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강력해진 스포티 룩
스포티즘의 강세는 계속된다. 1990년대의 레트로 무드가 더해져 더욱 강력하게 돌아온 스포티 룩.
LOUIS VUITTON
레터링 장식이 캐주얼한 분위기를
내 손목 위의 봄
가벼운 옷차림과 함께 찾아온 봄, 아름다운 디자인의 신제품 워치로 당신의 손목에도 봄을 불러오자.
티파니 T 2-핸드워치.
페라가모 타임피스가 새롭게 선보이는 우아한 매력의 페라가모 피오레 컬렉션. 디자이너
뻔하지 않은 빵집
호주 출신 오너가 운영하는 외식 브랜드 카라반서울에서 한남동 유엔 빌리지에 Bakery&Coffee Bar ‘카라반 베이커리 CARAVAN Bakery’를 오픈 했다.
카라반
난 더 이상 아기가 아니에요
에코맘이라면 주목!
지니더바틀이 4~12세 어린이를 위한 에코 프렌들리 샴푸, ‘아임낫어베이비 고트 밀크 키즈 샴푸’를 선보였다. 면역계가 성숙하지 않은 어린이의 특성을 고려한 저자극 제품으로, 산양유 성분이 수분과
절대 빼놓을 수 없는 트렌디 아이템
2018년 S/S 시즌에서 절대 빼놓을 수 없는 트렌디 아이템. 속이 훤히 들여다보이는 투명 아이템과 떠나는 여행.
VALENTINO
레이어링으로
반려견도 반겨줍니다
라샌독 오스테리아는 한남동 골목 어딘가를 헤매다 우연히 찾을 법한 곳에서 활짝 열린 문으로 반겨준다.
가정집의 벽을 트지 않고 그대로 공간을 나누되, 각 공간마다 다른 컨셉트로
화려한 도심 속 힐링
지친 일상에서 벗어나 숨통 트이는 여행지를 찾고 있다면 이곳이 딱이다.
JW 메리어트 싱가포르 사우스 비치
싱가포르의 예술 및 문화 중심지에 위치한 ‘디자인 중심의 랜드마크 JW 메리어트 싱가포르
낭만적인 라벤더 컬러 아이템
때로는 페미닌하게, 때로는 시크하게! 핑크와 퍼플을 머금은 부드럽고 낭만적인 라벤더 컬러 아이템.
MICHAEL KORS
우아한 돔 형태의 갓과
함께 자라는 책상
어릴 때 쓰던 가구를 어른이 돼서도 쓸 수 있다면 참 근사할 것 같다. 프랑스 가구 디자이너 기욤 부베의 AZ 데스크는 그런 책상이다.
4세부터 12세, 어른에 이르기까지
충남에서 만난 캐비어
황제어라는 별명이 있기도 한 철갑상어는 이름과는 퍽 다른 생선이다.
매끄러우면서도 단단한 피부를 지닌 철갑상어는 철갑은커녕 이빨도 없고, 몸통은 모두 연골로 되어 있다. 평균적으로 100년을 사는데,
우아한 분위기 아이템 컬렉션
채도가 낮은 우아한 분위기의 아이템 컬렉션.
피피스트렐로. 50년 이상의 역사를 지니고 있는 테이블 조명으로 마르티넬리 루체.
아플롱. ‘균형을 잡는다’를
회나무로길 리치우드
회나무로길에 편집숍 하나가 생겼다. 현대적인 감성의 가구와 빈티지 가구를 함께 선보이는 리치우드 Richwood다.
리치우드는 공간 및 인테리어 컨설팅 기업 바우리벤에서 운영하는 편집숍으로, 우선 핀란드의 가구
도산공원 앞 오페라갤러리
2007년 개관해 미술 애호가들의 성지로 자리매김했던 오페라갤러리가 재개관했다.
도산공원의 메인 도로에서 살짝 빗겨난, 마치 파리의 갤러리 골목에 터를 잡은 듯한 오페라갤러리는 공간을 둘러보는 것만으로도 감성이
Petit France
파리 여행에 달콤함을 더해줄 사랑스러운 인테리어의 그랑드 불바드 호텔을 소개한다.
2014년 개봉해 베를린 영화제 은곰상,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미술상을 받으며 큰 사랑을 받은 영화 <그랜드 부다페스트
일식 셰프의 디저트 가게
일식 분자 요리로 유명한 신동민 셰프가 일본식 디저트 가게 당옥을 오픈했다.
대표 메뉴는 치즈케이크를 화과자 모양으로 빚은 와 和 케이크. 마스카포네 치즈와 키리치즈, 고르곤졸라 치즈를 셰프만의
꿈의 집
집에 대해 오랫동안 고민한 흔적이 역력한 디자인 스튜디오 유랩의 김종유, 김현진 부부의 집은 그들에겐 새로운 포트폴리오이자 단독주택을 짓고 싶어하는 이들에겐 부러움이 될 공간이다.
대리석처럼 마감할 수
자유와 예술이 만나는 곳
예술적인 영혼이 담긴 건물에 오픈한 프리핸드 호텔은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매력적인 공간이다.
식물과 나무 가구로 채운 2층 라운지.
뉴욕의 프리핸드 Freehand는 지난 2세기 동안 수많은 예술가들이 거친
데이비드 걸스타인의 초대
5월 4일부터 한 달간 프린트베이커리가 봄을 맞아 기분 좋은 전시 <스윙 스윙 스윙!>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이스라엘 국민 작가로 런던, 뉴욕, 파리, 서울 등 전
드디어 쿠스미 티!
프랑스 쿠스미 티가 강남에 국내 1호점을 오픈했다.
쿠스미 티는 클래식한 티를 현대적인 레시피로 재해석하는 것이 특징. 1867년 파벨 미하일로비치 쿠스미초프가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작은 티하우스를 연 이래 러시아혁명
별을 지닌 사람들
세계적인 셰프 알랭 뒤카스와 돔 페리뇽의 셰프 드 꺄브인 리샤 지오프로이를 만났다.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이것이 와인과 음식에 대한 것인지, 아니면 삶에 대한 얘기인지 슬슬 헷갈리기 시작했다. 하지만 그 모호함이 딱히 싫지만은
Carpet Adventure
카펫이 본래 지닌 한계를 뛰어넘는 제품이 유행이다. 아티스틱한 작품처럼 변신하고 있는 카펫은 시공간을 넘나드는 비현실적인 상상 속의 패턴을 입고 우리를 낯선 곳으로 인도한다. 인테리어 디자인회사 디자인 투모로우의 허혁이 만든 복합 문화 공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