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rmony of interiors Harmony of interiors Harmony of interiors by 메종| 피에르와 마리 부부, 그리고 그들의 세 아이가 사는 아파트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균형이다. 실내건축가 사라 드레이는 대칭을 이루는 선을 이용해 리듬감을 주고, 멋진 가구와 작품을 배치해 포인트를 주었다. “데 세데 De Sede의 카나페 ‘DS600’은 이 아파트에서 가장 먼저 자리를 찾은 by 메종|
New horizon New horizon New horizon by Maisonkorea.com| 인테리어 디자이너 카를로스 푸졸이 디자인한 모와 위고의 집은 놀라운 바르셀로나의 풍경을 보여준다. 카탈루냐에서의 삶을 소망했던 커플의 꿈은 현실이 되었다. 남아메리칸 스타일로 악센트를 준 보헤미안의 즐거운 인테리어. 테라스에서 사그라다 파밀리아와 바다까지 바르셀로나의 멋진 풍경을 즐길 수 있다. 필요에 by Maisonkorea.com|
모로코의 파리지앵 모로코의 파리지앵 모로코의 파리지앵 by 박명주| 현대미술, 아시아와 아프리카 오브제의 우아한 결합. 전형적인 고층 모로코 건물의 옛 특성은 유지하면서 현대적으로 리노베이션했다. 마지막 층 거실 창문을 통해 손을 흔드는 에르베 반 데어 스트라센. 1990년도 후반 모로코 탕헤르를 우연히 방문한 가구 디자이너 에르베 by 박명주|
그래픽과 컬러 플레이 그래픽과 컬러 플레이 그래픽과 컬러 플레이 by Maisonkorea.com| 기하학적 형태에서 영감을 받아 작업하는 인테리어 디자이너 파브리스 주앙의 패밀리 홈. 지오반니 오프레디 Giovanni Offredi 디자인의 푸른색 커피 테이블 위에 놓인 파브리스 주앙의 컬러플레이 세라믹 화병이 활기차다. 두 개의 암체어는 생투앙 벼룩시장에서 구입한 것. 벽난로의 색과 동일하게 by Maisonkorea.com|
Blomming Spring Blomming Spring Blomming Spring by 홍수빈| 화사하고 편안한 소파로 완성하는 봄을 머금은 공간. 간결한 S라인이 굽이치는 소포 Sofo. 화사한 초록 시트를 도화지 삼아 흐르는 분홍 라인이 생동감 있다. 여러 개를 붙여서 두어도 좋다. 폴트로노바 제품으로 카인드스페이스에서 판매. 5백80만원. 등받이를 뒤로 펼치면 침대로도 by 홍수빈|
The Kingdom of Luke Edward Hall The Kingdom of Luke Edward Hall The Kingdom of Luke Edward Hall by Maisonkorea.com| 데커레이션의 '어린 왕자' 루크 에드워드 홀이 영국 시골의 오두막집에서 신선한 비전을 제시했다. 수많은 책과 색다르게 재해석한 레퍼런스, 벼룩시장에서 구입 한 물건 그리고 톡 쏘는 모티프로 가득한 집이다. 자신이 좋아하는 오래된 기둥에 기대 선 일러스트레이터 루크 에드워드 홀. by Maisonkorea.com|
60년 후 60년 후 60년 후 by 신진수| 조명 브랜드 플로스를 대표하는 아르코 K 플로어 램프는 고전적인 가로등에서 영감을 받은 우아한 포물선 디자인으로 지금까지 사랑받고 있다. 1962년에 출시된 아르코 K가 탄생 60주년을 맞이해 새로운 모습으로 재탄생했다. 60년 전에는 존재하지 않은 특별한 기술을 적용해 램프 하단의 구조에 빛을 by 신진수|
고급스러운 실내 공간의 비밀 고급스러운 실내 공간의 비밀 고급스러운 실내 공간의 비밀 by 홍수빈| 고품질 친환경 마루 브랜드 이건마루가 국내 최대 광폭을 자랑하는 넓은 규격의 프리미엄 천연마루 ‘포레스타 G’를 출시한다. 공간을 더 넓게 연출할 수 있는 광폭 트렌드를 반영했을 뿐만 아니라 원목의 깊고 아름다운 무늬결을 살리는 기법으로 표현된 자연스럽고 자연친화적 질감은 특유의 고급스러운 by 홍수빈|
지금 여기 젊은 건축가의 사무소 #카인드 지금 여기 젊은 건축가의 사무소 #카인드 지금 여기 젊은 건축가의 사무소 #카인드 by 최고은| 지난 7월, 2022 젊은 건축가상 수상자가 발표되었다. 카인드 건축사사무소의 인터뷰를 통해 건축에 대한 관점을 들어봤다. 감정을 불러일으키는 건축 휘는 곡면과 외관의 붉은 색감이 인상적인 김포의 단독주택 벤디드 하우스. 카인드 건축사사무소의 김우상, 이대규 소장은 ‘정서적 공간’을 by 최고은|
Open the Bracket Open the Bracket Open the Bracket by Maisonkorea.com| 컬러 감도가 높은 바캉스 하우스. 뤼베롱 Luberon의 특별한 호텔에 자리한 사피아 토마스의 집은 남부 지방과 발로리스 Vallauris의 황금시대를 깨운다. by Maison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