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ST THE TWO OF US; LIGHTING JUST THE TWO OF US; LIGHTING JUST THE TWO OF US; LIGHTING 두 사람이 행복한 미래를 상상하며 그려 나갈 신혼집을 위해 전문가가 추천하는 리빙 아이템. 미카도 게임에서 영감받은 픽 아스틱 조명. 50여 개의 막대를 원하는 모양에 맞게 검은 고무 링으로by 김민지, 원지은|
The Danish Way The Danish Way The Danish Way 덴마크 퓌넨의 3만㎡ 대지에 300년이 넘은 고택을 개조해 살아가는 이들이 있다. 칼한센앤선의 CEO 크누드 에르크 한센과 그의 아내 잉게르, 반려견 폴리의 평화로운 일상 이야기. 평화로운 북유럽 분위기가 물씬by 김민지|
Crush on Weagon Crush on Weagon Crush on Weagon 서부개척 시대에 짐을 실을 수 있는 마차에서 유래한 왜건. 고급 세단과 SUV의 매력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최고의 왜건을 모았다. 한국은 전 세계 차 시장에서 ‘왜건의 무덤’이라 불린다. 고급스러운by 김민지|
JUST THE TWO OF US; LIGHTING JUST THE TWO OF US; LIGHTING JUST THE TWO OF US; LIGHTING 두 사람이 행복한 미래를 상상하며 그려 나갈 신혼집을 위해 전문가가 추천하는 리빙 아이템.
The Danish Way The Danish Way The Danish Way 덴마크 퓌넨의 3만㎡ 대지에 300년이 넘은 고택을 개조해 살아가는 이들이 있다. 칼한센앤선의 CEO 크누드 에르크
Crush on Weagon Crush on Weagon Crush on Weagon 서부개척 시대에 짐을 실을 수 있는 마차에서 유래한 왜건. 고급 세단과 SUV의 매력을 동시에 느낄
901, 2020 공간을 수놓는 조명 공간을 수놓는 조명 공간을 수놓는 조명by 이호준| 알레산드로 멘디니의 조명 브랜드 라문과 마르셀 반더스가 만났다. 마르셀 반더스는 라문에서 진행하는 세븐 스타스 프로젝트 Seven Stars Project의 일원으로 참여해 북두칠성을 형상화한 테이블 조명 겸 침대 스탠드 조명인 ‘벨라 Bella’를 선보였다. 이 조명은 부드러운 빛과 바흐, 쇼팽 등Read More
901, 2020 Foodie’s RECIPE 굴요리 Foodie’s RECIPE 굴요리 Foodie’s RECIPE 굴요리by 문은정| 미식가들이 사랑하는 굴의 계절이 도래했다. 태국 레스토랑 얀과 중식 레스토랑 진진의 셰프가 굴을 색다르게 즐길 수 있는 레시피를 알려줬다. 포세린 타일은 모두 르마블 by 토탈석재. 우리나라는 축복 받은 굴 산지다. 해외에서는 고가로 판매되는 굴을 마음 놓고Read More
801, 2020 선물 같은 휴식 선물 같은 휴식 선물 같은 휴식by 원지은| 자코모의 ‘스펙트럼 4인 코너형 비텔로 슈렁큰 통가죽 소파’는 슈렁큰 가죽보다 두껍고 튼튼하면서도 양가죽처럼 부드러운 비텔로 가죽을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ㄱ자로 꺾인 코너형으로 거실의 자투리 공간 없이 코너에 알맞게 놓을 수 있으며, 좌형 혹은 우형으로 코너 방향을 선택할 수Read More
801, 2020 폴트로나 프라우 제대로 보기 폴트로나 프라우 제대로 보기 폴트로나 프라우 제대로 보기by 신진수| 모두가 기다려온 편집숍 두오모앤코의 신사옥이 논현동에 오픈했다. 이번 신사옥 오픈이 특별한 이유는 폴트로나 프라우의 단일 쇼룸을 겸하고 있어서다. 이탈리아 명품 가구인 폴트로나 프라우는 최고급 가죽과 수제 기술, 고급스러운 디자인으로 널리 사랑받고 있다. 신사옥에서는 1층부터 지하 2층까지 계단을 내려가며Read More
801, 2020 가족의 삶을 담은 이층집 가족의 삶을 담은 이층집 가족의 삶을 담은 이층집by 신진수| 달앤스타일 박지현 대표는 생활 밀착형 디자이너다. 오랜 시간 인테리어 디자이너로 활동해온 그녀가 처음부터 끝까지 직접 디자인한 집은 단독주택의 장점을 마음껏 누릴 수 있는 실용성과 달앤스타일만의 모던함을 갖췄다. 어두운 색의 가구를 둔 1층 주방과 다이닝 공간. 창살처럼 보이는 문을Read More
701, 2020 조르지오 아르마니의 ‘아르마니 사일로스’ 조르지오 아르마니의 ‘아르마니 사일로스’ 조르지오 아르마니의 ‘아르마니 사일로스’by 문은정| 조르지오 아르마니는 패션 하우스의 수장으로 보낸 그간의 시간을 아르마니 사일로스라는 거대한 상자 안에 모아놓았다. 나무로 둘러싸인 아르마니 사일로스의 외관. 절제미가 돋보이는 건축과 자연의 대비가 인상적이다. 조르지오 아르마니의 4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설립된 전시 공간이다. 1950년대 지어져 곡물Read More
701, 2020 나비처럼 우아한 TV 나비처럼 우아한 TV 나비처럼 우아한 TVby 원지은| 나비가 날갯짓하듯 펼쳐지는 이 TV는 뱅앤올룹슨이 새롭게 출시한 신개념의 OLED TV '베오비전 하모니'다. 이 TV는 겉모습에서의 놀라움이 끝이 아니다. 우선 비주얼부터 이야기해보자. 나비의 날갯짓에서 영감을 얻은 디자인으로 상요하는 목적에 따라 스피커 패널을 여닫으며, TV, 스피커로 각각 활용할 수Read More
701, 2020 더 아름다운 2020을 위하여 더 아름다운 2020을 위하여 더 아름다운 2020을 위하여by 권아름| 해가 바뀔수록 피부도 예전 같지 않다. 더 건강하고 어려 보이는 피부를 위해 2020년 리미티드 에디션과 신상 뷰티 제품을 소개한다. SK- ll ‘피테라 에센스 미키마우스 리미티드 에디션’ 디즈니의 미키마우스와 기적의 피테라 에센스가 만났다. 피부 본연의 건강한 리듬을 찾아 맑고Read More
601, 2020 웅장한 도서관 같은 발렉스트라 플래그십 스토어 웅장한 도서관 같은 발렉스트라 플래그십 스토어 웅장한 도서관 같은 발렉스트라 플래그십 스토어by 원지은| 건축 스튜디오 네리&후가 중국 청두에 건축한 이탈리아 패션 브랜드 발렉스트라 플래그십 스토어는 라이브러리를 컨셉트로 웅장한 도서관을 떠올리게 한다. 나무, 콘크리트, 타일로 마감한 발렉스트라 플래그십 스토어의 내부. 로마 판테온의 오쿨루스에서 영감을 얻어 설계한 돔 형태의 천장이 돋보인다. ⒸPegenaute Read More
601, 2020 방콕에서 만나는 포시즌스 방콕에서 만나는 포시즌스 방콕에서 만나는 포시즌스by 문은정| 태국의 네 번째 포시즌스 호텔&리조트인 ‘포시즌스 호텔 방콕 차오프라야 강’이 오는 2월에 오픈한다. 이름처럼 방콕 최대의 관광 지역인 차오프라야 강 일대에 위치하며, 인근에 자리한 유명 관광지 투어와 수상가옥, 크루즈 등 다양한 액티비티도 즐길 수 있다. 호텔의 설계는 세계적인Read More
601, 2020 가장 따뜻한 색, 블루 가장 따뜻한 색, 블루 가장 따뜻한 색, 블루by 신진수| 슬픔과 우울함을 표현하는 색으로 사용되곤 하는 블루. 하지만 팬톤에서 2020년 올해의 컬러로 선정한 클래식 블루 컬러는 해 질 무렵의 푸른 하늘처럼 안정적이고 모든 것을 끌어안는 듯한 포용력을 지니고 있다. 휴대용 블루투스 스피커 ‘베오플레이 P2’는 내부에 2개의 앰프를 탑재했고Read More
301, 2020 에디 슬리먼의 첫 번째 셀린느 매장 에디 슬리먼의 첫 번째 셀린느 매장 에디 슬리먼의 첫 번째 셀린느 매장by 신진수| 자기 멋대로의 예술가적인 기질이 다분한 에디 슬리먼이 선보인 첫 번째 셀린느 매장은 그가 이끌어갈 새로운 셀린느를 기대하기에 충분하다. 매장 안으로 들어서면 갤러리로 착각할 만큼 기존 셀린느 매장과는 전혀 다른 분위기를 보여준 뉴욕 매디슨 애비뉴 매장. 20여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