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크로니아가 완성한 쿠튀르 하우스 위크로니아가 완성한 쿠튀르 하우스 위크로니아가 완성한 쿠튀르 하우스 마리골드 주방, 핑크 천장, 그리고 무라노 샹들리에까지. 패션 디자이너이자 모노 창립자인 엘리 미즈라히와, 그와 세계관을 공유하는 인테리어 디자인 스튜디오 위크로니아가 함께 완성한 쿠튀르 하우스. 클래식한 오스만식 몰딩과대리석 벽난로 위에 유쾌한 색채와 조형을 더했다 집 안 곳곳에 극적인 by 원지은|
Minotti New Collection – Timeless Design Meets New Voices Minotti New Collection – Timeless Design Meets New Voices Minotti New Collection – Timeless Design Meets New Voices 이탈리아 장인정신의 정수이자 세계적인 라이프스타일 명품 브랜드 미노띠. 이번 신규 컬렉션은, 미노띠에서 새롭게 선정한 두 디자이너가 합류해 더욱 주목받고 있다. 잠피에로 탈리아페리 전통과 혁신의 완벽한 균형, 미노띠 신규 컬렉션 미드-센추리 모더니즘의 거장들에게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신규 컬렉션. 미학과 by 메종|
지속 가능한 주거를 위한 LX Z:IN 여름 인테리어 팁 지속 가능한 주거를 위한 LX Z:IN 여름 인테리어 팁 지속 가능한 주거를 위한 LX Z:IN 여름 인테리어 팁 냉방비 상승과 곰팡이, 습기 등으로 주거 공간에 더욱 신경을 쓰게 되는 여름. 시원하고 쾌적한 공간을 위한 여름 인테리어는 환경과 미래를 생각하는 지속 가능한 주거의 가치와 맞닿아 있다. 지속 가능한 자재로 쾌적한 여름을 나고 싶다면? LX Z:IN에 그 답이 있다. by 문혜준|
Close to the Water Close to the Water Close to the Water 엘렌과 프랑수아는 바다의 요오드 향 가득한 공기를 만끽하고 싶어, 캅 페레 특유의 ‘오두막’을 리노베이션했다. 그들은 이 모던한 바캉스 하우스에서 아르카숑 연안을 마주한 푸른 바다와 아름다운 자연을 온전히 누리고 있다. 바다가 바라보이는 집. 빛이 가득한 정원에서 바라보는 필라 사구의 전망이 by 메종|
운율이 흐르는 집 운율이 흐르는 집 운율이 흐르는 집 17년간 스스로를 클라이언트 삼아 완성해온 집. 직선과 곡선, 그리고 취향과 리듬이 빚어낸 디자인서다 홍희수 대표의 공간. 공간감을 위해 과감히 소파를 없앤 거실. 그 대신 유기적 곡선이 특징인 마르셀 브로이어의 체어를 배치했다. 디자인서다의 홍희수 대표. 천장의 루이스폴센 조명 by 문혜준|
성벽 곁에 선 집 성벽 곁에 선 집 성벽 곁에 선 집 성벽을 따라 난 골목, 담백한 위엄이 느껴지는 집. JtKLab 강정태 소장이 설계한 산과 성벽, 시간과 풍경을 품은 이 집은 한 부부가 꿈꿔온 두 번째 삶의 무대다. 북악산, 인왕산, 북한산의 경치를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2층 창문. 나무로 by 문혜준|
FROM THE CHAOS TO THE COSMOS FROM THE CHAOS TO THE COSMOS FROM THE CHAOS TO THE COSMOS 이탈리아 출판인 프랑코 마리아 리치의 다소 엉뚱한 도박으로 만들어진 이 매력적인 식물 미로는 30만 그루의 대나무로 이뤄져 있다. 미로 한가운데에는 피라미드와 그의 아트 컬렉션이 자리한다. 유기적 건축물의 식물 조각은 칸야 비바 Canya Viva가 제작했다. 예술가와 건축가들의 집단인 칸야 비바는 by 메종|
Living with Rhythm Living with Rhythm Living with Rhythm 채도 높은 색감, 거침없는 패턴, 리듬을 따라 전개되는 장면들. ‘보여주는 집’을 넘어서 ‘살아보게 하는 집’으로 확장된 까사오넬라는 느린 박자라는 감각에 집중한 실험적 인테리어를 공개했다. 지중해의 리듬을 담은 거실 전경. 파지니 특유의 색 구성과 구조적 개방감이 공간을 관통한다. © Sara by 원지은|
Box of Light Box of Light Box of Light 데커레이터 마리 위질은 생제르맹 섬에 있는 자신의 집에 빛을 듬뿍 담았다. 빛을 담아내는 통창은 풍성한 정원을 주인공으로 만든다. 캘리포니아 스타일로 리노베이션한 이 집은 흰색이 주를 이루면서 산뜻한 핑크와 빈티지 가구가 포인트를 이룬다. 거실(60㎡)은 빛으로 가득하다. 에로 샤리넨 Eero Saarinen이 by 메종|
A Whisper of Purity A Whisper of Purity A Whisper of Purity 인테리어를 사랑하는 안나 피오렌티노는 낭트의 3층 집을 배경으로 웰빙에 대한 자신의 비전을 조용히 들려준다. 절제된 아름다움, 유기적인 형태, 자연 소재 등이 밝고 부드러운 색감 안에서 조화를 이루며 공간에 생기를 불어넣는다. 안나가 반려견 뤼시앙과 함께 계단에 서 있다. 바닥과 계단은 by 메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