다. 감정적 웰빙 라이프를 즐길 수 있는 아더십을 소개한다.
금빛으로 물든 타일로 고급스러움을 강조한
Shape of Armchairs
각양각색의 매력을 뽐내는 암체어 7가지.
1 구비 Gubi, 크루아상 라운지 체어 Croissant Lounge Chair 바삭하게 구워낸 크루아상의 모양에서 영감을 얻은 암체어. 핸드
Taste of Paris
파리 미식의 새로운 중심, 스타 셰프 엘로이 스피너의 콜레흐 레스토랑을 소개한다.
섬세한 세라믹 조각, 그리고 골드와 오렌지 컬러 조화가 돋보이는 매장.
경기 침체 속에서 빛나는 예술의 도시들
브렉시트 이후 경제적 불확실성이 계속되며, 런던의 예술적 영향력이 도전을 받고 있다. 그 와중에 아트바젤 파리는 프랑스를 대표하는 신흥 강자로 떠오르고 있다. 경기 침체 속에서도 다양한 문화 행사를 통해 컬렉터들의 선택을
나를 닮은 세계
디뮤지엄에서 개관 10주년을 맞이하여 오는 11월 15일부터 2025년 5월 18일까지 <취향가옥: Art in Life, Life in Art>를 개최한다. 취향을 통해
종이와 대리석의 만남
무심하게 말아낸 듯한 종이를 우아한 대리석에 꽂았다. 루카 니체토가 디자인한 살바토리의 무선 조명은 저명한 건축가 이오 밍 페이의 작품에서 영감을 얻었다. 무선 사용이 가능한
From the Nature
자연에서 차오른 영감을 조명 속에 담았다.
생명력과 평온함을 보여주는 독특한 형태의 조명을 소개한다.
1 드래그 앤 드롭 Drag and Drop, 아르마딜로 실링 램프 Armadillo
우주 차원과 일상의 경계
© The artist and ThisWeekendRoom, Seoul
© The artist and ThisWeekendRoom, Seoul
블룸버그 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