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t’s Wok Let’s Wok Let’s Wok 미국 바이브에서 즐기는 풍미 가득한 이국적인 향신료. 미국식 중식당, 아메리칸 차이니스 맛집에 다녀왔다. 도산공원에서 찾은 추억의 맛, 웍셔너리 청담 챠오미엔과 오렌지 치킨 나의 첫By Maisonkorea.com|
전통이 깃든 장인 정신 전통이 깃든 장인 정신 전통이 깃든 장인 정신 유독 하늘이 맑고 청명했던 어느 11월, 삼청동에 자리한 휘겸재에서 특별한 전시가 열렸다. 공예 장인과 작가들이 발베니 위스키에서 영감을 얻어 만든 발베니 에디션과 작가의 작품 세계를 소개하는 발베니 메이커스 전시다.By 김민지|
자연을 담은 패브릭 자연을 담은 패브릭 자연을 담은 패브릭 로로피아나가 2023년 파리 데코 오프를 통해 새로운 인테리어 컬렉션을 선보인다. 벽지, 패브릭, 담요, 액세서리로 구성된 이번 신제품은 모두 자연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된 것으로 라피아와 주트 소재의 불규칙한 질감과 울By 원지은|
1807, 2018 산뜻한 색감 산뜻한 색감 산뜻한 색감By 원지은| 이헤베뜨가 여름을 맞이해 시원한 소재의 리넨 듀벳커버와 침대 스프레드로도 사용 가능한 핸드 퀼트 컴포터를 제안한다. 독일 자연주의 브랜드 프로플랙스 Proflax의 리넨 듀벳커버는 사계절 내내 사용하기 좋은 산뜻한 컬러의 이불 커버로 리넨 특유의 내추럴한 텍스처가 돋보이는 제품이다. 색상이 무려 8가지나 돼Read More
1807, 2018 GIVENCHY BEAUTY GIVENCHY BEAUTY GIVENCHY BEAUTYBy 박명주| 패션 브랜드 지방시를 떠올리면 오드리 헵번 스타일을 만든 위베르 드 지방시가 자동으로 떠오른다. 얼마 전 타계한 위베르 드 지방시의 힘은 세월이 지나도 여전히 명불허전이다. 이런 지방시에서 럭셔리 쿠튀르 뷰티 브랜드 지방시 뷰티를 론칭한다. 오는 7월 국내에 정식 론칭할 지방시 뷰티의Read More
1807, 2018 HARMONY OF NATURE HARMONY OF NATURE HARMONY OF NATUREBy 원지은| 발리의 아융 강 Ayung River을 끼고 있는 파이브엘리먼츠 푸리 아힘사 Fivelements Puri Ahimsa 호텔은 외관만 봐도 동남아의 정취를 한껏 느낄 수 있다. 캐노피가 드리워진 우아한 분위기의 침실은 야외가 한눈에 보여 실내에 있어도 시원한 느낌을 준다. 대나무로 된 건물에Read More
1707, 2018 맥심의 플래그십 스토어 맥심의 플래그십 스토어 맥심의 플래그십 스토어By 정민윤| 동서식품의 플래그십 스토어인 맥심플랜트가 오픈했다. 지하와 지상을 통틀어 9개 층으로 이루어진 거대한 규모의 공간은 커피 공장과 아카데미, 카페, 라이브러리, 리저브 등으로 구성된다. 설계는 애이아이 아키텍쳐의 박진 소장, 인테리어는 손선기 소장, 브랜딩은 라니앤컴퍼니의 박정애 대표가 맡는 등 실력파들이 똘똘Read More
1707, 2018 MEXICAN & FRENCH MEXICAN & FRENCH MEXICAN & FRENCHBy 원지은| 부유층이 많은 지역으로 유명한 멕시코 유카탄 반도의 메리다 Merida에 자리한 코퀴코퀴 퍼퓨메리아 유카탄&폴리네시아 Coqui Coqui Perfumeria Yucatan&Polynesia 호텔은 도시의 부유함과 멕시코 특유의 퇴폐적인 매력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완벽하게 대칭을 이루는 프렌치 스타일의 욕조와 세면대. 이곳은 패턴이 돋보이는Read More
1707, 2018 Editor’s Voice 요즘은, 행리단길 Editor’s Voice 요즘은, 행리단길 Editor’s Voice 요즘은, 행리단길By 원지은| 서울에서는 더 이상 특별한 곳을 찾지 못하겠다는 이들이 있다면 주목! 서울을 벗어나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는 수원시 행궁동을 소개한다. 행궁동에는 벌써부터 새로 오픈한 숍을 탐험하는 이들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한창 뜨고 있는 행궁동에서 친구와 함께 낮부터 밤까지 놀고 싶은Read More
1607, 2018 먹으러 가는 호텔 먹으러 가는 호텔 먹으러 가는 호텔By 문은정| 회현역 뒤편이 공터가 되었을 때부터 궁금했다. 뭘 만들려고 저렇게 대대적으로 부수나. 그 궁금증의 끝자락에서 비로소 레스케이프 L’Escape 호텔의 오픈 소식을 들었다. 지상 25층, 204개의 객실로 구성된 호텔은 디자이너 자크 가르시아 Jacques Garcia가 19세기 파리 귀족 사회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했는데, 특유의Read More
1607, 2018 KITCHEN TRAVEL ③ KITCHEN TRAVEL ③ KITCHEN TRAVEL ③By 문은정| 주방 가구의 트렌드를 보여 주는 국내 수입 주방, 그 마지막 이야기. HACKER _해커 ‘AV4070’은 메탈 느낌의 특수 도장을 한 제품으로 빛에 대한 저항이 강하며 고급스럽고 독특한 분위기를 연출하기에 알맞다. 1 국가 독일 2 시그니처 라인 AV7030 3 특징 저가부터Read More
1307, 2018 중세 시대와 현대 양식의 만남 중세 시대와 현대 양식의 만남 중세 시대와 현대 양식의 만남By 원지은| 중세의 웅장한 건축양식과 현대적인 디자인이 주는 강렬함을 경험할 수 있는 컨저버토리움 호텔 Conservatorium Hotel. 거울, 세면대, 소품이 모두 대칭을 이루는 독특한 구조의 루프톱 스위트룸 욕실. 19세기 말에 지어진 이 건물은 이탈리아 건축가 피에로 리소니 Piero Lissoni의 손길을 거쳐Read More
1307, 2018 KITCHEN TRAVEL ② KITCHEN TRAVEL ② KITCHEN TRAVEL ②By 문은정| 뛰어난 기능과 아름다움을 겸비한 수입 주방의 이야기, 그 두 번째. LIXIL _릭실 릭실의 최고가 라인인 ‘리시에루 SI’. 대리석 상판으로 아름다움의 정도를 끌어올렸다. 1 국가 일본 2 시그니처 라인 리시에루 SI 3 특징 합리적인 가격과 넉넉한 수납공간. 심지어Read More
1307, 2018 불가리 호텔을 밝힌 조명 불가리 호텔을 밝힌 조명 불가리 호텔을 밝힌 조명By 신진수| 안토니오 치테리오 Antonio Citterio의 건축사무소에서 디자인을 맡아 화제가 된 베이징 불가리 호텔은 조명부터 예사롭지 않다. ‘스핀 샹들리에 Spinn Chandelier’로 이름 붙여진 조명은 바로비에르&토소 Barovier&Toso의 제품이다. ‘스핀 샹들리에’는 계단의 중앙과 레스토랑, 스파에 각각 설치됐는데 특히 나선형의 계단 구조 사이로 주렁주렁 내려오는Read More
1307, 2018 Editor’s Voice 내 기억 속의 색연필 Editor’s Voice 내 기억 속의 색연필 Editor’s Voice 내 기억 속의 색연필By 신진수| 기억 속에 남아 있는 첫 번째 색연필은 눈이 내린 웅장한 산과 스위스 국기가 그려진 케이스에 담겨 있었다. 케이스가 헐거워져 덜그럭 소리가 날 때까지 애지중지했던 그 색연필이 까렌다쉬 Caran d'Ache 제품임을 알게 된 건 한참 후였다. 1915년부터 연필을 만들어온 까렌다쉬는 ‘최초의’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