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 My Table
테이블 위를 환하고 화사하게 밝혀줄 디자인 테이블 램프.
1 기디니 1961 Ghidini 1961, 잭 프루트 테이블 램프 Jack Fruit Table Lamp
STORY OF HOME 3 디자인알레
집을 들여다보면 그 집에 사는 사람의 삶과 취향이 묻어나기 마련이다. 남다른 취향을 지닌 6명의 인테리어 전문가에게 집과 일상에 관한 20가지 질문을 던졌다. 오랜 시간 동안 좋아하는 물건과 저마다의 이야기가 켜켜이
STORY OF HOME 2 이로디자인플래닝
집을 들여다보면 그 집에 사는 사람의 삶과 취향이 묻어나기 마련이다. 남다른 취향을 지닌 6명의 인테리어 전문가에게 집과 일상에 관한 20가지 질문을 던졌다. 오랜 시간 동안 좋아하는 물건과 저마다의 이야기가 켜켜이
Beautiful Gesture
아틀리에의 고요 속에서 직접 빚은 오브제가 장인의 감도 높은 예술성을 드러낸다. 독특하고 유일한 그 조각적 아름다움이 스스로에게 영혼을 부여한다.
구름 속에서. 점토 항아리
A Month of Thanks
어린이부터 부모님, 성년이 된 이들에게 감사와 축하의 마음을 전하는 5월. 리빙부터 건강 관리 아이템까지 다양하게 모아봤다.
1 독특한 캐릭터들의 초상화가 가득
STORY OF HOME 1 엘쎄드지
집을 들여다보면 그 집에 사는 사람의 삶과 취향이 묻어나기 마련이다. 남다른 취향을 지닌 6명의 인테리어 전문가에게 집과 일상에 관한 20가지 질문을 던졌다. 오랜 시간 동안 좋아하는 물건과 저마다의 이야기가 켜켜이 쌓여 완성된
파리 최초의 커피하우스
루소와 나폴레옹이 즐겨 찾던 커피하우스 르 프로코프가 340년 역사와 함께 돌아왔다.
현대인에게 커피는 생활의 촉매제이다. 커피 한 잔을 통해 일의 효율성을
위크로니아의 원더랜드
프랑스 디자인계의 악동 위크로니아 대표, 줄리앙 세반의 세계.
‘혜성처럼 등장한’이란 표현이 어울리는 이들이
Loewe’s Home Scents
로에베 퍼퓸의 향기가 한층 풍성해졌다. 기존 센티드 캔들에 더해 왁스 센티드 캔들 홀더를 새롭게 선보인 것. 총 11가지 향으로 선보이는 이번 신제품은
쇼는 계속되어야 한다: K-Art의 무드
세계 미술계가 주목하기 시작한 한국 아트의 현재와 가까운 미래를 조망해본다.
파리 브루스 드 코메르스 미술관에 전시된 김수자 작가의 작품 모습. ©Kimsooja, To Breathe Constellation, 2024
트라이베카의 오아시스
독특한 개성으로 무장한 새 호텔이 등장했다.
뉴욕 트라이베카 지역의 새로운 마스코트가 될 워렌 스트리트 호텔.
다채로운 컬러와 패턴이 눈길을 끄는 디럭스
자연과 더불어 사는 삶
한국 자생식물을 중심으로 땅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온 1세대 조경가
Office Inspiration
감각적인 디자인 필기 보드와 흡읍 스크린 제품을 디자인하는 스웨덴 회사 린텍스 Lintex가 국내 첫 론칭했다. 에잇컬러스에서 만날 수 있는 린텍스는 효율적이면서도 창조적인 사무용 가구를 선보일 예정. 오피스 디자인에 새로운 지평을
점핑 에르메스
매년 에르메스가 후원하는 쇼 점핑 국제 승마대회 소 에르메스 Saut Hermès가 제14회 경연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파리의 봄을 알렸다. 파리의 그랑 팔레 에페메르 Grand Palais Éphémère에서
조용한 분투
진흙 위로 높이 솟은 연꽃처럼 불교미술을 꽃피운 동아시아 여성들의 염원과 삶.
동아시아 불교미술을 ‘여성’이란 관점에서 조망한 <진흙에 물들지 않는 연꽃처럼> 전시 전경.
Future Positive
서울시립미술관에서 세계적 건축가 노먼 포스터를 조명한 대규모 건축전 <미래긍정: 노먼 포스터, 포스터+파트너스>가 개최된다. 자신의 건축회사 포스터+파트너스를 이끌며 지속 가능한 건축에 대해 고민해온
The Garden Shop
따뜻해진 날씨에 푸릇푸릇한 식물에 눈이 가는 요즘.
집 안까지 싱그러움을 들이고 싶다면 이곳을 참고하자.
각기 다른 색깔을 지닌 식물 상점 네 곳.
취향껏 고른 야생화, 4t
유쾌하고 유연하게
마치 나무에서 자란 버섯을 떠오르게 하는 프리츠한센의 신제품 웃손 Utzon 스툴. 이는 덴마크의 저명한 건축가 요른 웃손 Jørn Utzon이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를 설계할 때인 1950년대
French Luxury
프랑스 럭셔리를 대표하는 델쿠르 컬렉션과 콜렉시옹 파티퀼리에르.
각 브랜드를대표하는 수장이자 파트너로서 함께,
또 각자의 독보적인 길을 걷고 있는
크리스토프 델쿠르와 제롬 오몽을 인피니에서 만났다.
Oriental Scenery
올해 피에르 프레이는 동양의 아름다움에 푹 빠진 듯하다. 일본 와비사비 정신과 중국의 도자기, 전통 의복의 기술과 패턴에서 영감받은 신제품들을 대거 선보인 것. 동양 서예의
Modern Times
팝 컬러와 메탈 주얼리의 모던한 랑데뷰.
가로 방향의 인덱스 세팅이 인상적인 티파니앤코 티파니 이스트 웨스트 워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