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움을 추구한 놀의 가구 ①
놀에게 있어 현대성은 합리를 바탕으로 한 진보다. 필수적인 원칙, 기능에 충실하지만 심미적으로는 새로움을 추구한 놀의 가구.
HyperFocal: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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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nking about Life_세월이 주는 아름다움
‘히스토리 바이 딜런’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는 류은영은 오래전 생산된 샤넬, 에르메스 등 명품 가방에 와펜, 레이스, 보석 등의 장식으로 리폼해 세상에 단 하나뿐인 물건으로 새롭게 완성한다. 오래된 것에서 가치를 찾아낼 줄 아는 그녀에게
핀란드 디자인의 과거와 미래
Finland Young Designers
젊은 디자이너들을 보면 핀란드 디자인의 미래가 보인다. 하비타레 페어가 주목한 4명의 신진 디자이너들.
Marimekko Lookbook
빵 굽는 벨린다 렁의 행복한 에너지
샌프란시스코에서 현지인들에게 더욱 사랑받는 비 파티세리의 벨린다 렁을 만났다. 그녀는 베이커리의 인기 비결을 빵 굽는 사람들의 행복한 에너지라고 말한다.
핀란드에서 만난 디자인 브랜드 ②
일상이 곧 디자인인 나라 핀란드에서 만난 대표 디자인 브랜드.
라푸안 칸쿠리트 Lapuan Kankurit
1917년에 설립된 패브릭 브랜드로
핀란드에서 만난 디자인 브랜드 ①
일상이 곧 디자인인 나라 핀란드에서 만난 대표 디자인 브랜드.
아르텍 Artek
아르텍 매장에서 열린 다니엘 리바칸 전시.
2nd cycle의 빈티지
헬레나 더 그린
품격 있는 플라워 데커레이션을 선보이는 헬레나 플라워에서 ‘헬레나 더 그린’이라는 새로운 브랜드를 론칭했다.
아티스틱한 꽃에 대한
2017 하비타레 박람회
헬싱키 메수케스쿠스 Messukeskus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세계적인 인테리어 박람회 하비타레 참관기.
하비타레의 국제적인 친구인 일본의 무지 대표 마사키
한식이라는 언어
한식 레스토랑 ‘진주’의 오너 셰프 주디 주가 한국을 찾았다. 요리를 매개체로 한국의 식문화를 알리는 데 앞장서고 있는 그녀를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런던과 홍콩에서 모던 한식
이동의 즐거움을 디자인하다
부가부 인터내셔널 Bugaboo International의 수석 제품 디자이너 아르나우트 다익스트라–헬링하 Aernout Dijkstra – Hellinga가 헤럴드 디자인 포럼 연사로 참여해 한국을 방문했다. 그와 특별한 만남을 소개한다.
Thinking about Life_자신의 스타일을 탐구하는 삶
라페트의 황수현, 황시연은 국내에서 활동하는 1세대 자매 플로리스트다. 지난 20년간 꽃을 기반으로 한 새롭고 감각적인 라이프스타일을 만들어왔기 때문에 유명 연예인과 패션 관계자 그리고 한발 앞선 취향을 가진 사람들과 늘 함께하고 있다. 최근
사랑해, 파리
예술적인 감성이 물씬 풍기는 호텔이 마레 지구에 문을 열었다. 고풍스러운 외관은 물론 콘크리트, 테라조, 나무 등으로 세련되게 꾸민 객실을 마련해 파리를 찾은 이방인들을 맞이한다.
호텔의
Thinking about Life_생활 속 빈티지
김나영 하면 옷 잘 입는 연예인이라는 수식어가 먼저 생각난다. 물론 패션은 그녀를 수식하는 키워드지만 이제부터는 타임리스 디자인을 사랑하는 라이프스타일러라고 불러도 좋겠다.
장우철 작가의 액자를 배경으로
이달의 핫플레이스
이달에 꼭 추천하고 싶은 지역별 핫 플레이스.
전주에 간 킨다블루
전주에 가면 한옥 마을 말고도 들러볼 곳이 하나 더 생겼다.
신생 갤러리로의 초대
경리단길에 최근 문을 연 P21 갤러리는 독특하게도 두 개의 공간으로 나뉘어 있다.
지금 두 개의 공간에는 설치 미술로
Thinking about Life_초대로 시작하는 리빙 문화
패션 디자이너에서 한때 트렌디한 카페의 대명사였던 카페 ‘플라스틱’의 운영자를 거쳐 이제는 그녀만의 안목으로 작가의 작품을 선정해 소개하는 조은숙 아트앤라이프스타일 갤러리의 대표가 된 조은숙. 의식주 전반에 걸쳐 깊은 내공을 지닌 그녀를 만났다.
거실의 품격
품격 있는 거실 풍경을 위한 이탈리아 명품 가구 브랜드 플렉스폼의 3가지 제품.
1 Este Sofa 정제된 소가죽으로 견고하게 감싼 메탈 프레임이 전체적인 형태를 구성한다. 살짝
마음과 마음을 잇다
에디터가 직접 도전해 본 스트링 아트. 지그재그 실을 이어서 완성하면 마음의 힐링 뿐 아니라 착한 기부도 함께 할 수 있다.
‘나의 즐거움이 누군가를 위한 따뜻함으로’라는 모토로 올해 8번째 캠페인을 진행 중인 이니스프리의
향을 입은 오브제
김미선 작가의 두번째 개인전 <향과 오브제> 전시가 11월 19일까지 진행된다.
공예의 숨결
숙명금속공예가회 ‘숨’이 올해 40주년을 맞이해 기념 전시를 갖는다. 주제는 엄마의 마음이다.
숙명금속공예가회, 숨(SOOM)이 올해 40주년을 맞이했다. 1976년 미즈백화점 전시를
Set My Style
인테리어 스타일리스트 상드린 도맹구에는 파리 아파트에 자신의 구상을 그대로 완성해놓았다. 그녀는 마리끌레르 메종 프랑스판과 함께 만든 소셜 미디어 세트 마이 스타일에서 자신의 데커레이션 영감을 나누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