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LTIPURPOSE DINING TABLE
오직 식사를 위한 식탁의 시대는 끝났다. 라이프스타일에 맞게 무궁무진하게 변신하는 식탁에 따라 공간의 무드 또한 다채롭게 변화한다. 드로터스에서 새롭게 시작하는 신혼부부를 위해 테이블이 놓인 공간 데커레이션 아이디어 네 가지를 제안한다.
집콕 라이프를 위한 가전 #MUSIC ROOM
집에 머무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요리를 할 때도, 여가 시간을 보낼 때도 똑똑하고 간편한 가전이 필수다.
MUSIC ROOM
뛰어난 성능은 물론 디자인까지 두루 갖춘 음향 가전으로 청음실 부럽지 않은 홈 엔터테인먼트 룸을 만들어보자.
집콕 라이프를 위한 가전 #CLEAN MY HOUSE
집에 머무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요리를 할 때도, 여가 시간을 보낼 때도 똑똑하고 간편한 가전이 필수다.
CLEAN MY HOUSE
개인의 위생이 무엇보다 중요해진 요즘, 온 가족이 세균으로부터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위생 가전.
AROUND SIDE TABLE
동글동글 사이드 테이블을 모아봤다.
1심플하고 간결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메탈 소재의 ‘DLM 사이드 테이블’은 손잡이가 달려 있어 이동이 편리하다. 헤이 제품으로 이노메싸에서 판매. 27만원.
공기청정과 가습을 동시에
가습공기청정기는 공기청정과 가습을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스마트 가전제품이다. 깨끗해진 공기에 가습을 더하는 복합 기능으로 아이를 키우는 엄마들한테 인기가 좋다. 깔끔하면서도 감각적인 디자인까지 갖춘 코웨이 듀얼클린 가습공기청정기를 만나보자.
*본 콘텐츠는 코웨이의
집콕 라이프를 위한 가전 #HOME CHEF
집에 머무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요리를 할 때도, 여가 시간을 보낼 때도 똑똑하고 간편한 가전이 필수다.
HOME CHEF
간단한 브런치부터 근사한 저녁 식사를 위한 요리까지 외식을 대신할 수 있는 쉽고 간편한 홈 쿡
취향과 안목으로 이어진 집
서두르지 않고 하나하나 쌓아온 취향과 안목이 곳곳에 스며든 집을 찾았다. 오랜 시간을 거치며 더욱 강한 존재감을 드러내는 작품이 즐비한 공간에서 은은하지만 확고한 기준이 느껴졌다.
검은색
새해맞이 가구 쇼핑
까사미아에서 다이닝 가구 시리즈 2종과 조명을 출시했다.
폴로 다이닝 세트
올비아 다이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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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보이는 것들
리빙과 아트. 분야가 맞닿은 곳에 두 사람이 있었다. 경험은 여유가 되었고, 천천히 쌓아온 안목은 확고한 기준이 되었다. 오래된 건물을 개조한 복합 문화 공간 성수야드, 그곳에서 스튜디오 트루베 조규진 대표와 유승은 아트 디렉터가
벨 에포크 시대로 떠나는 여행
역사상 파리가 가장 풍요롭고 평화로웠던 벨 에포크 시대. 몽마르트르에 있는 호텔 로쉬슈아르에서는 그때 그 시절을 향유할 수 있는 꿈같은 여행을 떠날 수 있다.
절제된 화려함과
FOR MEN
남성의 피부가 더 자극받기 쉽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가. 꾸준한 관리가 필요한 초보 뷰알못 남성들을 위해 알아두면 좋은 뷰티 브랜드를 소개한다.
1 시세이도 맨 컬렉션
시세이도에서 맨
라이카식 협업
라이카 카메라가 이탈리아 명품 패션 브랜드 제냐, 아이웨어 브랜드 마이키타 등과 손을 잡았다.
본점의 리뉴얼과 두 브랜드와의 협업 소식이 함께 공개된 것. 제냐와의 협업은 홀스터를
ULTIMATE GREY
견고하고 단단하게. 팬톤이 선정한 올해의 컬러 얼티메이트 그레이로 가득한 공간을 상상하며.
몸 전체를 감싸는 듯한 곡선 디자인이 인상적인 아르네 야콥센의 에그 체어는 프리츠한센에서 판매. 가격
MISE EN SCENES
팀 버튼의 환상적인 영화 세계에 매료된 영화감독 크리스텔 레이날은 파리에 있는 자신의 아파트를 여러 가지 이야기가 이어지는 연극처럼 꾸몄다. 다양한 스타일이 혼재되어 있지만 위트 있는 컬러와 장식으로 풍부하면서도 강렬하게 연출했다.
2021~2030 십년 달력
반 그래픽 스튜디오가 10년의 시간을 계획하고 기록하는 동시에 이를 기억할 수 있는 특별한 달력인 십년 달력의 2021년 버전을 공개했다.
1년이라는 시간보다 더 긴 시간을 끊어짐
이토록 따뜻한 축구공
마이 풋볼 키트 My Football Kit는 넨도의 디자인 프로젝트 제품이다.
키트 형태로 배송된 부품을 조립해서 축구공으로 만드는 마이 풋볼 키트는 부드럽고 재활용한 폴리프로필렌과 엘라스토머 합성수지로
클래식으로 여는 아침
2020년의 12월은 매일 아침 클래식과 함께 시작했다.
©Lee Broom
지금 살고 있는 집은
일상의 감정
갑빠오 작가는 따스한 시선으로 일상 속 우리들의 다채로운 감정을 작품에 담아낸다.
샛노란 컬러로 물들인 입구에 들어서면 갑빠오 월드가 펼쳐진다. 1945년에
한 사람만을 위한 소파
프리미엄 소파를 제작한 오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깐깐하게 고른 친환경 소재를 더해 오직 한 사람만을 위한 소파를 만드는 봄소와 이야기.
집을 닮은 갤러리
집의 포근함을 담은 홈은 런던의 아티스트 로난 매켄지가 젊은 작가들이 잠재된 가능성을 자유롭게 펼칠 수 있도록 마련한 복합 문화 예술 공간이다.
곡선의 대가
론 아라드의 손에서 탄생한 곡선은 늘 예기치 못한 형태를 만들어낸다. 지루함을 견디지 않고 일상을 비트는 것. 그의 곡선이 언제나 과감하게 변주하는 이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