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r holic
전자 부품으로 가득한 오래된 세운상가가 달라지고 있다.
서울시에서 세운상가를 중심으로 하는
라꼴렉트의 새로운 숍
유럽 디자인 가구를 판매하는 편집숍의 국내 원조격인 제인인터내셔널 라꼴렉트가 새롭게 이전했다.
장성혜 대표의 30년 노하우를 바탕으로 국내에
Gallery D&D + Le Corbusier
독일의 명품 가구 인터립케, 코아, 라이히트, 노빌리아를 단독 수입 판매하는 SK D&D가 공간에 새 옷을 입혔다.
Floral interior
관능적이고 화려한 꽃, 수수하고 편안한 꽃, 우아하고 고풍스러운 꽃, 행복감을 선사하는 화사한 색감의 꽃 등. 꽃이 지닌 다양한 모습을 모티프로 연출한 네 가지 공간을 제안한다.
Sensual
꽃의 관능적인
향수로 소설을 쓴다면
6가지 동물 캐릭터로 표현한 펜할리곤스 ‘포트레이트 컬렉션.
영국 귀족들은
베이컨의 모든 것
이태원 우사단로에 위치한 사실주의 베이컨은 수제 베이컨을 맛보고 사갈 수 있는 훈육점이자 팝업 키친이다
어린 핑크빛 피부를 선물하세요
남다른 라이프스타일을 가진 메종인스타클럽 회원의 집에서 지인들과 함께 다양한 관심거리를 배워보는 컴홈클래스. 이달은 메종인스타클럽을 통해 그만의 감각적인 취향을 공유해온 정혜림 씨의 집에서 끌레드뽀 보떼의 ‘핑크오일’을 활용한 추석맞이 선물 포장 클래스가 열렸다. 호호당의
아트를 식사하다
강진주 사진작가의 새로운 프로젝트 ‘진주식당’이 문을 열었다.
확대한 문어 사진이 프린트된 가방.
확대한 문어 사진이 프린트된 휴대폰 케이스.
앉으니 눕고 싶어라
잠시 눈을 붙이는 간이 침대나 소파 또는 벤치로 사용할 수 있는 데이베드가 햇살 좋은 날, 오수를 부른다.
다양한 크기의
폭신해서 좋아
두툼한 방석 같은 푸프 스툴. 편안하게 다리를 올려놓는 오토만이나 착석감이 뛰어난 의자로 쓸 수 있는 유용한 아이템이다.
철제 프레임에 둥근 시트를 올린 TS
원목 가구의 힘
원목 테이블과 의자는 모두 데 라 에스파다 제품으로 갤러리 D&D에서 판매.
포르투갈의 가구 브랜드 데 라 에스파다 De la Espada의 가구는 특히 목재의 따뜻한 힘을
가을엔 스카프
한 폭의 그림 같은 스카프를 목에 두르면 티셔츠 차림에도 우아함이 깃든다.
(위에서 왼쪽부터)
1 공작새의 화려한 날갯짓과 세르펜티 패턴이 어우러진 실크 스카프는 불가리.
2 네이비 바탕에 핑크
앉고 기대고 쉬라!
편하게 기대 앉아 쉬고 싶을 때는 라운지 체어만 한 것이 없다.
벨벳과 호두나무 원목의 조화가 멋스러운 ‘부엘라 하이백 체어’는
내 친구의 집들이
집들이 선물도 센스있게 준비하자. 선물하기 좋은 인테리어 아이템 5가지를 모았다.
어느 공간에 둬도 잘 어울리는 비누. 프랑스 향수 제조의 주요 산지인 그라스 지방의 유기농 원료로 제작된 원석
Art&Scent
오래된 주택을 개조해 만든 공간이 새로운 삶을 위한 터전이 됐다. 자연을 디자인하는 리디아 하우스에 사는 향기로운 가족 이야기.
오래된 빌라의 천장을 그대로 살린 구조가 눈길을 끄는
인테리어 자재의 모든 것
LG하우시스의 인테리어 플래그십 스토어 ‘지인스퀘어’가 새롭게 단장했다.
1층 거실 존
3층 세미나 공간
프리미엄 주거 공간 존으로 꾸려진 1층에는
바우하우스의 후예
기능주의를 강조한 1920~30년대 바우하우스의 디자인을 재생산하는 독일 가구 브랜드 텍타 Tecta가 에이치픽스를 통해 국내에 소개된다.
1956년부터 독일 라우엔포르테 지역에서 3대째 가업을 이어온 텍타는 발터 그로피우스,
7년 만의 리뉴얼
이탈리아 명품 소파로 잘 알려진 나뚜찌 Natuzzi의 논현 스토어가 7년 만에 대대적인 리뉴얼을 거쳐 새롭게 오픈했다.
나뚜찌를
소파의 혁신
이탈리아의 모던 가구 브랜드 알플렉스는 건축가의 유연한 사고와 아이디어, 기술자의 뛰어난 노하우를 융합한다. 외형뿐만 아니라 구조까지 완벽한 알플렉스의 소파는 하나의 작은 건축물이다.
ARCOLOR
하이메
[But, First Coffee] Basic is the best
기본에 충실한 커피와 베이커리 그리고 라이프스타일 제품을 만날 수 있는 연남동의 라운드랙탱글 커피숍 Round Rectangle Coffee/Shop 을 소개한다.
소장하고픈 가구
덴마크 건축가 한스 뵐링이 1950년대 디자인한 트리이오 테이블을 론칭했다.
당대의 클래식한 덴마크 디자인의 가치를 기념하기 위해 현대적으로 재생산하는 브랜드가 늘어나고 있다. 덴마크 가구 브랜드 브라더크루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