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Serif in Wonderland The Serif in Wonderland The Serif in Wonderland 개인의 공간을 개성으로 가득 채우는 맥시멀리즘이 새로운 인테리어 흐름으로 떠오르고 있다. 볼드한 인테리어 컨셉트부터 선명한 시각적 효과를 주는 컬러 아이템까지 과감하게 공간에 펼쳐 보이는 맥시멀리즘의 풍경은 참신한 아이디어와 영감의by 신진수, 권아름|
디자이너스 토크: 미래의 주방 디자이너스 토크: 미래의 주방 디자이너스 토크: 미래의 주방 글라스-세라믹으로 주방의 판도를 완전히 새롭게 바꾼 독일 쿡탑 오리지널 브랜드 쇼트세란이 전문가 세 명과 함께 주방에 대한 심도 깊은 이야기를 나눴다. 쇼트세란의 ‘디자이너스 토크: 미래의 주방’ 프로젝트를 통해 앞으로의by 원지은|
패션과 욕망 패션과 욕망 패션과 욕망 12월 18일까지 파운드리 서울에서 진행되는 <Personal Shopper>는 토비아스 카스파의 국내 첫 개인전이다. 동시대의 사회 변화를 예민하고 빠르게 포착하는 그는 그래서 패션에 관심이 많고 패션 제작 방식을 변용한 작품을 선보여왔다.by 신진수|
The Serif in Wonderland The Serif in Wonderland The Serif in Wonderland 개인의 공간을 개성으로 가득 채우는 맥시멀리즘이 새로운 인테리어 흐름으로 떠오르고 있다. 볼드한 인테리어 컨셉트부터
디자이너스 토크: 미래의 주방 디자이너스 토크: 미래의 주방 디자이너스 토크: 미래의 주방 글라스-세라믹으로 주방의 판도를 완전히 새롭게 바꾼 독일 쿡탑 오리지널 브랜드 쇼트세란이 전문가 세 명과
912, 2017 비트라 가구로 채운 카페 비트라 가구로 채운 카페 비트라 가구로 채운 카페by 박명주| 숨겨두고 혼자만 가고 싶은 특별한 카페가 오픈했다. 마케팅 회사 알레아 토릭에서 운영하는 알레아 플레이그라운드가 그곳이다. 이곳의 매력에 푹 빠진 이유는 광화문에서 바라보는 도심을 배경으로 낮과 밤의 풍경이 서로 경쟁이라도 하듯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을 뿐 아니라 야외 테라스에서 보이는 건축적인Read More
912, 2017 비누인가, 예술인가 비누인가, 예술인가 비누인가, 예술인가by 신진수| 매일 사용하는 비누는 더 이상 밋밋한 흰색 사각형이 아니었다. 디자인 속으로 뛰어든 비누의 세계! 프랑스 유기농 탄생석 보석비누 사봉젬므 Savons Gemme는 대자연에서 영감을 받은 비누로 180개의 공정을 거쳐 보석 원석 같은 비누를 만든다. 최상의 유기농 재료를 사용해 만들어지며 피부자극지수Read More
812, 2017 Simply, Seasonal Food Simply, Seasonal Food Simply, Seasonal Foodby 문은정| 겨울 식재료가 머금은 청량함을 지우지 않고, 그 자체로 즐기고 싶었다. 최소한의 조리법만을 더해 맛을 살렸다. 요리라고 하기에는 지나치게 간단하지만, 맛을 보면 고개가 끄덕여지는 심플한 식탁. 1 시트러스 와인 펀치. 2 리코타 사과 루콜라 샐러드 Fruits 겨울의 과일은Read More
812, 2017 개성있는 인테리어를 위한 아이템 개성있는 인테리어를 위한 아이템 개성있는 인테리어를 위한 아이템by 신진수| 인체를 반영한 디자인, 키치한 아이템, 과감한 컬러 등 개성있는 인테리어를 위한 아이템. 갬블링 스컬 러그 디자이너 재키 차이와 브랜드 마인하트가 협업한 해골 무늬의 러그는 런빠뉴. 풍고 샹들리에 버섯에서 영감을 받은 샹들리에는 캄파나 형제의 작품으로 라스빗. Read More
712, 2017 이번 겨울 놓쳐서는 안될 향기 이번 겨울 놓쳐서는 안될 향기 이번 겨울 놓쳐서는 안될 향기by 윤지이| 올 겨울 크리스마스 선물 리스트에서 빠져서는 안될 홀리데이 캔들 컬렉션 다섯 가지를 준비했다. 소장 가치 높은 바이레도 '세인트 컬렉션(Saint Collection)' 각 240g, 9만 6천원. 이번 시즌 한정판으로 출시된 바이레도의 세인트 컬렉션을 두고 바이레도 창립자 벤 고헴은 과거Read More
712, 2017 돌아온 스트리트 패션 돌아온 스트리트 패션 돌아온 스트리트 패션by 윤지이| 1990년대 스트리트 패션이 다시 유행하면서 남자친구에게 빌려 입은 것 같은 중성적 캐주얼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CELINE 레터링 프린트와 코발트 블루 배색으로 포인트를 준 스니커즈는 돌체&가바나. 네이비 다이얼과 체크 패턴의 가죽 스트랩으로 스포티한 느낌을 강조한Read More
712, 2017 미식가의 비밀 식당 미식가의 비밀 식당 미식가의 비밀 식당by 박명주| 파리에 가면 들러보고 싶은 곳이 생겼다. 인테리어 디자이너 에밀리 보나방추르가 해석한 아르누보 양식의 레스토랑 에포카가 그곳이다. 캐주얼한 아르누보 양식을 입은 에포카. 캐주얼한 아르누보 양식을 입은 에포카. 인테리어 디자이너 에밀리 보나방추르 에포카의 대표Read More
612, 2017 RICH NATURE RICH NATURE RICH NATUREby Maisonkorea.com| 즐겁고 매혹적인 숲 속으로의 초대. 멋진 색감으로 물든 대자연의 어머니 품 안에 아름다운 그릇들이 안겨 있다. Fire of Forest 1 금색 테두리의 유리잔은 자라 홈 Zara Home. 높이 9cm, 5.99유로. 2 풍경이 그려진 접시 ‘트로피크 Tropique’는 베르나르도 Bernardaud. 지름Read More
612, 2017 세련된 블랙과 골드의 만남 세련된 블랙과 골드의 만남 세련된 블랙과 골드의 만남by 윤지이| 블랙은 거의 모든 시즌마다 핵심 유행 컬러로 지목되지만 이번 시즌에는 세련된 블랙과 부유함의 상징 골드가 만났다. CHRISTOPHER KANE ‘마테고트’ 코트랙은 구비. ‘멀티 라이트’ 펜던트 조명등은 구비. 금빛 자수를 밤하늘의 별처럼 수놓은 스카프는Read More
512, 2017 따뜻해 보이는 소재 아이템 따뜻해 보이는 소재 아이템 따뜻해 보이는 소재 아이템by 윤지이| 모름지기 여름에는 벗어야 멋이고, 겨울에는 따뜻해 보여야 예쁘다. 올겨울에는 포근하고 북실북실한 소재가 답이다. BLUGIRL 보송보송한 느낌의 이어머프는 이뮤. 안에서 쏟아져나온 것 같은 브라운 퍼로 포인트를 준 앵클부츠는 루이비통. 스트라이프 패턴의 숄더백 스트랩은Read More
512, 2017 너를 위한 선물 너를 위한 선물 너를 위한 선물by 박명주| 전시 <Paper, Present : 너를 위한 선물>이 12월 7일부터 2018년 5월 27일까지 대림미술관에서 열린다. 하얀 종이는 무한한 가능성을 상징한다. 종이는 단순한 기록을 위한 매체에서부터 아티스트의 아이디어 노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창작의 시작점이 되어왔다. 전시 <Paper, Present : 너를 위한Read More
412, 2017 Rule My World Rule My World Rule My Worldby 신진수| 허프포스트코리아 김도훈 편집장의 집은 그의 많은 부분을 보여준다. 집이란 사는 사람을 반영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그의 집은 누군가를 알아가듯 구경하는 재미가 있다. 거실 테이블 위의 모습. 각종 책과 캔들 홀더, 오브제, 재떨이 등이 의도하지 않은 멋스러움을 보여준다.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