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all is Beautiful
낡은 소형 아파트를 리모델링해 첫 보금자리를 꾸민 이들 부부의 집은 분명히 작았지만 머무는 내내 좁다는 생각이 들지 않았다. 일관된 취향과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디테일한 요소로 작지만 알차게 무장했다.
사계절 내내 나무 아이템
사계절 내내 사랑받는 우드 아이템. 공간에 나무의 결처럼 부드럽고 편안한 무드를 더해보자.
오벌 테이블 OVAL TABLE, 암체어 ARM CHAIR(CLASSIC WALNUT) 노만 체르너가 디자인한 월넛
캐주얼한 찻잎 가게
무심헌이 압구정 테이스팅룸에 이어 종로구 봉익동에 세컨드숍을 오픈했다.
운남성에서 생산되는 보이차, 홍차, 백차를 판매하며, 100% 예약제로 운영하는 압구정점과 달리 상시 방문 가능한 티숍으로 캐주얼하게
맛과 멋이 있는 곳
스튜디오언라벨은 로우 클래식 명동 플래그십 스토어, 앤더슨벨 플래그십 스토어, 레어마켓, 스티브제이앤요니피의 프레젠테이션 등을 연출하며 예술과 디자인을 넘나드는 독특한 공간과 오브제를 연출한 인테리어 기반의 크리에이티브 그룹이다.
시원한 가구
도무스디자인에서 세계적인 유리 가구를 생산하고 있는 이탈리아 브랜드와 협업한 가구 8점을 선보인다.
지란돌라 테이블
부분적으로 유리를 사용하는 경우는 흔하지만, 가구 전체를 유리로 만드는 경우는
서울에서 찾은 파리 감성
우후죽순 생겨나는 꽃집 사이에서 10년째 자리를 지키고 있는 보떼봉떼 정주희 플로리스트. 영화 <위대한 개츠비>에서 데이지를 위해 꾸민 공간처럼 꽃으로 가득 찬 그녀의 두 번째 공간을 찾았다.
리치우드의 변신
공간 및 인테리어 컨설팅 회사인 바우리벤에서 운영하는 리치우드가 새로운 분위기로 단장을 마쳤다.
이미 완성된 공간에 포인트 가구로 두기 좋은 아이템을 선보이는 컨셉트로 기존에 소개했던
뮤지엄 산, 명상에 들다
사계절 내내 많은 이들이 방문하지만 고요한 수도원처럼 정적인 뮤지엄 산. 그런 이곳과 썩 잘 어울리는 명상관이 문을 열었다.
빛이 잘 들 때는 LED
홈 인테리어의 모든 것
패션에 이어 리빙 분야에서도 나만의 개성의 찾고자 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남들이 다 하는 것 말고 나만의 독특한 개성을 표출하고 싶다면 ‘에이스 홈센터&홈데이’ 용산점을 주목하자.
모듈 가구의 미래
할러 시스템으로 유명한 브랜드 USM에서 결코 빼놓을 수 없는 단어는 ‘모듈’이다. 개인의 창의적인 발상으로 마음껏 확장하고 조합할 수 있는 USM 가구의 미래는 그만큼 무궁무진하다.
시크해진 에어드레서
삼성전자가 에어드레서 블랙에디션 2종을 새롭게 출시했다.
에어, 스팀, 건조, 청정의 4단계 방식으로 의류를 관리할 수 있는 에어드레서는 제트에어와 제트스팀 기능으로 옷에 묻은 먼지와 냄새를 빠르고
One&Only
5월이 반가울 수밖에 없는 이유. 화려하게 무장한 각종 한정판 아이템이 당신의 선택을 기다린다.
1 오휘 ‘얼티밋 커버 쿠션 모이스처 제인패커 에디션’ 세계적인 플로리스트 제인
Paris Match
파리의 문인들이 즐겨 찾던 목욕탕이 부티크 호텔로 변신했다.
판타스틱한 조명 연출이 멋진 수영장.
레
PLAY STOOL
패션 브랜드 미우미우가 M/M 파리와 협업해 스페셜 리미티드 가구 프로젝트를 공개했다.
신제품 ‘M/M 매칭 컬러 스툴 Matching Color Stool’은 미우미우의 2018 F/W
에르메스의 시간 여행
에르메스가 현재까지 이어온 전통과 역사를 오브제를 통해 감상할 수 있는 전시 <에르메스, 꿈을 꾸는 여행자>를 진행했다. 마치 시간 여행을 하듯 에르메스의 지나온 시간과 현재를 꿈꾸듯 돌아보게 한 경험이었다.
우리 집 청소 도우미, KT 기가지니 로봇청소기 ‘아이클레보 기가지니 에디션’
허리와 손목에 무리가 갈 수 있는 무거운 핸디형 청소기의 시대는 지났죠? AI 인공지능 서비스로 더욱 스마트 하고 편리해진 KT 기가지니 ‘아이클레보’ 로봇청소기는 바쁘고 지친 현대인들의 일상에 여유를 더해줍니다. KT의 기가지니 스피커와 유진로봇의
패턴의 귀재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하우스 오브 해크니를 운영하는 프리다와 자비의 런던 하우스. 그들은 브랜드와 마찬가지로 집에서도 고전적인 영국의 코드를 깨뜨린 독창적인 스타일을 선보였다.
하우스 오브 해크니
영국 내셔널 갤러리가 명동에
여유롭게 커피 한잔 즐기며 대가들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최근 명동 L7 호텔에 오픈한 딜리셔스아트는 바로 그런 곳이다. 매년 약 550만
뭐가 좋을까?
어버이날 선물로 카네이션도 좋지만, 올해는 색다르게 준비해보자.
경량 소재로 만들어 가볍게 사용할 수 있다. 블루투스 4.1채널과 3-버튼 리모트를 갖췄으며 고품질 마이크로 음악 재생과 전화통화를
미래를 여는 교육기금 마련 20th 미래회 바자
어린이와 청소년의 꿈을 지켜주는 사단법인 ‘미래회’에서 지난 4월 8일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20주년 자선 바자회를 열었다.
미래회는 1998년 뜻을 함께하는 사람들의 기도 모임으로
시간이 거꾸로 가는 예술 도시, 홍콩
예술의 옷을 입고 젊어진 홍콩. 이유 있는 홍콩 예술 시장의 성장과 흥행은 이번 아트바젤 홍콩에서도 여실히 드러났다.
Lee Bul, Willing To Be Vulnerable-Metalized Ball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