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클리프 아펠의 사랑 이야기 반클리프 아펠의 사랑 이야기 반클리프 아펠의 사랑 이야기 보석공의 아들이었던 알프레드 반클리프와 보석 딜러의 딸이었던 에스텔 아펠의 결혼으로 시작된 프랑스 하이주얼리 브랜드 반클리프 아펠. 그들의 운명적인 출발처럼 현재까지도 ‘사랑’을 주제로 특별한 러브 스토리를 담은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By 원지은|
지구에 불시착한 소우주 지구에 불시착한 소우주 지구에 불시착한 소우주 디지털 세상이 익숙한 MZ세대의 취향을 반영해 최첨단 디지털 기술과 우주를 연상시키는 초현실주의 컨셉트가 결합된 공간이 대세다. 달나라로의 여행을 꿈꾸는 지구인을 위해 잠시나마 색다른 경험을 안겨줄 수 있는 우주 모티프의By 원지은|
장미의 이름으로 장미의 이름으로 장미의 이름으로 청정 국가로 잘 알려진 핀란드의 유기농 로즈 페탈 콘피처는 북유럽 최대 유기농 식용 장미 농장인 코타야 농장에서 채취한 장미 꽃잎으로 만든다. 조금 생소할 수 있는 콘피처는 잼이랑 비슷한 음식인데,By 신진수|
반클리프 아펠의 사랑 이야기 반클리프 아펠의 사랑 이야기 반클리프 아펠의 사랑 이야기 보석공의 아들이었던 알프레드 반클리프와 보석 딜러의 딸이었던 에스텔 아펠의 결혼으로 시작된 프랑스 하이주얼리 브랜드
지구에 불시착한 소우주 지구에 불시착한 소우주 지구에 불시착한 소우주 디지털 세상이 익숙한 MZ세대의 취향을 반영해 최첨단 디지털 기술과 우주를 연상시키는 초현실주의 컨셉트가 결합된
1610, 2018 Falling in Time Falling in Time Falling in TimeBy 서윤강| 가을 컬러의 레더 스트랩이 돋보이는 클래식 워치들. 1 패브릭 패턴이 돋보이는 화이트 실버 다이얼과 짙은 그린 컬러의 스트랩, 로마숫자를 더해 클래식한 무드를 살린 레더 워치는 오메가. 2 18캐럿 화이트 골드와 부드럽게 세팅된 베젤의 다이아몬드, 자유롭게 움직이는 시그니처 무빙 다이아몬드의Read More
1610, 2018 홈 카페를 위한 선택 홈 카페를 위한 선택 홈 카페를 위한 선택By 서윤강| 밖에 나가기 귀찮지만 집에서 맛있는 카페 커피를 즐기고 싶다면? 밀레의 프리스탠딩 커피머신 ‘CM7300’이라면 가능하다. 버튼 한 번으로 에스프레소부터 카푸치노, 카페오레, 플랫 화이트 등 20가지 이상을 손쉽게 준비할 수 있고, 커피 추출 후 우유가 지나간 모든 부품이 물로 세척돼Read More
1610, 2018 [MAISON&OBJET 2018] 트렌드 집합소 [MAISON&OBJET 2018] 트렌드 집합소 [MAISON&OBJET 2018] 트렌드 집합소By 문은정| 파리에서 진행된 메종&오브제에 다녀왔다. 수천 업체가 참여한 메종&오브제는 단순한 리빙 박람회를 넘어 곧 다가올 가을, 겨울의 트렌드를 엿볼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다. 메종&오브제 REVIEW 지난 9월 7일부터 5일간 파리 노르 빌팽트에서 메종&오브제가 진행됐다. 메종&오브제는 매년 봄,Read More
1610, 2018 QUETZAL GREEN QUETZAL GREEN QUETZAL GREENBy 서윤강| 푸른 바다색과 그린 컬러를 섞어 우아하고 깊은 청록색을 띠는 ‘케찰 그린’ 컬러. 곡선형 패턴과 유광으로 마감해 디자인이 우아한 ‘언 폴드 룸 디바이더’는 공간을 나누거나 장식적인 요소로 사용할 수 있다. 펌리빙 제품으로 짐블랑. 워싱 리넨으로 소재Read More
1510, 2018 인테리어 아이템 쇼룸 인테리어 아이템 쇼룸 인테리어 아이템 쇼룸By 메종| 이달에 꼭 추천하고 싶은 지역별 인테리어 아이템 쇼룸. 은곡의 쇼룸 한남동에 은곡도마 쇼룸이 오픈했다. 강원도 양양에서 작업하는 이규석 작가의 작품 같은 도마를 만나볼 수 있는 곳이다. 그는 원래 큰 나무 작품을 만들었지만, 집에서 사용할 도마를Read More
1510, 2018 Welcome to LOUIS VUITTON HOUSE Welcome to LOUIS VUITTON HOUSE Welcome to LOUIS VUITTON HOUSEBy 신진수| 워커힐 애스톤하우스에서 루이 비통 메종의 특별한 프리젠테이션이 진행됐다. 루이 비통의 DNA와도 같은 트렁크와 루이 비통 ‘오브제 노마드’가 함께 연출된 루이 비통 메종의 공간은 장인정신의 가치로 클래식과 모던을 두루 아우른다. 루이 비통의 역사는 여행용 트렁크에서 시작됐다. 지금은 가방부터 다양한Read More
1510, 2018 MARTINI OLIVE & RUSSET ORANGE MARTINI OLIVE & RUSSET ORANGE MARTINI OLIVE & RUSSET ORANGEBy 서윤강| 가을을 대표하는 컬러 중 하나인 ‘마티니 올리브’는 특유의 은은하면서도 묵직한 매력을 지녔으며, 상큼한 오렌지빛의 ‘루셋 오렌지’는 브라운 혹은 반대되는 푸른 계열의 색상과도 조화를 이룬다. 사각형의 넓은 등받이와 두툼한 쿠션으로 편안한 착석감을 자랑하는 ‘아르노’ 라운지 체어는 보날도 제품으로 웰즈.Read More
1510, 2018 브루클린의 르네상스 브루클린의 르네상스 브루클린의 르네상스By 신진수| 한때 경제적으로 부흥했던 브루클린을 떠올리게 하는 인더스트리 시티는 브루클린의 화려한 재기를 꿈꾸게 한다. 뉴욕의 5개 자치구 중 하나인 브루클린은 미국 전역에서 가장 다양한 인종이 살고 있다. 각국에서 모여든 이민자와 맨해튼의 높은 집세를 피해 넘어온 예술가들이 만들어낸 브루클린의 문화는 뉴욕만의Read More
1210, 2018 [메종 X 프린트베이커리 이벤트 2탄] 와인상자 위의 정물 [메종 X 프린트베이커리 이벤트 2탄] 와인상자 위의 정물 [메종 X 프린트베이커리 이벤트 2탄] 와인상자 위의 정물By 신진수| 잔잔하고 깔끔한 이미지를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제격인 작품! 그림 하나로 일상에 우아한 행복을 선사하세요. <메종>과 프린트베이커리가 함께 하는 아트 프로모션 두 번째로 소개할 작품은 <와인상자 위의 정물>입니다. 버려진 와인 상자를 받침대로 재활용해 다시 의미 있는 존재로 재탄생시켜, 의미를 잃은Read More
1210, 2018 누군가의 집 누군가의 집 누군가의 집By 정민윤| 연트럴파크의 끝자락에 다다를 즈음 공원 옆 작은 골목으로 들어서면 따뜻한 감성을 지닌 패브릭숍이 있다. 오래된 빌라의 파랑 대문 앞 자그마하게 붙어 있는 간판이 전부인 패브릭숍 코콘은 쇼룸이지만, 실제 대표가 주거하면서 작업실로도 사용하는 등 독특한 형태를 띠고Read More
1210, 2018 대세는 차이니스 대세는 차이니스 대세는 차이니스By 문은정| 요즘 서울 곳곳에서 중식을 컨셉트로 한 바, 레스토랑이 연이어 오픈하고 있다. 글래드 라이브 강남도 그 물살에 동참했다. 지난 8월 31일 글래드 라이브 강남에 오픈한 차이니스 바&다이닝 리마장 李馬張은 유명 바 ‘볼트82’가 야심 차게 준비한 공간이다. 해외 차이니스 퀴진에서Read More
1210, 2018 부쉐론 쎄뻥 보헴 말라카이트 부쉐론 쎄뻥 보헴 말라카이트 부쉐론 쎄뻥 보헴 말라카이트By 박명주| 부쉐론 메종이 160주년을 맞아 말라카이트와 로돌라이트 가넷을 론칭했다. 일명 공작석이라 불리는 말라카이트 원석은 특유의 포도송이 같은 구조를 가진 아름다운 보석으로 부쉐론 패싯 컷으로 가공해 입체적인 모습이 특징이다. 유럽에서 뱀은 지혜, 용기, 사랑, 보호를 뜻하는 동물로 부적과 같은 존재로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