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운상가의 도약
사실 세운상가는 건축가 김수근의 아쉬움이었다.
잠실주경기장 등을 건축하며 현대 건축의 선구자로 불렸던 그였지만, 세운상가는 정책적인 이유와
북유럽 디자인의 본고장, 헬싱키 디자인 위크
핀란드 독립 100주년을 맞아 다양한 이벤트와 볼거리가 풍성했던 헬싱키 디자인 위크. 세계적인 인테리어 가구 박람회 하비타레를 비롯해 디자인 위크 기간에 만난 핀란드 브랜드와 현재 주목받고 있는 신진 디자이너를 소개한다.
북유럽 디자인의 본고장을 가다
올해도 체크
가을 겨울 시즌이면 어김없이 돌아오는 체크 패턴의 유행. 가장 많이 눈에 띄는 깅엄 체크부터 타탄과 글렌 체크까지 올해도 예외란 없다.
HOUSE OF HOLLAND
별빛처럼 반짝이는 아이템
우주복을 연상시키는 메탈 컬러와 아이돌의 무대 의상처럼 반짝이는 소재가 미래주의 트렌드와 함께 상륙했다.
PRABAL GURUNG
함께 먹어요
혼밥이 트렌드라지만 음식은 역시 함께 먹을 때 가장 맛있다. 먹는 순간을 더욱 즐겁게 만드는, 나눠 먹기에 최적화된 네 가지 음식.
집에서 어떻게 피자를 네 가지나 만드냐며 지레
차분하고 세련된 아이템
차분하고 세련된 공간을 위한 아이템들.
문 펜던트 조명
여러 개의 띠로 만든 펜던트 조명은 베르너 팬톤이 디자인한 것으로 베르판.
동심 저격 아이템
초록색 곰돌이와 부엉이, 알록달록 스케이트보드와 앙증맞은 선물 상자. 조카가 탐낼 만한 동심 저격 디자인.
MIU MIU
Urban Explorer
패션과는 아득히 멀게만 느껴지는 높은 고도의 산 정상에서, 압도적 추위를 극복해야 하는 탐험가의 동반자로 시작한 몽클레르는 패션과 스포츠 기능을 융합하는 따뜻한 방법을 창조했다.
몽클레르 2017
Peaceful house
많은 식구들이 어울려 살지만 각자 독립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배려한 집을 소개한다. 3대가 함께 지내는 이 집에서 가족들은 화목하고 평화로운 일상을 보낸다.
대관령에 가면
바우 파머스 몰은 30년 역사를 지닌 대관령원예농협 건물을 개조해 만든 신개념의 로컬 푸드 마켓이다.
대관령 목장에서 직접 생산한 우유, 치즈, 요거트 소시지 등 로컬 푸드를
그대 가까이
나른한 오후의 기분을 전환해주는 향수, 식사 후에 덧바르는 립스틱, 건조한 피부를 촉촉하게 바꾸어줄 핸드 크림과 미스트. 늘 가까이 두고 사용하는 뷰티&그루밍 제품.
sophisticated gentleman
1 꼬달리
꼭 추천하고 싶은 맛집
샌프란시스코에서 온 별
게알, 흑임자 한련화.
공예가의 일상 사물
공예가 박성철 작가의 개인전 <공예 工藝 Art&Crafy>전이 조은숙 아트앤라이프스타일 갤러리에서 11월 16일까지 진행된다.
박성철 작가의 개인전이 열리는 조은숙 아트앤라이프스타일 갤러리.
집안의 온도
집안을 따뜻한 분위기로 만들어 줄 인테이어 아이템 6가지를 모았다.
모던한느낌의 인테리어 포인트로 사용하기 좋은 쿠버스 캔들홀더 by LASSEN제품으로 이노메싸에서 판매. 32만원.
쉽고 빠른 제주 레시피
에어비앤비에서 제주로 여행을 떠나는 사람들을 위해 ‘에어비앤비 제주 레시피’를 공개했다.
제주 고사리를 넣어
뉴욕, 도심 속의 그린 마켓
건강하고 생기 있는 뉴욕의 맨얼굴을 마주할 수 있는 곳. 자연에서 온 풍성한 먹거리가 가득한 유니언 스퀘어 그린 마켓을 소개한다.
Ⓒwanderlustinthecity.com 파머스 마켓의 시초인 유니언 스퀘어 그린 마켓.
인사동에서 즐기는 아프리카 미술
인사동 인사1길 컬쳐스페이스에서 아프리카 현대 미술 <팅가팅가: Let’s Be Happy 전>이 2018년 1월 28일까지 진행 된다.
아바시 (Abbasi)
에드워드 사이디 팅가팅가
달콤한 유혹
똑똑똑 넌 두드릴 필요가 없단다. 눈으로 보기만 해도 내 몸속 한 자리를 내어주고 싶은 디저트 5가지를 모았다.
자꾸 가고 싶어지는 ‘파티셰리 도효’
파티시에 자매인 이도, 이효
엄마랑 아이랑
디뮤지엄이 현재 진행 중인 <PLASTIC FANTASTIC : 상상 사용법> 전시와 연계해 엄마와 아기를 위한 문화·사교 프로그램 ‘맘스 먼데이 MOM’S MONDAY’와 유아 및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어린이 교육 프로그램 키즈워크룸 ‘투명 디자인 연구소’를
앞선 감각을 위한 트렌드 세미나
프랑스 파리에 본사를 두고 있는 70년 역사의 트렌드 정보회사 까린 인터내셔널에서 오는 11월 6일 오후 2시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2017 트렌드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모든
2018 펜톤, 부드러운 블루밍 달리아
살굿빛이 도는 연한 분홍색인 블루밍 달리아. 팬톤에서 발표한 2018 S/S 컬러인 이 색상을 활용해 부드러우면서 매혹적인 공간을 연출해보길.
핸드메이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