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전 콘크리트
LG하우시스에서 새롭게 출시한 하이막스 HI-MACS 콘크리트 컬렉션은 콘크리트 구조물이 주는 모던한 분위기를 좋아하지만 실제로 적용하기 어려운 곳에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소재다.
봄엔 노란색을 입어요
상큼한 레몬색부터 진한 개나리색까지 보기만 해도 기분 좋아지는 재기 발랄한 노란색.
STELLA MCCARTNEY
언밸런스 라인으로 포인트를 준 원피스는
봄에는 가드닝
‘정원사의 작업실 오랑주리 가든’의 주례민 대표는 정원 디자인에 특화된 사람이다. 그녀에게서 일상으로 정원을 들이는 가장 쉬운 방법에 대해 조언을 얻었다.
오랑주리 가든의 주례민 대표.
많은
신혼가구 어디서 살까?
까사미아에서 예비 신혼부부들을 위한 ‘웨딩의 첫걸음’ 행사를 3월 25일까지 진행한다.
예비 신혼부부들이라면 주목! 까사미아에서 예비 신혼부부들을 위한 다양한 경품 행사를 진행한다. 웨딩의 첫걸음 프로모션에서는 행사 기간 동안 ‘웨딩클럽’에 가입한
L7의 홍대 스타일
L7이 강남점에 이어 순식간에 홍대점을 오픈했다.
자유분방한 예술혼이 듬뿍 담긴 인테리어가
STRIPES IN THE SPACE
옵아트 작가 빅토르 바사렐리의 옵티컬 아트에서 영감을 얻은 스트라이프 룩. 시각을 현란하게 만드는 데커레이션 요소로 활용되다.
Knotted Ropee
1 속을 통통하게 채워 넣은 니트 소재의 펜던트
주목! 셀프인테리어
‘어반베이스’는 세계에서 유일하게 건축물의 평면도를 3D로 재현해내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공간 데이터 플랫폼이다.
전국 6대 광역시에 있는
과거 독일로의 여행
평창동에 위치한 갤러리 ‘쌈룽게’는 이름만큼이나 조금 특별한 갤러리다. 색다른 독일 앤틱 가구를 만나보고 싶은 이들에게 특히 추천하고 싶은 곳이기도 하다.
평창동에 위치한 쌈룽게 갤러리
어떤
나무를 활용한 아이템
내추럴 무드를 위한 나무색 아이템.
넥스트 27 암체어 고리버들로 만든 이국적인 디자인의 암체어는 제르바소니.
스카우드 비스트로 로 테이블 지름
25살이 된 캐스키드슨
영국식 정원에서 영감을 받아 특유의 빈티지한 감성의 패턴을 선보이는 캐스키드슨이 25주년을 맞이했다.
캐스키드슨은 25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한정판
사탕 슈즈
보기만 해도 기분 좋아지는 알록달록한 컬러로 봄소식을 알리는 구두들.
1 올리브 그린과 블랙 스트라이프 패턴으로 포인트를 준 플랫 슈즈는 롱샴. 2 바이올렛과 오렌지 컬러의 송치
넓은 공간에 두면 좋을 테이블
넓게 뚫려 있는 공간에 잘 어울릴 큰 테이블 컬렉션.
스플릿 사선 방향으로 자른 다리가 구조적인 테이블은 마르소토 에디지오니.
홀로
채소심다
라이프스타일 농장 마이알레에서 패브릭 브랜드 ‘삼부골 농장’을 론칭하면서 첫 컬렉션인 ‘채소심다’ 에코백을 출시했다.
두 가지 갤러리 소식
프린트베이커리와 abc갤러리에서 새로운 소식을 전해왔다.
렌털 서비스 스토리지나인 서울 옥션에서
혼자를 위한 공기청정기
스웨덴의 프리미엄 공기청정기 기업 블루에어에서 ‘블루 퓨어 411’을 출시했다.
날이 갈수록 공기청정기의 필요성이 절실해지는 가운데 이번에 출시된 제품은 15㎡ 공간에 사용하기 적합한 소형 공기청정기라는 점이
2018 MAISON&OBJET
지난 1월 19일부터 22일까지 프랑스 파리의 노르 빌팽트 전시장에서는 예년과 다름없이 세계적인 홈&리빙 박람회인 2018 메종&오브제가 개최되었다. 우리 모두가 세계적인 크리에이터가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었던 올해 전시장의 하이라이트를 모았다.
구찌 홈 컬렉션 론칭
이탈리아 럭셔리 패션 브랜드 구찌 Gucci가 홈 컬렉션인 구찌 데코를 론칭했다.
구찌 가든 패턴을 입은 디바이더와 클래식한 프레임에 호랑이 패턴을 새긴 의자는 모두 구찌 데코
멋진 신발을 위해서라면!
이제 더 이상 등을 구부리고 앉아 신발 끈을 매지 않아도 된다. 슈스툴만 있다면!
매끈하게 잘생긴 이 스툴의 이름은 슈스툴 ShoeStool이다. 이탈리아 브랜드 오피니언 키아띠 Opinion
프랑스 천재 셰프가 온다
미쉐린 3스타 셰프인 파스칼 바흐보가 제주 해비치 호텔에서 갈라디너를 선보인다.
프랑스의 미쉐린 3스타 셰프 파스칼 바흐보
이츠 파리 나잇
한남동 수마린 자리에 레스토랑 그랑 아무르 grand amour가 오픈했다.
프랑스 황금기 시대에 유행했던
under the SEA
독일 태생의 항공물리학자 맥스 후버 박사는 로켓 실험 중에 심각한 화상을 입었다. 손상된 피부를 치료하기 위해 12년간 연구를 거듭했던 그는 캘리포니아 인근 해안가에 자생하는 해양식물로 6천여 번의 실험을 거듭했고, ‘바다에서 온 크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