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자의 유혹
며칠 전 지인에게서 의자를 구매했다.
며칠 전 지인에게서 의자를 구매했다. 재택근무를 위해 마련한 책상용 의자 대신 다이닝 테이블에 놓을 의자를
My Own Area
간결한 스타일의 디자인부터 조형미와 기하학적으로 가미된 위트까지 디자인의 범주에 한계를 두지 않는 콘스탄틴 그리치치는 이미 자신만의 견고한 디자인 세계를 구축한 자다.
에르메스의 여름 팔레트
새로운 계절을 맞아 에르메스에서 부드럽고 빛나는 색조로 구성된 여름 컬러 팔레트의 애플워치 밴드를 새롭게 선보인다.
애플워치 에르메스 시리즈7밴드
새로운
Hello, Sunshine
반가운 봄 햇살과 함께 찾아온 뷰티 아이템.
헉슬리 ‘선 에센스 스테이 선 세이프’ 자외선으로부터 민감해진 피부를 보호해주고 선인장 성분을 함유하여 건조한 피부를 진정시키고 수분을 채워주는
The Essence of Luxury, Piaget
스위스의 작은 소나무숲 마을에서 시작된 하이주얼리 브랜드 피아제. 100년 넘게 이어지고 있는 피아제의 역사는 정교한 커팅과 절제된 우아함에 깃들어 있다.
Gardening Collection
성큼 다가온 봄을 맞아 집에서도 손쉽게 정원을가꿀 수 있는 홈 가드닝 컬렉션을 소개한다.
달과 별의 조명
캐나다 가구 브랜드 가브리엘 스콧이 루나 칼레이도 Luna Kaleido 컬렉션을 선보인다.
캐나다 가구 브랜드 가브리엘 스콧이 루나 칼레이도 Luna
FARMER’S KITCHEN
싱그러운 농작물로 가득한 어느 채소 소믈리에의 부엌.
삼각 모티프의 로고 장식 이어링은 프라다.
주방의 조력자
미식의 시간을 한껏 빛내줄 든든한 지원군, 다양한 디자인의 커틀러리와 주방 집기를 모았다.
품격 있는 테라스를 위한 가구
북유럽을 대표하는 디자이너 한스 베그너를 필두로 보르게 모겐센 등 유명 디자이너와의 협업으로 스칸디나비아 가구를 선보이는 칼한센앤선에서 새로운 아웃도어 컬렉션을 선보였다.
모더니스트 피자
<모더니스트 퀴진>을 출간한 네이선 마이어볼드와 프란시스코 미고야가 이번엔 <모더니스트 피자>를 출시했다. 음식의 ‘멋’에 집중하는 이들의 음식 사진은 한 점의 예술작품과도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