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주거 랜드마크 새로운 주거 랜드마크 새로운 주거 랜드마크 최상급 사양과 첨단 기술, 한정된 희소성이 결합된 더샵 일산엘로이 펜트하우스는 일산의 주거 품격을 새롭게 정의하는 랜드마크로 떠오른다. 플로스 조명이 설치된 거실과 주방에는 홈마코리아의 하이퍼포먼스 리빙 시스템이 결합돼, 생체 리듬에 따라 조도를 섬세하게 조절할 수 있다. 고급스러움과 안정감을 by 메종|
A COTTAGE IN THE CITY A COTTAGE IN THE CITY A COTTAGE IN THE CITY 런던 출신인 조는 한겨울에 따뜻한 햇빛을 찾아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으로 향한다. 이곳은 옛 호텔을 개조한 남아프리카 스타일로 변화를 준 영국풍 주택이다. 그린 컬러가 돋보이는 주방. 도미닉 투왕이 디자인하고 우드러브 Woodlove에서 주문 제작한 주방 수납장은 ‘사냥에서 영감을 얻은’ 색(플라스콘 페인트 Plascon by 메종|
SCENES ON THE SEINE SCENES ON THE SEINE SCENES ON THE SEINE 파스칼과 티에리의 플로팅 하우스에서는 지루할 틈이 전혀 없다. 이 부부는 이곳을 꾸미는 데 있어 실내건축가 자비에 드 생 장에게 전권을 주었다. 아주 풍부하고 절충적인 인테리어는 공간을 드라마틱하게 만든다. 평온한 삶의 장면. 테라스는 센강과 바로 맞닿아 있다. 카나페 ‘카놀레 Cannole’는 by 메종|
시간을 품은 건축 시간을 품은 건축 시간을 품은 건축 비엔나 분리파의 세련된 감각, 바우하우스의 구조적 균형, 그리고 일본 전통 건축의 미학이 녹아든 라 빌라 N 하우스. 건축가의 손길을 다시 한 번 거쳐 태어난 이 역사적인 건물은 건축적 실험과 감각이 결합되어 있다. 카트자 파거가 디자인한 블랙 가죽 소파와 에나멜 by 원지은|
나만의 라이프스타일을 위한 삼성전자 Bespoke AI 가전 나만의 라이프스타일을 위한 삼성전자 Bespoke AI 가전 나만의 라이프스타일을 위한 삼성전자 Bespoke AI 가전 허브로 진화한 스크린의 확대로 더욱 편리하고 개인화된 라이프스타일을 가능하게 해줄 삼성전자의 AI 가전. * 2025년 상반기 스마트 포워드로 제공 예정. 빅스비의 목소리 식별 후 패밀리허브 연동 삼성 계정 전환해 일정, 휴대전화 찾기, 사진 등 정보 전달 지원. 캘린더 앱은 by 문혜준|
Design Philosophy Design Philosophy Design Philosophy 샬롯 페리앙의 디자인은 여전히 현재진행형이다. 그녀의 딸, 페르넷 페리앙과 함께 시대를 초월하는 디자인 철학과 그 미래를 탐색했다. 페르넷 페리앙과 그녀의 남편 자크 바작. 각각 다른 반경을 가진 단단한 나무로 만들어진 리오 거실 테이블. 아름다운 곡선을 by 원지은|
두 가구 이야기 두 가구 이야기 두 가구 이야기 “가구가 하고 싶어서”, 자신만의 브랜드를 만든 임성빈 대표와 문승지 디자이너의 이유는 이 한마디로 충분하다. 스페이스 에이지의 특징인 곡선 형태가 잘 나타난 쇼룸 공간. 정면에 보이는 녹색 소파는 ‘트윈 소파’. 임성빈 대표가 브릭 체크 패브릭 패턴이 특징인 ‘스쿱 by 문혜준|
골목에 피어난 작은 도시 골목에 피어난 작은 도시 골목에 피어난 작은 도시 도심 속 힐링의 가치를 담아 탄생한 공간, 페즈. 한남동 골목에 자리한 곳으로서 자연, 문화, 공동체가 공존하는 ‘최소 단위의 도시’를 지향하며 지역 커뮤니티를 형성해가고 있다. 지난해 말, 한남동의 한 구석진 골목에 4층 규모의 새로운 커뮤니티 몰이 문을 열었다. 벽돌과 나무라는 건축적 by 문혜준|
Elevated Harmony Elevated Harmony Elevated Harmony 허드슨강의 탁 트인 전망을 배경으로, 기능성과 아름다움을 동시에 담아낸 맨해튼 펜트하우스. 컬렉터블 디자인과 맞춤 가구가 조화를 이루며 가족과 손님을 위한 완벽한 공간으로 완성되었다. 허드슨강이 보이는 패밀리 룸. 소파와 벽면 스틸 책장은 줄리 힐만이 직접 제작한 것. 책장 앞 하프 by 원하영|
대화하는 예술 대화하는 예술 대화하는 예술 ‘나’를 돌아다니는 시간 속에서, 대화는 예술이 되고 존재는 형상이 된다. TTOS 다이얼로그 갤러리는 완성된 작품을 감상하는 곳이 아니다. 이곳에서의 대화는 예술로 전환되고, 관객은 작품의 일부가 된다. 세 개의 스크린에 띄운 사진 작품 <죽은 나무–가장 강력한 생명>은 하얗게 말라 죽은 by 원지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