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서 만나는 런빠뉴
서귀포 국제영어도시 근처에 런빠뉴가 오픈했다.
기존 런빠뉴에서 판매하던 유니크한 디자이너 제품을 동일하게 만나볼 수 있을뿐더러, 부산 힐튼점처럼 다양하게 시공된 벽지도 볼 수 있다. 특별히 마련된 거울방에서는 평소
Artistic House
집 안을 감각적인 갤러리 컨셉트로 꾸밀 수 있는 아이템들.
전통과 현대적인 스타일을 믹스&매치한 헤리티지 사이드보드는 포르투갈 브랜드 보카 도 로보.
가죽을
Spring TOUCH
완연한 봄, 집 안을 새롭게 바꿔줄 홈 드레싱 아이디어 네 가지를 제안한다.
GREEN LIGHT
가드닝과 식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이국적인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행잉 식물도 인기를 얻고
파격적인 도자 전시
도자를 통해 설치미술과 조형, 아트 퍼니처, 생활 도자, 회화 등 다양한 형식과 분야를 넘나들며 작업해온 이헌정 작가가 소피스 갤러리에서 <세 개의 방> 전시를 진행한다.
신작 20여 점을
수면에서 찾는 워라밸
감각적인 침실을 연출하면서 숙면도 취할 수 있는 합리적인 가격대의 매트리스를 제안하는 식스티세컨즈가 성수동 오르에르에서 팝업 전시를 갖는다.
최근 일과 삶의 균형을 뜻한 ‘워라밸’이 화두로 떠오르면서 행복한 삶을
취향의 증명
서울에 있는 아파트라고 믿기 힘든 아늑한 박공 천장이 있는 어느 미니멀리스트의 집을 찾았다. 실험적인 시도와 개성으로 채운 마감 좋은 아파트를 소개한다.
거실의 벽과 천장에는 3가지 색상의 페인트로
도곡동으로 간 무아쏘니에
트렌드만 좇는 가구 브랜드가 우후죽순 생기고 있는 요즘, 오랜 전통과 역사를 지닌 가구 브랜드가 서울에 존재한다는 사실만으로도 위안이 될 때가 있다. 무아쏘니에 Moissonnier가 그 대표적인 예가 될 것이다.
STREET OF LIGHT
더욱 아름답게 거리를 밝혀주는 산타앤콜의 가로등을 소개한다.
VÍA LÁCTEA
조경 및 건축 프로젝트를 하고 있는 엔릭 바톄 Enric Batlle와 호안 로이그 Joan Roig가 1991년에 고안한 비아 락테아는 하늘에
SIMPLE BUT NOT SIMPLER
산타앤콜은 역사적, 기술적으로 이야기해야 할 필요가 있을 때 제품을 디자인한다. 그래서 완성된 제품이 매우 간결해 보여도 그 속에는 항상 많은 내용이 숨겨져 있다.
SUBEYBAJA
영국의 디자이너 로버트 헤리티지
어떤 향수를 고를까?
새로운 향수가 속속 출시되는 봄!
필로소피 ‘어메이징 그레이스 발레 로즈’. 60ml, 6만9천원대.
필로소피의 새로운 향수 ‘어메이징 그레이스 발레 로즈’는 발레리나의 강인함과 유연성에서 영감을 받았으며 부드럽고 우아한 아름다움을
뿌리부터 헬시 푸드
미래의 음식 산업에 대한 진지한 고민을 바탕으로 새로운 에코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는 카페 겸 레스토랑 헤르만스를 소개한다.
런던 건축 사무소인 프리하우스에서
빈티지 덕후들 모여라!
전문 빈티지 컬렉터 8명이 모여 준비했던 <올댓빈티지>의 두 번째 전시가 4월에 열린다.
이번 전시는 특히 남성들의 흥미를 유발할 만한 타임리스 클래식 아이템으로 구성된다. 남성들의 취향을
SMALL BUT STRONG
창의적인 과정에 있어 가장 중요한 단계는 ‘올바른 재료를 선택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스페인 조명, 가구 브랜드 산타앤콜은 좋은 소재를 두는 것만으로도 일상생활에서 아름다움을 구현할 수 있다고 믿는다.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많은 물건이 필요하지 않다.
과일 가게는 아닙니다만
우리가 먹을 수 있는 신선한 과일과 채소를 사용해 화장품을 만들고 공정무역을 통한 원료를 사용하며, 어떻게 하면 원료 생산자들의 삶의 질이 나아질 수 있을까를 고민하는 착한 브랜드 러쉬.
주당의 전당
한남 오거리에 오픈한 로바다야키 전문점 카미소리는 입맛 까다로운 술꾼들이 모여드는 곳이다. 닭고기, 소고기, 돼지고기, 채소를 바로 눈앞에서 열효율 좋은 비장탄 숯불에 구워주는 똑똑한 시스템을 갖췄기 때문. 맛은 물론 기본 전제조건이다.
NEW GALLERY
데커레이터와 디자이너, 공예가들은 특별한 가구와 수준 높은 오브제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재료를 엮고 조각하고 비틀거나 접는다. 그들의 창의력과 놀랍도록 풍부한 스타일링 감각은 인테리어에 예술적인 영감을 준다.
배경을
온라인에서 만나는 자라홈
매장을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 때문에 쇼핑을 포기하는 이들이 종종 있다. 자라홈에서는 그런 고민을 그만해도 될 듯.
자라홈이 한국에 공식 온라인 스토어 www.zarahome.com/kr을 오픈했다. 자라홈 온라인 스토어는 침실,
복합성 피부는 주목!
건강한 삶과 피부의 균형을 제안하는 호주 스킨케어 브랜드 이솝에서 복합성 피부를 위한 새로운 스킨케어 라인인 ‘인 투 마인즈 In Two Minds’를 선보인다.
3년여간의 연구에 걸쳐 완성한
배고픈 밤
바쁜 일상 후엔 허기가 찾아오기 마련. 하지만 일찍 닫은 식당 문에 발을 들일 곳이 없다면? 바쁘고 허기진 이들에게 밤늦게까지 맛있는 음식이 있는 심야식당 4군데를 소개한다.
루이쌍끄(Louis Cinq)
프랑스 파리의 라스트랑스, 랑브루아지 등의 미슐랭
경리단길 베르에블랑
오랫동안 상수역 근처에서 플라워 클래스와 가드닝을 선보여온 베르에블랑이 경리단길로 이전했다.
옥상의 루프톱 정원과 가드닝숍, 플라워 클래스를 겸할 수 있는 공간이다. 함미주 대표는 베르에블랑을 이전하면서 모든 인테리어 작업을
신비한 동물 사전
초록색 카멜레온과 검은 귀 토끼, 황금색 오디새와 뱀, 부리가 긴 벌새까지. 주얼리가 어쩜 이리 귀엽나요?
1 화이트 골드와 옐로 골드에 다이아몬드와 옐로 사파이어, 스페사타이트 가넷, 블랙 스피넬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