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패 없는 메탈 체인과 스터드
반짝이지만 지나치게 화려하지 않고, 튼튼하지만 투박하지 않은 금속 소재. 메탈 체인과 스터드의 인기는 올해도 계속된다.
BOTTEGA VENETA
제미니 링크
눈매를 디자인하세요
메이크업 초보자라면 아이섀도에 선뜻 손이 가지 않을 수도 있다. 그러나 여러 가지 컬러를 섞어 바르는 건 생각보다 어렵지 않고, 상상했던 것보다 튀지 않는다. 눈길을 사로잡는 ‘눈부심템’을 소개한다.
우리 아이 선물 고르기
아이 뿐 아니라 어른도 탐낼만한 감각있는 키즈 아이템 6가지를 모았다.
깜찍한 사이즈의 퀼트 데님 미니백은 밀크앤소다 제품으로 프렌피에서 판매. 13만3천원.
민감성
be Eternal
신중하게 고른 주얼리는 특별한 순간을 영원히 간직해주는 마법을 발휘한다. 미국 상류사회의 아름다운 로맨스에는 언제나 티파니가 등장했고, 보기만 해도 가슴 설레는 티파니 블루 박스는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결국 사랑이라는 사실을 상기시킨다.
TIFFANY CELEBRATION RING
영원히
자코메티를 갖는 법
광주요가 자코메티 시리즈를 선보인다.
4월 15일까지 예술의 전당 한가람 디자인 미술관에서 열리는 <알베르토 자코메티 한국특별전>을 기념해 출시한 것이다. 그의 대표작인 ‘걸어가는 사람’과 ‘개, 고양이’의
미술관 같은 자동차 전시장
현대자동차 제네시스가 건축한 미니멀리즘을 반영한 자동차 전시장 ‘제네시스 강남’을 소개한다.
올해는 블루를 주목하세요
여름을 대표하는 컬러로 손꼽히는 파란색이 올해는 겨울에 등장했다. 이번 시즌 새롭게 만난 파란색의 반전 매력.
NINA RICCI
청명한 푸른색이
영국적인 인더스트리얼
전통적인 수공예 기술에 대한 열정과 영국 전통에 대한 깊은 애정으로 탄생한 인더스트리얼 가구 브랜드 ‘티모시 울튼 Timothy Oulton’.
2018년식 로코코 스타일
화려한 색채와 섬세한 장식, 사치스럽고 우아한 분위기. 프랑스 귀족처럼 등장한 2018년식 로코코 스타일.
ERDEM
마르셀 반더스 디자인의 ‘스카이
가족이 그린 집
아이의 성장과 가족의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가구와 소품 배치를 달리해 지루함이 없는 집. 조금은 느리지만 진정 가족들이 원하는 것들로 채우고 있는 아파트를 소개한다.
엔조 마리의 작품
너의 편안함에 끌려
허리를 꽉 조이는 스커트와 아찔한 하이힐, 숨도 크게 쉴 수 없을 만큼 딱 달라붙는 상의를 입고 참석 했던 송년회와 신년회. 그러나 이제는 좀 편안하게 입고 싶다. 새해 계획을 행동으로 옮기려면 민첩하게 움직여야 하니까.
In the Way of WILLIAM MORRIS
화가이자 작가, 시인, 활동가, 박애주의자였던 윌리엄 모리스. 올겨울 더 아름다운 세상을 꿈꿨던 윌리엄 모리스의 화려한 꽃 패턴을 사용해 따뜻하면서 이색적인 분위기를 만들어보자.
ARTS & CRAFTS
1,3,4
핀란드식 실용주의
그동안 알지 못했던 보석 같은 핀란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모음.
사랑스러운 디자인 공예품, 아리까 Aarikka
1954 년에 설립된 회사로 목재 구슬을
smart DUMPLINGS
만두 하나로 국적을 넘나드는 요리가 탄생했다. 그냥 모양 하나 달리 빚었을 뿐인데.
1 폰즈 소스를 뿌린 파만두. 2 만두 홍합탕면
중국에서는 쟈오쯔, 이탈리아는 라비올리, 폴란드는
빛의 역사
프리츠 한센에서 선보이는 조명 브랜드 ‘라이트 이어스 Light Years’가 국내 정식으로 론칭했다.
뜻밖의 빛
에리어플러스에서 1월말까지 ‘Unexpected Lights’ 전시를 진행한다. 우연히 만난 뜻밖의 빛이 새해를 온화롭게 감싼다.


야심 찬 리뉴얼
에이치픽스가 이전 한남동숍에서 가까운 곳으로 이전했다.
새로 리뉴얼한
러기지에 자유를 허한다
부가부에서 러기지 시스템 ‘부가부 박서’를 출시했다.
부가부 박서는 자유로운 영혼이 담긴 러기지 시스템이다. 가볍게 밀리고 방향 전환이 쉬울 뿐만 아니라
2018년을 위하여
로얄코펜하겐과 빙앤그론달의 ‘2018 이어 플레이트’가 출시됐다.
로얄코펜하겐의 이어 플레이트는 덴마크의 자연과 문화, 역사를 담은 작은 접시로, 매년 한정 생산된다. 로얄코펜하겐의 2018 이어 플레이트는 아름다운 트리를 팔고 있는
호주의 감성을 담은 레스토랑
호주식 캐주얼 다이닝 레스토랑 카라반 서울이 최근 도산점을 오픈했다.
카라반 서울은 호주에서 영감 받은 캐주얼 다이닝 레스토랑이다. 메세나폴리스 1호점에
겨울 음료의 친구
춥고 건조한 겨울은 수분 보충이 중요한 계절이다. 따뜻한 음료와 주스를 스마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출시된 세가지 소형 가전제품을 소개한다.
레트로 스타일 착즙기(CJF01) 스메그의 감성을 담은 착즙기. 파스텔 그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