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시 대탐험
오마카세가 비싸다는 고정관념은 이제 그만! 가격은 낮추고 퀄리티는 높인 세 곳의 오마카세를 다녀왔다.
스시야에서 느끼는 불향, 스시호센
Magic Moments
쇼파드가 선보이는 두 가지 특별한 이야기. 기하학적 구조미를 담은 아이스 큐브 컬렉션과 동화 속 상상의 세계에서 태어난 레드 카펫 2024 컬렉션은 주얼리의 경계를 넘나든다.
뿌리 깊은 채소요리사
채식과는 거리가 먼 이들도 채소의 다양하고 풍부한 맛에 반하게 되는 곳. 로컬릿의 남정석 셰프를 만났다.
감자로 만든 쫀득한 뇨끼와 깔끔한 시금치 크림 소스.
영감의 정원
사진가 홍혜전의 새로운 작업실은 자연과 조화를 이루며 창작의 영감을 찾는 장소다.
삶과 예술이 긴밀하게 연결된 이곳에서 그녀는 자연의 아름다움을 만끽하며 지낸다.
학동 부근이 한눈에
꽃의 여정
성수동에서 열린 ‘플라워필즈’ 워크숍은 꽃의 숨겨진 뒷모습을 발견하는 특별한 자리였다. 세 명의 글로벌 플로리스트와 함께 창의적인 시간을 보낸 3일간의 기록.
주말 아침 햇살을
New Scene of Color 2
글로벌 페인트 브랜드와 컬러 전문가들이 선정한 ‘올해의 컬러’는 다가오는 해의 분위기를 예고한다. 2025년을 이끌 컬러 트렌드를 통해 우리 공간이 어떻게 변화할지 미리 엿보자.
흙의 흐름
흙을 통해 예측할 수 없는 형태와 우연의 발견을 탐구하는 신다인 작가.
지난 9월 TACT에서 선보인 신다인 작가의 개인전 전경.
Modern Vienna 2
전통적인 유럽의 매력을 지닌 오스트리아 비엔나가 클래식한 면모를 넘어 현대적으로 새롭게 변모하고 있다. 최근 오픈하거나 대규모 리노베이션을 마친 호텔 4곳은 비엔나의 역사적 정수를 현대적인 디자인으로 재해석하고 있다.
럭셔리 헤리티지,
Modern Vienna 1
전통적인 유럽의 매력을 지닌 오스트리아 비엔나가 클래식한 면모를 넘어 현대적으로 새롭게 변모하고 있다. 최근 오픈하거나 대규모 리노베이션을 마친 호텔 4곳은 비엔나의 역사적 정수를 현대적인 디자인으로 재해석하고 있다.
시간을 초월한
Electrical Symphony 2
기계적 정밀함과 자연의 우연성이 만났다. 기하학적 정렬 속 파동과 빛의 상호작용을 탐구하는 김준수, 자연 현상을 재해석해 시각적 시를 그려내는 서문섭. 두 작가는 서로 다른 방식으로 예술적인 움직임을 만들어낸다.
Electrical Symphony 1
기계적 정밀함과 자연의 우연성이 만났다. 기하학적 정렬 속 파동과 빛의 상호작용을 탐구하는 김준수, 자연 현상을 재해석해 시각적 시를 그려내는 서문섭. 두 작가는 서로 다른 방식으로 예술적인 움직임을 만들어낸다.
땅의 기억 3
도시 공간에 생명력을 불어넣으며 자연을 새롭게 정의하는 젊은 조경가 세 팀과 이야기를 나눴다.
안마당더랩
이범수, 오현주 소장
영국식 브런치 카페에 맞춰 런던 도심 속
New Scene of Color 1
글로벌 페인트 브랜드와 컬러 전문가들이 선정한 ‘올해의 컬러’는 다가오는 해의 분위기를 예고한다. 2025년을 이끌 컬러 트렌드를 통해 우리 공간이 어떻게 변화할지 미리 엿보자.
땅의 기억 2
도시 공간에 생명력을 불어넣으며 자연을 새롭게 정의하는 젊은 조경가 세 팀과 이야기를 나눴다.
연수당
나양현, 신준호 공동 대표
중정에 자연 생태 정원을 조성한 하도문
자신 있는 공간을 완성하는 LX Z:IN의 특별한 차이
인테리어의 품격은 ‘디테일’에서 차이나는 법. 올 하반기, 자신 있는 공간을 결정 짓는 LX Z:IN의 ‘차이’에 주목해보자.
LX Z:IN이 브랜드
땅의 기억 1
도시 공간에 생명력을 불어넣으며 자연을 새롭게 정의하는 젊은 조경가 세 팀과 이야기를 나눴다.
얼라이브어스
강한솔, 김태경 소장
김태경 소장이 가장 기억에 남는 프로젝트로 꼽은
포용의 집
아이코닉한 가구와 빈티지 가구, 그리고 작가의 작품이 풍성한 레이어를 보여주는 세븐도어즈 민송이 대표의 집. 오랜 경력의 스타일리스트가 직접 만든 집에는 삶의 방식이 깃들어있다.
디자인
Harvest Feast 3
모든 것이 풍요로운 수확의 계절, 바야흐로 가을이 찾아왔다.
세 명의 플로리스트가 계절의 색감과 텍스처를 담아 연출한 작은 가을 정원.
석류를 활용한 긴 테이블 데코
Retro Revival
1970년대 레트로 감성과 현대적 요소가 어우러진 집. 빈티지의 따뜻함 속에 시간이 멈춘 듯 편안한 여운을 남긴다.
원목 소재에 테라코타색 바닥재, 빈티지 가구가 어우러진
Harvest Feast 2
모든 것이 풍요로운 수확의 계절, 바야흐로 가을이 찾아왔다.
세 명의 플로리스트가 계절의 색감과 텍스처를 담아 연출한 작은 가을 정원.
옥수수와 포도를 곁들인 가을 들꽃
온기 충전
코끝, 발끝 시려지는 겨울을 대비할 차례. 집 안을 포근하게 채워줄 우드 파이어와 라디에이터를 모았다.
도모포커스 바이오에텐올, 포커스
지붕 연통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