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스틱한 공간 아이템
아티스틱하면서도 부드러운 공간을 만들 수 있는 아이템.
문 램프 원형 팬의 움직임에 따라 각기 다른 빛의 그림자를 만드는 베르너 팬톤. 디자인의 조명은 베르판.
IT’S RARE
가구숍 인엔에서 특별한 키즈 전시를 진행한다.
가죽으로 마감한 악어 모양의 빈백 의자.
이번 전시는 뉴욕의 키즈 빈티지 갤러리 겸 디자인 스튜디오인 킨더 모던 Kinder Modern과 함께한다. 1960~90년대를
봄 사랑 벚꽃 말고 맥주
벚꽃 흩날리는 나무 아래서 시원하고 알싸한 맥주 한잔.
500ml, 아크.
여수 나이트 에일
아크에서 출시한 5번째 지역 맥주 시리즈다. 깊고 푸른 여수 바다를 오마주해 만든 앰버 에일로 전라도산
홈 퍼퓸으로 만나는 프레데릭 말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12명의 조향사가 만드는 니치 퍼퓸 브랜드 프레데릭 말의 홈 컬렉션이 캔들 제품인 ‘에디션 드 퍼퓸’과 차량용 방향제인 ‘러버 인센스’로 출시됐다.
캔들은 시그니처
Green Day
바야흐로 초록의 계절, 봄소식처럼 싱그럽게 등장한 그린 아이템의 풋풋한 매력.
SALVATORE FERRAGAMO
거울처럼 반사되는 ‘플리’ 사이드 테이블은 클라시콘.
텍타 의자 셋
에이치픽스에 텍타의 신제품 의자 3종이 입고됐다.
쿠션이 추가된 D43체어.
팔걸이가 있는 D41체어.
로맨틱의 재정의
펏남&펏남 putnam&putnam 플라워를 만났다. 뉴욕에서 온 스타일리시하고 세련된 두 명의 플로리스트는 그들만의 로맨틱하고 클래식한 방법으로 새로운 길을 걷고 있다.
18세기 네덜란드 화가들이 그렸던 클래식한 정물화에서 많은
꽃으로 뒤덮인 아름다운 공간
후암동의 오래된 집은 뉴욕에서 온 플로리스트 펏남&펏남이 쏟아놓은 아름다운 꽃으로 뒤덮여 있었다. 그곳에서 포착한, 마치 네덜란드 정물처럼 아름다운 네 개의 장면을 소개한다.
꽃이 자라는 공간
워크숍을
파이 한 끼
디저트가 아닌 한 끼 식사로 즐긴다. 든든하면서도 간편한 파이는 언제 어디서나 꽤 실력을 발휘하니까.
타코 링 파이와 치킨 셰퍼드 파이
카페에서 먹듯 캐주얼하게
파이에 꼭 밀가루 반죽이
STYLE FOR Life
런던 북쪽에 자리한 조지언 양식의 넓은 집. 유명한 TV 진행자인 플레처와 패션 브랜드 톱숍 대표인 폴은 1년 내내 이곳을 친구들에게 열어놓는다.
침실은 바닥부터 커튼까지 밝은 컬러
옹기에 파스타를 담다
얼마 전 막걸리를 담그려고 옹기를 하나 샀다.
그간 취재차 옹기를 볼 일은 왕왕 있었으나, 직접 돈을 내고 구매한
일상에 즐거움을 더하는 옷
글로벌 패션 브랜드 유니클로와 창의적이면서도 생기 넘치는 패턴으로 사랑 받고 있는 핀란드 디자인 하우스 마리메꼬의 만남.
2018년 봄, 일상에 기분 좋은 자극을 줄 새로운 컬렉션을 선보인다.
Flower Power
봄이면 으레 등장하던 꽃무늬가 아니다. 전원풍의 수수함 대신 강렬한 컬러와 대담한 사이즈로 활짝 핀 올봄 플로럴 아이템.
VALENTINO
노란
손끝에서 나온 걸작
클래식하면서도 세련된 핸드메이드 제품으로 유명한 프랑스 세라믹 브랜드 아스티에 드 빌라트.
포르투갈의 전통 문양을 전승해온 장인이 짠 카펫, 존 데리안의 일러스트를 입은 그릇은 아스티에 드 빌라트
카페에서 만나는 알바 알토
‘카페알토 바이 밀도’에 쏟아지는 세간의 관심은 너무나 당연하다.
이제 막 문을 열기
선이 살아 있는 가구
라인이 살아 있는 가벼운 느낌의 아이템.
골드 훅과 블랙 라인의 조화가 아르데코를 떠올리게 하는 ‘메모아 코트 랙’은 단테 제품으로 에이치픽스에서 판매. 1백25만원.
우아한 펑크
하나의 아이디어는 또 다른 아이디어에 영감을 주기 마련이다.
1938년부터 에르메스의 타임리스 아이콘이 된 샹 당크르 컬렉션 역시 시즌이 바뀔 때마다 새로운
밀착의 귀재를 추억하며
패션, 뷰티, 예술, 음악, 요리를 비롯한 다양한 문화를 한곳에서 접할 수 있는 컨셉트 스토어 ‘10 꼬르소꼬모’ 서울 청담점이 10번째 생일을 맞아 의미 있는 전시회를 개최한다.
경쾌한 분위기의 그래픽 아이템
절대로 무거운 분위기를 연출할 수 없는 경쾌함을 타고난 그래픽 아이템.
컬러풀한 글로시 래커로 포인트를 준 독특한 디자인의 캐비닛은 이탈리아 원목 가구 브랜드 엠메모빌리 제품. 가격 미정.
Happy BLOSSOM
우리의 멋과 현대미술품 그리고 디자인 가구가 어우러져 밝은 에너지가 샘솟는 주택을 소개한다.
현관 입구에는 입체감 있는 데이비드 걸스타인의 꽃 작품을 설치했다. 벽에는 몬타나의 행잉 수납장을 설치해 열쇠나
유리만의 청아한 컬러 아이템
다채로운 컬러도 유리만의 청아함과 투명함을 가릴 수는 없다.
고전적인 형태의 베이스가 특징인 ‘하프 컷 샴페인 돔’은 리브룸 제품으로 챕터원에서 판매. 18만5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