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tchen Beauty – 놀테 Kitchen Beauty – 놀테 Kitchen Beauty – 놀테 주방이 집 안의 중심이 되면서 해외 명품 주방 브랜드의 열기 또한 뜨겁다. 인테리어를 위한 디자인과 소재, 기능성과 기술 등 각자의 장점으로 무장한 프리미엄 키친 가구 트렌드. 독일인이By 신진수, 김민지|
California Almonds Snack Week 2023 California Almonds Snack Week 2023 California Almonds Snack Week 2023 캘리포니아 아몬드 협회와 <메종>이 약 2주간 캘리포니아 아몬드를 활용해 다양한 한정판 아몬드 간식을 선보이는 캠페인을 진행했다. ‘캘리포니아 아몬드 스낵 위크 2023’의 시작을 알리는 뜨거운 오프닝 현장을 생생히 담았다. By 김민지|
예술을 입은 호텔 예술을 입은 호텔 예술을 입은 호텔 뉴욕 거리에 자유로운 영혼을 불어넣는 아티스트 폴 리처드가 부티크 호텔과 손잡고 흥미로운 캠페인의 시작을 알렸다. 작가의 커다란 캔버스로 변신한 도미닉 호텔을 소개한다. 호텔 로비에 전시한 폴 리처드의By 원지은|
Kitchen Beauty – 놀테 Kitchen Beauty – 놀테 Kitchen Beauty – 놀테 주방이 집 안의 중심이 되면서 해외 명품 주방 브랜드의 열기 또한 뜨겁다. 인테리어를 위한
California Almonds Snack Week 2023 California Almonds Snack Week 2023 California Almonds Snack Week 2023 캘리포니아 아몬드 협회와 <메종>이 약 2주간 캘리포니아 아몬드를 활용해 다양한 한정판 아몬드 간식을 선보이는 캠페인을
607, 2018 입체적인 주방 체험 입체적인 주방 체험 입체적인 주방 체험By 메종| 독일 주방 가전 브랜드 가게나우 Gaggenau의 나이는 무려 333세이다. 오븐을 비롯해 가게나우의 각종 가전제품을 둘러볼 수 있는 라운지 공간 라이브 쿠킹 쇼, 디너 등 다채로운 이벤트가 진행되는 키친 코너 창립 333주년을 맞이한 이Read More
507, 2018 그릇의 이론 그릇의 이론 그릇의 이론By 메종| 본래 네프 Neff는 냉장고나 인덕션처럼 덩치 큰 가전을 턱턱 내놓는 주방 가전 브랜드다. 그런 네프가 이번에는 조금 다른 행보를 선보였다. 도예가 레이코 가네코 Reiko Kaneko와의 콜라보레이션으로 출시한 아기자기한 그릇이 그것인데, ‘더 플레이버 부스팅 플레이트 The Flavour Boosting Plates’라는 과학적인Read More
507, 2018 테크노, 서울 상륙 테크노, 서울 상륙 테크노, 서울 상륙By 신진수| ‘노모스 테이블’로 잘 알려진 사무 가구 브랜드 테크노 Tecno가 서울에 상륙했다. 아시아에서 유일하게 ‘노모스 테이블’을 직접 구입할 수 있는 쇼룸에 토마소 모스코니 Tommaso Mosconi 이사와 마케팅 총괄 시모나 지롤디니 Simona Giroldini가 내한했다. 테크노 서울 쇼 룸에서 만난 시모나Read More
507, 2018 예술 집합소 예술 집합소 예술 집합소By 메종| 다양한 볼거리와 카페가 우후죽순 들어서는 성수동에 아트 프린트숍 프론티어 갤러리가 문을 열었다. 피혁거리로 알려진 메인 거리에 위치해 접근성이 좋은 이곳은 성수동에 처음 생긴 아트 프린트숍이다. 프론티어의 이수연, 윤다솜 대표가 엄선한 해외 유명 아티스트의 아트 프린트뿐 아니라 소장하고Read More
407, 2018 협업의 맛 협업의 맛 협업의 맛By 메종| 에우로루체 관에서 ‘Ak 주방 시스템’으로 주목받은 브랜드 아리탈 Arrital의 부스가 유독 돋보였던 것은 다른 브랜드와 달리 조명의 역할이 컸기 때문이다. 라이트 드롭 디자인의 신제품 조명을 설치한 아리탈 부스 미니멀하고 남성적인 주방 시스템은 은은하게 불을 밝힌 펜던트 조명Read More
407, 2018 내추럴하다는 것 내추럴하다는 것 내추럴하다는 것By 신진수| 아티스트와 협업해 재미있는 전시를 소개하고 있는 성수동 오르에르와 핸드메이드 가구 브랜드 710퍼니처가 내추럴한 전시를 진행한다. 오르에르에서 진행하는 710퍼니처 전시 포스터. 친환경적인 것과 친인간적인 것은 과연 어떻게 다른지에 대한 의문에서 시작된 이번 전시는 ‘내추럴’이라는 단어를 돌아보게 한다.Read More
407, 2018 KITCHEN KEYWORD 17, 4탄 KITCHEN KEYWORD 17, 4탄 KITCHEN KEYWORD 17, 4탄By 메종| 전 세계 주방 브랜드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키친 키워드 마지막을 공개한다. ONE BLOCK KITCHEN 알페스 Alpes에서 선보인 이 주방의 이름은 ‘레디 투 무브 Ready to Move’다. 이름처럼 언제든지 움직일 수 있는 주방 시스템으로 가전제품까지 알차게 수납할 수Read More
307, 2018 My Elegant Dining Time My Elegant Dining Time My Elegant Dining TimeBy 문은정| 오늘은 뭘 먹으면 좋을까. 요리를 시작하기 전 그에 어울리는 근사한 그릇부터 꺼내놓고 본다. NOODLE 1시원한 블루 컬러의 사각 매트. 2만5천원. 모두 광주요 제품. 2 면 요리에 곁들이는 자그마한 반찬을 담기에 좋은 월백 시리즈 흰빛 연화접시. 13cm 3만1천원, 21cm 5만7천원.Read More
307, 2018 거꾸로 보는 세상 거꾸로 보는 세상 거꾸로 보는 세상By 메종| 유리창에 거꾸로 매달린 박쥐 스티커를 보자마자 그림책 서점인 ‘박쥐’를 단박에 알아볼 수 있었다. 5.5평가량의 작은 공간은 한쪽 벽이 나무 책장과 앉아서 책을 읽을 수 있는 스툴, 둥근 원형 테이블로 채워졌다. 박쥐는 아이들에게 그림책을 읽어주다 그림책과 관련된 공부를Read More
307, 2018 Green Life DIARY Green Life DIARY Green Life DIARYBy 박명주| 제일기획 양영옥 마스터와 박성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부부의 집은 신혼부터 아이들과 함께한 가족의 역사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집은 가족의 역사를 기록하는 일기장과도 같다. 그들이 함께 써온 일기장을 구경하러 성북동으로 향했다. 집주인의 감각적인 스타일을 읽을 수 있는 거실. 동양적인 금산죽Read More
307, 2018 KITCHEN KEYWORD 17, 3탄 KITCHEN KEYWORD 17, 3탄 KITCHEN KEYWORD 17, 3탄By 메종| 전 세계 주방 브랜드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키친 키워드 3탄. 골라 쓰는 불 맛 가게나우의 ‘바리오 400’. 밀레와 마찬가지로 원하는 기능이 적용된 모듈을 장착해 나만의 쿡톱을 만들 수 있는 제품이다. ‘불 맛이 요리를 좌우한다’는 말처럼Read More
207, 2018 셰프의 테이블 셰프의 테이블 셰프의 테이블By 신진수| 긴 웨이팅과 비싼 식사값만 빼면 셰프스 테이블은 미식에 눈을 번쩍 뜨이게 만들어줄 특별한 레스토랑이다. 식사를 하며 음식이 만들어지는 모습을 라이브로 볼 수 있다. (Ⓒdaniel krieg) 뉴욕 허드슨 강변의 고층 건물을 지나다 보면 브루클린 페어 Brooklyn Fare라는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