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 컬러 포인트 아이템
골드 컬러를 포인트로 활용한 우아한 제품들.
VL38 둥근 조명 갓과 금속 보디가 잘 어우러진 테이블 조명은 루이스 폴센.
파리
취향 저격하는 퀄키 아이템
아트 편집숍 런빠뉴가 서래마을로 이전해 새롭게 문을 열었다.
반짝반짝 빛나는 해턴
브랜드를 만든 지 2년 만에 해외에서도 주목받는 국내 디자인 브랜드가 된 해턴 Hattern. 20대의 젊은 세 사람이 의기투합해 만든 해턴은 세계에서도 빛나고 있는 디자인 그룹이다.
그림 선물하는 날
집안을 꾸미는데 화룡점정은 작품을 구입하는 일이다. 가격이 부담스러운 이들이라도 걱정하지 마시길. 합리적인 가격대로 집안 분위기를 확 달라지게 만들 그림 가게들이 최근 많이 오픈했다.
MADE BY SOHN
회사를 다니다 독립해 산업디자이너로 활동 중인 손동훈 작가를 단지 특이한 이력의 소유자라고 치부하기에는 아쉬움이 크다. 다방면에 재능이 많은 그는 자신만의 길을 걷고 있다.
Fairytale FOREST
버려질 운명이었던 자투리 가죽을 상상 이상의 섬세하고 아름다운 작품으로 탄생시킨 에르메스의 ‘쁘띠 아쉬 Petit H’. 세계적인 아티스트와 협업해 탄생한 쁘띠 아쉬의 아트피스로 이뤄진 몽환적인 동화의 세계로 들어가본다.
의외의 이탤리언
핫한 상권을 벗어난 동네에 레스토랑이 생기는 건 분명 SNS의 순기능이다.
미리 보는 2018 MAISON&OBJET
남보다 한발 앞선 인테리어 트렌드와 업계 동향을 파악하고 싶다면 2018년 1월 18일부터 23일까지 프랑스 파리 노르 빌팽트 전시장에서 열리는 홈 데커레이션 박람회 메종&오브제를 방문해보자.
차원 다른 품격
25년간 베를린의 럭셔리 인테리어를 이끌고 있는 인테리어 디자인 회사에서 만든 도포 도마니 쇼룸을 소개한다.
롤앤힐의 전시가 열리고 있는 갤러리.
한파 패션 특보
김이 모락모락 올라오는 호빵처럼 따뜻하고, 곰인형처럼 포근한 패션 아이템이 필요한 계절이군요.
표범 인형 같은 귀여운 숄더백은 돌체&가바나.
지그재그 패턴의 풀오버 스웨터는
가격 대비 고품질 소파
5백만원대 소파를 3백만원대에 구입할 수 있는 기회!
발도 소파
플라비오 소파
수입종합가구 브랜드 도무스디자인에서 이태리 프리미엄 소파 브랜드 ‘폴로디바니’를 새롭게 출시했다. 폴로디바니
집 안에 스며든 보라빛 향기
2018년 주요 팬톤 컬러로 선정된 울트라 바이올렛. 집 안에서도 그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보라빛의 아이템 여덟 가지를 준비했다.
깊고 차분한 향이 매력적인 프랑킨센스 미니 인센스는 프리드
향 전성시대
최근 캔들에 이어 향과 관련된 제품이 대세다. 그 중에서도 향을 꽂을 수 있는 향꽂이 제품이 눈에 띠게 다양해졌다.
크래프트 컴바인의 향꽂이. 유리 소재로 투명하게 제작한 향꽂이로
BEYOND MINIMALISM
브랜드 ‘주란’을 이끌고 있는 황주란 작가는 미니멀한 디자인을 선보이는 신예 디자이너다. 스툴 시리즈로 주목받은 주란 작가의 잔잔하지만 힘 있는 행보가 기대된다.
‘주란’이란 스튜디오 이름이 인상적이다.
무한한 니트의 세계
니트 브랜드 ‘미수아바흐브’를 운영하는 김미수 디자이너는 니트로 할 수 있는 다양한 경험을 선사한다.
FROM BAUHAUS TO HOME
인테리어 디자이너 세자르 퓌파가 레노베이션한 클래식한 아파트. 그는 바우하우스의 엄격한 스타일에서 영감을 얻어 시선이 자유롭게 통과하고 기하학적인 요소가 돋보이는 공간을 디자인했다. 여기에 심플한 블랙 메탈 프레임과 금색이 조화롭게 녹아 있다.
삶과 예술의 경계선을 흔들다
매일 눈에 닿는 일상의 물건도 예술 작품이 될 수 있다. ‘하우스 오브 콜렉션스’는 카펫과 거울을 캔버스 삼아 클래식과 모던, 사이키델릭한 이미지가 혼재된 작품을 만든다. 이들이 집의 미감을 높이는 방식과 철학은 이렇다.
책과 포스터의 만남
건대 커먼그라운드에 감각적인 서점이 생겼다.
인덱스숍은 서점과 전시, 카페까지
전설의 귀환
오래전 사라졌던 뉴욕 정통 스테이크 하우스 더 그릴이 화려하게 부활했다.
새해에는 조금 더
나이는 한 살 더 먹었지만 피부는 어려 보이고 싶다. 나이 드는 게 싫어지는 나이부터는 조금 더 신경 써서 피부 관리를 해야 한다.
피부 탄력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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씬스있는 푸드
소위 이런 걸 클래식이라고 한다.
1 since 1800 드보브에갈레 ‘피스톨’
피스톨은 마리 앙투아네트를 위해 개발된 프랑스의 약제 초콜릿이었다. 약 먹는 것을 싫어하던 왕비를 위해 약사인 슐피스 드보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