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니까, 이 디저트
날씨는 더워도 맛있는 제철 과일이 풍성해 위로가 되는 여름. 지금 아니면 못 먹을 여름 과일을 즐길 수 있는 디저트와 언제 먹어도 맛있지만 여름이면 더! 맛있는 디저트를 소개한다. 보기만해도 속까지 시원하게 해줄 것이다.
한국 전통을 입은 이솝
호주 스킨케어 브랜드 이솝에서 아홉 번째 시그니처 스토어 ‘사운즈 한남’ 지점을 오픈했다.
사운즈 한남 지점은 다른 지점과 차별화된 인테리어와 이 지역만의 장점을
라곰 하우스
모자라지도 넘치지도 않는 알맞음을 뜻하는 라곰. 오래된 낡은 집을 리모델링해서 살고 싶은 이들의 마음을 더욱 간절하게 만들 어느 부부의 라곰 하우스를 소개한다.
원래 집의
돌아온 아우디 A4
2018년식 아우디 A4 TDI는 2016년 국내에서 선보인 9세대 아우디 A4의 디젤 모델로 ‘아우디 A4 30 TDI’의 기본형 · 프리미엄, ‘아우디 A4 35 TDI’의 기본형 · 프리미엄 및 콰트로, 콰트로 프리미엄의 총 6개 트림으로
IT’S AMERICAN STYLE
꽃보다 화려한 ‘펠트리 체어’가 2018 디자인 마이애미를 수놓았다.
캘빈클라인 하우스에서 디자인 마이애미 페어 기간에 라프 시몬스와 협업한 100개 한정 까시나 ‘펠트리 체어’를 선보인 것. 라프
안토니오 치테리오의 테이블
이탈리아의 명품 가구 브랜드 플렉스폼 Flexform에서 사이드 테이블을 제안한다.
에스테 사각 스몰 테이블
플렉스폼은 플렉시블 Flexible과 폼 Form의 합성어로 유연하게 움직이는 가구 브랜드가 되기 위해 붙인
케인 가구가 대세라며!
여름에는 이국적인 연출을, 쌀쌀한 계절에는 포근한 느낌을 줄 수 도 있는 케인 가구의 무한한 매력에 빠져보자.
서래마을 한적한 골목에 케인 가구 숍이 생겼다. 아름다운 케인 가구가 공간을 가득 메우고 있는 이 곳은 편집숍
절벽 위의 호텔
럭셔리 부티크 호텔 푼타 트라가라 Punta Tragara는 이탈리아 카프리 섬의 푸른 바다와 파라글리오니 Faraglioni 암석이 내려다보이는 절벽에 자리해 위치부터 남다르다.
큰 창문을 통해 보이는 파라글리오니
상쾌한 민트 맛
화장품만큼이나 까다롭게 골라야 하는 것이 바로 치약이다. 구강 건강과도 직결되고 입안에 직접 닿는 제품이니만큼 성분도, 맛도, 향도 모두 중요하다.
덴탈 케어 브랜드 솔로 비앙코의 치약은
Once Again
집 안의 인테리어는 몇 년이 흘러도 질리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주방 특집을 맞아 <메종>에서 취재한 다시 보고 싶은 주방 Top 9을 골랐다.
순수함의 결정체
갤러리처럼 차분하면서도
GO, SUMMER BODY
탄력적이고 매끄러운 보디 피부는 사이즈만큼이나 여름철 뷰티 관리의 필수 요건이다. 크림부터 스크럽까지 내 몸에 자신감을 채워줄 제품을 모았다.
1 시슬리 ‘셀룰리노브 인텐시브 바디 컨투어링 케어’ 오돌토돌 올라오는
스포츠카의 새로운 장
스포츠카 마니아들은 주목. BMW가 뉴 8시리즈 쿠페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고급스러움과 감각적인 분위기를 담은 뉴 8시리즈 쿠페의 스포츠 시트와 도어 숄더, 계기판은 베르나스카 가죽으로 마감해
거울 판타지
샹젤리제와 개선문을 걸어서 다닐 수 있는 파리의 관광 명소 중심부에 자리한 르 로열 몽소 라플스 Le Royal Monceau Raffles.
간단한 업무를 볼 수 있는 책상이
일석이조 주방도구
디자인과 기능을 모두 갖춘 주방 가전 신제품.
1 WMF ‘펑션 4’
여름을 맞아 쉽고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는 스테인리스 냄비. 뚜껑의 위치를 바꿔가며 각기 다른 4가지
면과 한잔
누들바 미연은 컨설팅 회사를 다녔던 친구들과 두 셰프가 모여 오픈한 레스토랑이다.
미국의 유명 셰프 데이비드 장의 모모푸쿠에서 영감을 받은 공간답게 다양한 스타일의 면 요리를 선보인다.
정글 속 휴양지
밤부 인다 Bambu Indah는 대나무를 사용해 오래된 가옥을 재건축한 호텔로, 옛것과 현대 디자인이 공존하는 매력적인 곳이다.
아프리카 Afrika 하우스의 반야외 욕실.
이 호텔의 특이한 점은
BRONZE FEVER
레트로 무드 속에서 즐기는 서머 브론즈 메이크업.
컬러 블록의 홀터넥 스윔웨어는 앤아더스토리즈. 이어링은 다이노소어스 디자인 by 휴 크래프트.
톰 포드 뷰티 ‘섀도우 #익스트림 가넷 레드’를 눈두덩에 전체적으로
대리석 천국
런던의 중심부라 할 수 있는 메이페어와 소호 거리 사이에 위치한 호텔 카페 로열 Hotel Café Royal은 고급스러움을 강조한 럭셔리 호텔이다.
에메랄드빛 대리석을 사용한 돔 펜트하우스의 욕실.
Editor’s Voice 여름엔 마맥
사천 요리에 미쳐 한 달을 취해 지냈다. 뭐가 시작이었을까? 아, 그래. 그놈의 마라롱샤.
사천 요리 좀 한다는 대림동 기와집(02-845-3055)에서 엄마표 위생장갑을 끼고 시뻘건 양념이 묻은
산뜻한 색감
이헤베뜨가 여름을 맞이해 시원한 소재의 리넨 듀벳커버와 침대 스프레드로도 사용 가능한 핸드 퀼트 컴포터를 제안한다.
독일 자연주의 브랜드 프로플랙스 Proflax의 리넨 듀벳커버는 사계절 내내 사용하기 좋은 산뜻한
GIVENCHY BEAUTY
패션 브랜드 지방시를 떠올리면 오드리 헵번 스타일을 만든 위베르 드 지방시가 자동으로 떠오른다.
얼마 전 타계한 위베르 드 지방시의 힘은 세월이 지나도 여전히 명불허전이다. 이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