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보는 데이비드 호크니 다시 보는 데이비드 호크니 다시 보는 데이비드 호크니 런던 라이트룸에서 진행하는 몰입형 전시로 찾아온 데이비드 호크니를 새롭게 바라보는 법. 온 벽면에 그림을 확대해서 영사하고 음악이 함께 나오는 ‘몰입형 전시’가 유행한지 어느덧 10년이 되었다. 프랑스 레보드프로방스By 신진수|
장호석의 색깔 장호석의 색깔 장호석의 색깔 클래식 모던 스타일로 독보적인 색깔을 지녔던 디자인 스튜디오 호스팅하우스가 재정비의 시간을 갖는다. 진솔하고 담담하게 털어놓은 그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 장호석 대표가 좋아하는 것을 모아놓은 사무실 겸By 김민지|
마침내 우리의 집 마침내 우리의 집 마침내 우리의 집 신혼집에서 6년이라는 시간을 보내고 두 번째 보금자리를 꾸민 부부는 유행과는 거리가 먼 그들만의 스타일과 쓰임새를 담은 100㎡의 집을 완성했다. 부부가 공을 많이 들인 주방과 다이닝 공간. 타일로By 신진수|
1910, 2018 BASE TIME BASE TIME BASE TIMEBy 서윤강| 올가을 베이스 메이크업을 위해서는 두 가지만 기억하자. 가볍지만 완벽하게. 1 에스티 로더 ‘더블 웨어 스테이-인-플레이스 메이크업 SPF10/PA++’ 롱 래스팅 파워로 15시간 동안 모공과 피부 결점을 완벽하게 커버한다. 오일프리 포뮬러로 트러블 유발을 최소화했다. 30ml, 6만9천원. 2 아워글래스 ‘배니쉬 파운데이션Read More
1810, 2018 [MAISON&OBJET 2018] 주목해야 할 리빙 키워드 12 [MAISON&OBJET 2018] 주목해야 할 리빙 키워드 12 [MAISON&OBJET 2018] 주목해야 할 리빙 키워드 12By 문은정| 메종&오브제에서 확인한 2018 키워드 12가지를 소개한다. 01. 가을이 온다 새로운 시즌이 도래했다는 것을 전시장 입구에서부터 알 수 있었다. 각 브랜드마다 차분한 가을 컬러로 갈아입은 신제품을 전시했기 때문. 유달리 아름다웠던 몇 가지 제품을 소개한다. 골드, 버건디Read More
1810, 2018 REAL REVIEW REAL REVIEW REAL REVIEWBy 서윤강| 오래 사용하는 가전제품은 구매 시 신중을 요한다. 제품을 오랫동안 사용하고 꼼꼼히 평가한 인스타그래머들의 솔직 담백한 리뷰를 전한다. #켄우드키친머신 켄우드 키친머신을 만나고 홈 베이킹의 ‘질’이 달라졌다. 손으로 있는 힘껏 치대는 대신 다이얼로 미세하게 속도를 조절하며 반죽할 수 있고, 앞부분의Read More
1710, 2018 VALIANT POPPY & RED PEAR VALIANT POPPY & RED PEAR VALIANT POPPY & RED PEARBy 서윤강| 짙은 와인 컬러의 ‘레드 페어’는 우아하면서도 매혹적인 느낌으로 겨울철에 사랑받는 색상이다. 조금 더 채도가 높은 붉은 장미 컬러의 ‘밸리언트 포피’와 함께 매치해도 잘 어울린다. 매력적인 컬러와 식물의 섬유 질감을 그대로 살려 내추럴함을 느낄 수 있는 ‘라피아&마다가스카르’ 벽지는 엘리티스 제품으로Read More
1710, 2018 원지은 라이프스타일 에디터 정적인 시간 원지은 라이프스타일 에디터 정적인 시간 원지은 라이프스타일 에디터 정적인 시간By 원지은| 2016년 겨울, 국립현대미술관에서 개최한 유영국 작가의 <절대와 자유>전을 아쉽게 놓치고 언젠가 유영국 작가의 전시가 열리는 날만을 손꼽아 기다리던 중 국제갤러리에서 유영국 전시를 연다는 소식을 듣고 한달음에 달려갔다. 이번 <유영국의 색채추상>전은 작가의 동경 유학 시절부터 귀국해서 활발히 활동한Read More
1710, 2018 [MAISON&OBJET 2018] 레바논의 라이징 스타 [MAISON&OBJET 2018] 레바논의 라이징 스타 [MAISON&OBJET 2018] 레바논의 라이징 스타By 문은정| 재능을 지닌 젊은 디자이너를 발굴하는 것은 업계의 거장인 메종&오브제만이 할 수 있는 일이다. 이번 라이징 탤런트 어워즈의 주인공은 레바논의 신진 디자이너들이다. 1 스튜디오 캐러멜 Studio Caramel 레바논 예술학교에서 인테리어 디자인을 전공하며 만난 칼 츄크리와 라미 보쉬디드는 2016년에Read More
1710, 2018 NEBLULAS BLUE NEBLULAS BLUE NEBLULAS BLUEBy 서윤강| 차가운 블루 계열이지만 겨울에도 화사하고 포근한 느낌을 즐길 수 있는 ‘네블라스 블루’ 컬러. 조각난 파편을 이어붙인 듯 감각적인 벽지 ‘플리츠 Pleats’는 엘리티스 제품으로 다브. 모던한 디자인의 ‘se68’ 체어는 편안하게 앉을 수 있으며 독일의 모더니즘을 잘Read More
1710, 2018 SIT TOGETHER SIT TOGETHER SIT TOGETHERBy 신진수| 소파 디자이너 중 최고로 꼽히는 안토니오 치테리오가 올해 플렉스폼을 통해 선보인 ‘캄피엘로 Campiello’ 소파는 특히 가족 구성원이 많거나 손님 초대가 잦은 집에 추천하고 싶다. 다양한 모듈이 가능한 ‘캄피엘로’ 소파 다양한 모듈로 선택할 수 있는 캄피엘로는 안토니오 치테리오가Read More
1710, 2018 Design Touch Design Touch Design TouchBy 신진수| ‘메종인스타클럽’은 라이프스타일 트렌드를 알리는 온라인 인플루언서로 활동하며 <메종>과 브랜드가 만드는 다채로운 온오프라인 행사에 참여하는 <메종>의 SNS 파워 그룹이다. 감각적인 스타일을 보여주는 메종인스타클럽 회원을 매달 한 사람씩 소개할 예정으로, 그 첫 번째 주인공은 안영아 씨다. 인스타그램에서 아이디 @miniaryong으로Read More
1610, 2018 Falling in Time Falling in Time Falling in TimeBy 서윤강| 가을 컬러의 레더 스트랩이 돋보이는 클래식 워치들. 1 패브릭 패턴이 돋보이는 화이트 실버 다이얼과 짙은 그린 컬러의 스트랩, 로마숫자를 더해 클래식한 무드를 살린 레더 워치는 오메가. 2 18캐럿 화이트 골드와 부드럽게 세팅된 베젤의 다이아몬드, 자유롭게 움직이는 시그니처 무빙 다이아몬드의Read More
1610, 2018 홈 카페를 위한 선택 홈 카페를 위한 선택 홈 카페를 위한 선택By 서윤강| 밖에 나가기 귀찮지만 집에서 맛있는 카페 커피를 즐기고 싶다면? 밀레의 프리스탠딩 커피머신 ‘CM7300’이라면 가능하다. 버튼 한 번으로 에스프레소부터 카푸치노, 카페오레, 플랫 화이트 등 20가지 이상을 손쉽게 준비할 수 있고, 커피 추출 후 우유가 지나간 모든 부품이 물로 세척돼Read More
1610, 2018 [MAISON&OBJET 2018] 트렌드 집합소 [MAISON&OBJET 2018] 트렌드 집합소 [MAISON&OBJET 2018] 트렌드 집합소By 문은정| 파리에서 진행된 메종&오브제에 다녀왔다. 수천 업체가 참여한 메종&오브제는 단순한 리빙 박람회를 넘어 곧 다가올 가을, 겨울의 트렌드를 엿볼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다. 메종&오브제 REVIEW 지난 9월 7일부터 5일간 파리 노르 빌팽트에서 메종&오브제가 진행됐다. 메종&오브제는 매년 봄,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