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외의 페어링
3인의 주류 전문가에게 의외의 음식을 주고 그에 어울리는 술을 찾아달라고 했다. 맛의 경계를 깨니, 그간 경험하지 못했던 색다른 테이블이 완성됐다.
맥주
항정살 떡볶음 with 맥파이 페일에일
궁중 떡볶이와 비슷한
beauty for FAMILY
머리부터 발끝까지 온 가족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뷰티 아이템.
GENTLE BODY CARE
부드럽고 매끈한 피부결을 위한 마일드 보디 제품.
1 산타마리아 노벨라 ‘올리오 코스메티코’ 건성 피부가 환영할
일본에 가면, 두번째 이야기
호텔에 머무는 시간을 적극적으로 즐기려는 사람들이 점점 늘고 있는 요즘 여행. 감각적인 인테리어로 눈이 즐거워지는 일본의 디자인 호텔을 모았습니다.
10가지의 테마를 즐긴다, 사토야마 주조
도쿄에서 신칸센
드라이빙 파트너
바람과 함께 떠나기 좋은 계절, 멋과 기능성을 살린 드라이빙 슈즈 하나면 준비 끝.
1 심플한 디자인에 메탈 장식으로 포인트를 준 드라이빙 슈즈는 타미힐피거 슈즈 라인. 2
일본에 가면, 첫번째 이야기
호텔에 머무는 시간을 적극적으로 즐기려는 사람들이 점점 늘고 있는 요즘 여행. 감각적인 인테리어로 눈이 즐거워지는 일본의 디자인 호텔을 모았습니다.
동양화 같은 호텔, 아만 도쿄
트렌디한 건축과
요즘, 베를린 맥주
베를린 크라프트 맥주의 새로운 문화를 만들고 있는 브릴로 브로이하우스 이야기.
브릴로 브로이하우스의 내부 모습.
브릴로 브로이하우스 Brlo Brwhouse는 대학 친구인 카트리나, 크리스티안, 미하엘이 의기투합해 만든
스페인에서 만나는 한국 디자인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KCDF)은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4월 5일부터 6월 24일까지 ‘시간의 여정 Viaje del Tiempo’이라는 제목으로 한국 공예 전시를 개최한다.
마드리드 문화 예술의 거리에 위치한 스페인 국립장식박물관에서
어느 유럽의 골목
편집숍 ‘페르마타’에서 두 번째 공간을 열었다.
최혜진, 윤권진 대표 부부가 7년간 살았던 단독주택을 리모델링한 공간으로 디자인부터 완성까지 두 사람이 정성을 다해 만들었다. 단독주택일 때의 모습에서
참새들의 아지트
2층 가정집을 개조해 연남동에 새로운 터를 마련한 연남방앗간은 이름부터 심상치 않은 곳이다.
창작자를 위한 동네 편집 상점이라는 취지에 맞게 문화 예술 콘텐츠 전반을 다루고 있으며, 누구나
국내 최초 욕실 용품 아울렛 오픈
국내의 욕실 문화 기업 로얄&컴퍼니의 행보는 남다르다.
논현동에 위치한 로얄 라운지는 욕실 전시장과 카페, 레스토랑, 갤러리, 아카데미를 품은 복합 문화 공간으로 욕실 관련 용품뿐 아니라
올모스트홈 카페 By 에피그램
단순히 쇼핑만을 위한 매장이 아닌 문화를 담은 복합공간을 선보이는 것이 대세.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에피그램이 용산 아이파크몰 매장에 오픈한 올모스트홈 카페는 이러한 트렌드를 반영한 멋진 공간이다.
지금은 욕실 시대
집에서 가장 아름다운 공간이 욕실이 될 수는 없을까?
상업 공간 디자인과 인테리어를 전문적으로 해온 이언아이디에서 디자인 욕실 컬렉션 라곰배스 LagomBATH를 론칭했다. 이미 감각적인 셀렉션을 선보여온 ‘라곰’을 론칭한
더 강력해진 스포티 룩
스포티즘의 강세는 계속된다. 1990년대의 레트로 무드가 더해져 더욱 강력하게 돌아온 스포티 룩.
LOUIS VUITTON
레터링 장식이 캐주얼한 분위기를
내 손목 위의 봄
가벼운 옷차림과 함께 찾아온 봄, 아름다운 디자인의 신제품 워치로 당신의 손목에도 봄을 불러오자.
티파니 T 2-핸드워치.
페라가모 타임피스가 새롭게 선보이는 우아한 매력의 페라가모 피오레 컬렉션. 디자이너
뻔하지 않은 빵집
호주 출신 오너가 운영하는 외식 브랜드 카라반서울에서 한남동 유엔 빌리지에 Bakery&Coffee Bar ‘카라반 베이커리 CARAVAN Bakery’를 오픈 했다.
카라반
난 더 이상 아기가 아니에요
에코맘이라면 주목!
지니더바틀이 4~12세 어린이를 위한 에코 프렌들리 샴푸, ‘아임낫어베이비 고트 밀크 키즈 샴푸’를 선보였다. 면역계가 성숙하지 않은 어린이의 특성을 고려한 저자극 제품으로, 산양유 성분이 수분과
절대 빼놓을 수 없는 트렌디 아이템
2018년 S/S 시즌에서 절대 빼놓을 수 없는 트렌디 아이템. 속이 훤히 들여다보이는 투명 아이템과 떠나는 여행.
VALENTINO
레이어링으로
반려견도 반겨줍니다
라샌독 오스테리아는 한남동 골목 어딘가를 헤매다 우연히 찾을 법한 곳에서 활짝 열린 문으로 반겨준다.
가정집의 벽을 트지 않고 그대로 공간을 나누되, 각 공간마다 다른 컨셉트로
화려한 도심 속 힐링
지친 일상에서 벗어나 숨통 트이는 여행지를 찾고 있다면 이곳이 딱이다.
JW 메리어트 싱가포르 사우스 비치
싱가포르의 예술 및 문화 중심지에 위치한 ‘디자인 중심의 랜드마크 JW 메리어트 싱가포르
낭만적인 라벤더 컬러 아이템
때로는 페미닌하게, 때로는 시크하게! 핑크와 퍼플을 머금은 부드럽고 낭만적인 라벤더 컬러 아이템.
MICHAEL KORS
우아한 돔 형태의 갓과
함께 자라는 책상
어릴 때 쓰던 가구를 어른이 돼서도 쓸 수 있다면 참 근사할 것 같다. 프랑스 가구 디자이너 기욤 부베의 AZ 데스크는 그런 책상이다.
4세부터 12세, 어른에 이르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