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THE GOOD THERMAE IN THE GOOD THERMAE IN THE GOOD THERMAE 독일 제2제국 시대에 건립된 스트라스부르그의 레 뱅은 역사 속으로 다이빙하기 위해 찾아온 이들을 여전히 반갑게 맞고 있다. 프리츠 베블로가 하나의 토털 아트로 디자인한 콘크리트 구조물은 눈을 뗄 수 없을 만큼By 메종|
베니스 전시 베스트 10 베니스 전시 베스트 10 베니스 전시 베스트 10 베니스에서 비엔날레 전시만 보면 후회할 것. 지금 베니스에서는 조금 과장해서 말해 천 개의 전시가 열리고 있다. 베니스 비엔날레 병행 전시와 외부 전시 중에서 꼭 봐야 할 전시들을 소개한다. 1By 박명주|
Summer Vibe Summer Vibe Summer Vibe 더워지는 날씨로 인해 지쳐가는 피부를 위한 뷰티 아이템. 딥티크 ‘헤도니스틱 썸머 컬렉션’ 이번 컬렉션 중 일리오 오 드 뚜왈렛과 일리오 헤어 미스트는 과일인 백년초 향을 담아 지중해 여름을 표현했다. 미스트By 채민정|
IN THE GOOD THERMAE IN THE GOOD THERMAE IN THE GOOD THERMAE 독일 제2제국 시대에 건립된 스트라스부르그의 레 뱅은 역사 속으로 다이빙하기 위해 찾아온 이들을 여전히 반갑게
2707, 2022 Berber Refuge Berber Refuge Berber RefugeBy Maisonkorea.com| 전 세계를 다니는 스타일리스트 마리-엘렌 르 그랑은 아틀라스 산맥 아래의 타루당 옆에 자리한 베르베르족의 오두막에 신선한 바람을 불어넣었다. 모로코의 전통에 보헤미안 스타일의 데커레이션과 이 지역의 특색을 더해 가족이 머물기 좋은 휴식처를 만들었다.Read More
2607, 2022 한국 공예의 힘 한국 공예의 힘 한국 공예의 힘By 권아름| 전 세계 공예가들이 모인 ‘2022 로에베 재단 공예상’이 서울 공예박물관에서 개최되는 동시에 올해 최종 우승자로 정다혜 작가가 선정됐다.Read More
2507, 2022 무한한 가능성 무한한 가능성 무한한 가능성By 강성엽| 투명한 유리구슬에 상실과 부재의 고통을 담아 알알이 꿰어 예술로 꽃피운 장-미셸 오토니엘은 예술의 무한한 가능성을 시사한다. ‘황금 목걸이’는 오토니엘을 대표하는 이미지로, 세계 곳곳의 정원에서 발견할 수 있다. 내면의 깊은 슬픔을 치유하고 마음을 수련하는 일, 쳇바퀴Read More
2507, 2022 CELINE FOR PET CELINE FOR PET CELINE FOR PETBy 이호준| 셀린느가 반려동물을 위한 액세서리 컬렉션을 공개했다. 이번 컬렉션은 반려동물 산책에 필요한 아이템을 대거 공개한 것이 특징으로, 캠페인 포스터에 디렉터 에디 슬리먼의 반려견 엘비스와 브랜드 앰배서더 리사가 출연해 더욱 시선을 끈다. 신제품 라인은 DOG 타이포그래피를 새긴 여행가방을 시작으로, 트리오페Read More
2207, 2022 소방서의 변신 소방서의 변신 소방서의 변신By 이호준| 붉은 테라코타 타일이 시선을 사로잡는 브루클린의 소방서는 공공기관도 충분히 멋스러울 수 있음을 보여주는 좋은 사례다. 동네의 안전과 도시의 미관을 책임지는 레스큐 컴퍼니 2는 브라운스빌의 새로운 명물이다. 브루클린에 위치한 한적한 동네 브라운스빌 Brownsville. 그곳에 있는 붉은Read More
2207, 2022 차세대 가죽 시대 차세대 가죽 시대 차세대 가죽 시대By Maisonkorea.com| 차세대 가죽이 혁신을 시작한다. 2023년은 가구, 자동차, 인테리어, 항공, 하우징 등 혁신적인 대체 가죽 패러다임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에너지 경제 시대를 맞이해 전 세계 산업 패러다임은 빠르게 변화되고 있다. 그중에서도 디자인 산업은 미래 산업사회의 변화 구조를 고려한 새로운 혁신Read More
2107, 2022 런던의 여름을 장식하는 서펀타인 파빌리온 런던의 여름을 장식하는 서펀타인 파빌리온 런던의 여름을 장식하는 서펀타인 파빌리온By 신진수| 전 세계 예술 분야에서 흑인 예술가들이 적극적인 행보를 드러내고 있다. 올해 서펀타인 미술관의 파빌리온 프로젝트에 선정된 새즈터 게이트 역시 그들 중 한 명이다. 기존 건물 외관으로 확장한 자하 하디드 건축의 카페테리아. 매년 여름 세계인의 이목을Read More
2107, 2022 Blooming Jewelry, Chopard Blooming Jewelry, Chopard Blooming Jewelry, ChopardBy 원지은| 쇼파드는 1860년 쥐라 산맥의 작은 마을에서 시작해 현재까지도 하이주얼리와 시계 분야에서 독보적인 위상을 지니고 있다. 75회 칸 영화제를 맞이해 선보인 눈부시게 아름다운 하이주얼리 컬렉션, 레드 카페트를 소개한다. 다이아몬드와 루비가 풀 세트로 세팅된 18캐럿의 화이트 골드 시계. Read More
2007, 2022 면 뽑는 중입니다 면 뽑는 중입니다 면 뽑는 중입니다By 모덕진(프리랜서)| 요즘 MZ세대 사이에서는 생면 파스타의 성지를 돌거나 직접 집에서 뽑은 생면으로 파스타를 만들어 먹는게 인기다. 초록 잎과 꽃으로 레이어링하는 등 기존 생면을 색다르게 즐기는 시도도 이어지고 있다. 직접 뽑아낸 쫄깃하고 신선한 생면 파스타, 어? 생각보다 쉽다! 반죽의 승리Read More
2007, 2022 화려한 귀환 화려한 귀환 화려한 귀환By 이호준| 싱가포르를 대표하는 호텔 중 하나인 래플스 호텔이 재오픈 소식을 알렸다. 19세기부터 운영되어온 데다 국가 유적지로 선정됐지만, 재정비를 위해 2017년부터 3단계에 걸친 리노베이션을 거친 후 화려한 복귀 소식을 알린 것. 건축 스튜디오 아이다스와 인테리어 디자이너 알렉산드라 샴펄리머드의 감각으로 재탄생한 래플스Read More
1907, 2022 여름에 빠진 차의 매력 여름에 빠진 차의 매력 여름에 빠진 차의 매력By 권아름| 무더운 여름날, 아아 대신 향긋한 차 한잔을 마시는 즐거움을 전파하려고 한다. 이 여름에 무슨 뜨거운 차인가 싶지만 차갑게 즐기는차를 맛보게 된다면 이해될 것이다. 차가울 때 맛이 배가되는, 이 여름에 잘 어울리는 몇 가지 차를 추천한다. 오랜 기간 영국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