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esthetic Home Aesthetic Home Aesthetic Home 연속적인 흐름이 아름다운 유연한 디자인 아이템. 반복적 나선형의 세르펜틴 라이트 Serpentine Light. 종이의 자연스러운 흐름과 함께 장력을 표현해 힘이 느껴지면서도 유연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모오이 제품으로 웰즈에서 판매. 가격by 홍수빈|
작지만 여전하다 작지만 여전하다 작지만 여전하다 루이스폴센의 파테라 Patera가 한층 콤팩트한 사이즈로 돌아왔다. 2015년 디자이너 오이빈드 슬라토 Øivind Slaatto가 클래식 샹들리에를 모던하게 재해석한 바로 그 조명이다. 피보나치 수열 기반의 다이아몬드 셸이 빛을 반사시켜 더욱 다채롭고by 김민지|
안도 타다오의 청사과 안도 타다오의 청사과 안도 타다오의 청사과 순수한 조형과 자연의 빛을 재료로 설계하는 건축가 안도 타다오. 50년 넘는 그의 건축 인생을 집대성한 개인전 <안도 타다오-청춘>이 그가 설계한 뮤지엄 산에서 열린다. 뮤지엄 산 입구에 영구by 김민지|
Aesthetic Home Aesthetic Home Aesthetic Home 연속적인 흐름이 아름다운 유연한 디자인 아이템. 반복적 나선형의 세르펜틴 라이트 Serpentine Light. 종이의
작지만 여전하다 작지만 여전하다 작지만 여전하다 루이스폴센의 파테라 Patera가 한층 콤팩트한 사이즈로 돌아왔다. 2015년 디자이너 오이빈드 슬라토 Øivind Slaatto가 클래식
2012, 2018 원지은 라이프스타일 에디터 조선, 병풍의 나라 원지은 라이프스타일 에디터 조선, 병풍의 나라 원지은 라이프스타일 에디터 조선, 병풍의 나라by 원지은| 아모레퍼시픽 미술관에서 개최한 <조선, 병풍의 나라> 기획전은 궁중과 민간에서 제작하고 사용한 병풍의 종류와 특징을 조명하는 동시에 다양한 그림에 담긴 이야기와 오늘까지 우리 생활 속에서 차지하고 있는 의미를 찾아보고자 기획됐다. 70여 점이 넘는 4~5m의 대형 병풍을 8개의 전시실에Read More
2012, 2018 HOLIDAY Glam HOLIDAY Glam HOLIDAY Glamby 서윤강| 이보다 더 화려할 수는 없다! 홀리데이를 위한 스페셜 컬렉션. 화려한 깃털 장식이 시선을 사로잡는 블랙 힐은 발렌티노 가라바니. 진주와 주얼 장식을 가미한 핀 브로치는 보테가 베네타. 리본 디테일로 포인트를 살린 레드 미니 체인 백은 누메로벤투노 by 한스타일닷컴. 약지_파리에서Read More
2012, 2018 내 마음속의 솥 내 마음속의 솥 내 마음속의 솥by 문은정| 계절이 계절인지라 툭하면 솥밥을 짓는다. 채소칸에서 시들어가는 채소나 냉동실에서 굴러다니는 해물은 훌륭한 솥밥 재료다. 조금 멋을 부리고 싶을 땐 우럭이나 도미를 노릇하게 구워 슬쩍 집어넣어 뜸을 들이기도 한다. 마음이 커져갈수록 장비 욕심도 걷잡을 수 없이 늘어만 간다. 요Read More
1912, 2018 소장하고 싶은 가방 소장하고 싶은 가방 소장하고 싶은 가방by 박명주| 까르띠에는 메종의 가장 아이코닉한 오브제인 레드 박스에서 영감을 받은 갈랑드 드 까르띠에 컬렉션을 출시했다. 정해진 틀에서 벗어나 새로운 스타일에 위트를 담아내는 갈랑드 드 까르띠에 컬렉션은 스몰과 미니 2가지 사이즈와 레드, 블랙, 캐멀의 3가지 컬러로 만나볼 수 있으며, 세련된Read More
1912, 2018 Flutes, ENCHANTED Flutes, ENCHANTED Flutes, ENCHANTEDby Maisonkorea.com| 마치 모던한 조각품처럼 보이는 유리잔과 크리스털 잔은 각각의 면에 빛을 분산시키고 받아들이며 신비한 분위기를 불어넣는다. IN MY BUBBLE OF CRYSTAL 1 바둑판무늬가 조각된 앰버 컬러 다리가 달린 유리잔은 카올랭 Kaolin. 12유로. 2 줄무늬가 새겨진 압생트 옐로 컬러의 높은 꽃병Read More
1812, 2018 [메종 X 프린트베이커리 이벤트] 연말 선물로도 좋을 식기 [메종 X 프린트베이커리 이벤트] 연말 선물로도 좋을 식기 [메종 X 프린트베이커리 이벤트] 연말 선물로도 좋을 식기by 서윤강| 연말 홈파티에서 맛있는 음식을 더 맛있게 담아줄 식기를 소개합니다. 맛도 기분도 좋아지는 식기들로 테이블을 꾸며보세요. <메종>과 프린트베이커리가 함께하는 아트 프로모션 4탄. 이번에는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의 일러스트레이션으로 익히 알려진 프랑스 일러스트레이터 티보 에렘과 프린트베이커리의 콜라보 식기입니다. 자연의Read More
1812, 2018 연말 선물로 제격인 다이어리&캘린더 연말 선물로 제격인 다이어리&캘린더 연말 선물로 제격인 다이어리&캘린더by 서윤강| 추워지는 날씨, 여기저기 들리는 캐롤, 싱숭생숭한 마음과 함께 다가오는 2019년. 새롭게 한 해를 맞이하는 달인 지금, 새로운 다이어리만큼 연말 선물로 제격인 것이 없다. 디자인, 내지, 쓰임새까지 취향별로 골라보자. https://www.instagram.com/p/Bp5g5hXgPdN/?utm_source=ig_web_button_share_sheet 초이시 Choisy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해 브랜드만의 감각적인 디자인을 선보이고 있는Read More
1812, 2018 CATALOGUE CATALOGUE CATALOGUEby 박명주| 연말을 앞두고 많은 브랜드에서 크리스마스 카탈로그 북을 보내왔다. <메종> 독자들에게 추천할 만한 크리스마스 데코 아이디어가 담겨 있는 사진을 선별했다. A FAIRY TALE WINDOW 홍차로 유명한 영국의 차 브랜드 포트넘 앤 메이슨 Fortnum & Mason의 런던 피카딜리 스토어 안에 있는Read More
1812, 2018 The Organic Man The Organic Man The Organic Manby 문은정| 좋아하는 일을 업으로 삼으며 균형 잡힌 일상을 꾸려가는 조슈아 카이저 대표의 삶을 엿보았다. 잠시 차를 홀짝이며 이처럼 나이 들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태국 치앙마이의 고산지대에 위치한 루비우롱 원산지 차밭에서의 조슈아 대표. 나이 든 자신의 모습을Read More
1712, 2018 4천만원으로 집 사기 4천만원으로 집 사기 4천만원으로 집 사기by 신진수| 간삼생활디자인에서 스타트업으로 선보이는 ODM 주택은 원하는 곳에서 작은 집을 짓고 미니멀하게 살고 싶은 이들이나 도심에서 벗어나 제2의 집을 갖고 싶지만 금액대가 부담스러운 이들이 솔깃할 만한 소식이다. ODM은 ‘Off-site Domicile Module’의 약자로 부지 외의 모듈 주택을 의미한다. 20m² 미만의Read More
1712, 2018 한겨울 루프톱 한겨울 루프톱 한겨울 루프톱by 신진수| 매서운 추위가 몰아치는 겨울, 뉴욕에서 루프톱을 즐긴다고 하면 믿을 수 있을까? 루프톱 세라 바이 비레리아에서는 창문 밖으로는 눈을, 따뜻한 실내에서는 꽃을 감상할 수 있다. 알프스에서만 볼 수 있는 희귀 꽃으로 장식한 세라 바이 비레리아. 한겨울Read More
1712, 2018 Welcome HERE! Welcome HERE! Welcome HERE!by 신진수| 서울에서 조금 벗어난 외곽에 오픈한 빌라드파넬은 주변을 온화하게 감싸는 자연부터 건축과 가구, 커피까지 두루 즐길 수 있는 공간이다. 누군가의 저택에 초대 받은 듯 환영 받는 기분은 덤이다. 빛이 잘 들어오는 빌라드파넬 전시동의 1층. 탁 트인 전망과 창을 통해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