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리단길 베르에블랑
오랫동안 상수역 근처에서 플라워 클래스와 가드닝을 선보여온 베르에블랑이 경리단길로 이전했다.
옥상의 루프톱 정원과 가드닝숍, 플라워 클래스를 겸할 수 있는 공간이다. 함미주 대표는 베르에블랑을 이전하면서 모든 인테리어 작업을
신비한 동물 사전
초록색 카멜레온과 검은 귀 토끼, 황금색 오디새와 뱀, 부리가 긴 벌새까지. 주얼리가 어쩜 이리 귀엽나요?
1 화이트 골드와 옐로 골드에 다이아몬드와 옐로 사파이어, 스페사타이트 가넷, 블랙 스피넬과
어른들이 더 좋아하는 토끼
영국 스타일리시 캐릭터 브랜드 피터젠슨이 명동 눈스퀘어점 1층에 두 번째 매장을 오픈했습니다.
영국 스타일리시 캐릭터 브랜드 피터젠슨 Peter jensen이 3월 신세계 센텀시티점 오픈에 이어 4월 13일 명동
열아홉 살 셰프의 꿈
뉴욕에서 지금 가장 회자되는 레스토랑 오너의 나이는 19세이다. 나이는 정말 숫자에 불과하다는 걸 입증하는 플린 맥개리의 첫 번째 레스토랑을 다녀왔다.
19살 오너 셰프가 운영하는 맨해튼의 레스토랑은 어떤
꽃으로 만든 집
연남동 벌스가든이 2호점인 벌스하우스 VER’S House를 오픈했다.
“손님을 원하는 곳에 데려다주는 택시 드라이버처럼 식물과 꽃을 많은 사람에게 자연스럽게 전하고 사랑할 수 있게 만들자는 의미에서 지은 이름입니다.” 김성수
1일1팩 하세요
계절이 바뀌면 피부가 건조해지기도 하고, 각질이 일어나거나 피지 분비가 늘어나는 등 다양한 트러블이 생긴다. 이럴 때는 마사지 팩만 한 게 없다.
1 이솝 ‘프림로즈 페이셜 클렌징 마스크’
시대가 변해도 아름다운 암체어
플렉스폼은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가구 브랜드로 세계 가구 시장의 트렌드를 이끌어가는 안토니오 치테리오가 수석 디자이너로 활동하고 있다.
1970년대부터 모던디자인을 추구해온 플렉스폼은 시대가 변해도 가치 있기 때문에 대를 물려
나물 파티
오늘 저녁엔 싱그러움이 뚝뚝 떨어지는 나물 반찬은 어떠신지.
나무도마는 키엔호. 금색 화기와 볼, 하얀색 그릇과 사각 트레이, 돋보기와 돌나물이 담긴 케이스는 모두 자라홈. 빈티지 피크닉 박스와
내 아이를 위한 패키지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이 아이와 함께할 수 있는 두 가지 패키지를 선보인다.
플레이 키즈 패키지
호텔은 어른들의 공간이라는 생각을 바꿔버린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의 ‘플레이 키즈 패키지’는 아이와
입은 옷 보고 사세요
스페인 패스트 패션 브랜드 자라는 4월 12일부터 2주 동안 국내 총 6개 매장에서 증강현실(AR) 체험을 제공한다.
패션 브랜드 자라 ZARA는 전 세계 130개
도무스 디자인에서 만나는 폴로디바니
수입종합가구 전문 브랜드 도무스 디자인이 논현동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하면서 이탈리아 소파 전문 브랜드 폴로디바니 polodivani의 CEO 니콜라 코르나치카를 초청했다. 그에게서 폴로디바니의 매력에 대해 들어본다.
폴로디바니의 CEO
브랜드
Modern French
파리로 여행 가면 머물고 싶은 호텔 메종 브레게를 소개한다.
프랑스 거리는 유명 인사의 이름이 많다. 빅토리 위고의 이름을 붙인 길은 자그마치 26개나 된다. 파리도 이런 경우가 많아,
Fringe Benefit
천 가장자리의 올을 빼거나 가죽에 절개를 넣어 만든 술 장식이 카우보이처럼 성큼 나타났다.
CELINE
린지 아델만 디자인의 ‘체리봄 프린지’ 조명은 린지
유행타지 않는 나무아이템
시간이 흘러도 싫증나지 않는 나무 소재 아이템.
CASTOR BAR STOOL 나무 소재의 아름다움을 한껏 느낄 수 있는 바 스툴은 가리모쿠.
MR
CULTURE SHOPPING
온라인으로만 만나볼 수 있었던 모엠컬렉션을 오프라인에서도 만날 수 있게 됐다.
라이프스타일 공간인 N646 컬렉티브의 일부로 문을 연 것. N646 컬렉티브는 IT 회사인 포시에스 사옥 1층에 문을 연
문화를 만드는 무인양품
무인양품 신촌점이 오픈했다.
건물 전체를 무인양품 플래그십 스토어로 꾸며 무인양품의 철학과 문화를 제대로 알리겠다는 의지를 느낄 수 있다. 1층부터 5층까지 제품이 보기 좋게 나눠져 있고, 에스컬레이터가 있어
오감을 자극하는 순간
JW 메리어트가 열정적인 셰프들과 함께 아시아 미식 여행인 테이스트 더 모먼트를 3월 24일부터 25일까지 2일간 JW 메리어트 호텔 싱가포르 사우스 비치에서 선보였다.
최근 여행 프로그램에서 싱가포르가 소개되고
우리 도자의 현재와 미래
전통도자의 생활화를 추구하는 브랜드 ‘광주요’가 예술의전당 한가람디자인미술관에서 열리는 특별 전시 <일상을 품은 예술, 도자 展>에 참여한다.
광주요가 선보이는 특별전시 <일상을 품은 예술, 도자 展>은 문화예술 콘텐츠 기업
화이트로 갈자!
일렉트로룩스 마스터피스컬렉션이 실버에 이어 화이트 컬러 블렌더를 내놓았다.
일렉트로룩스는 유럽의 미쉐린 스타 셰프들의 약 50%가 사용하는 주방 가전. 마스터피스 컬렉션 블랜더의 가장 큰 특징은 10도 기울어진
문으로 통하는 집
스타일링에 치중하다 보면 구조의 중요성을 잠시 망각하게 될 수도 있다. 하지만 제대로 된 구조야말로 얼마나 많은 것을 가능하게 하는가. 문과 벽의 위치를 바꿔 전혀 다른 모습이 된 이 집처럼 말이다.
Home Smart Home
인공지능이 주도하는 신기술을 입은 가전제품이 우리의 일상을 지배하는 시대. 기술이 발달할수록 인테리어는 이와는 상반되게 과거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레트로 무드가 주목받고 있다. 요즘 가전과 주목받는 인테리어가 조화를 이룬 과거와 현재, 미래가 공존하는 인텔리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