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크한 러그
2016년 스튜디오 콘크리트와의 첫 번째 개인전을 열었던 장 줄리앙 Jean Jullien이 두 번째 개인전인 <리니지 lineage>로 돌아왔다.
5월 3일부터 한 달간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유앤어스와 콜라보레이션으로 제작한
바다보다 투명한 블루
답답한 마음을 뻥 뚫어주는 마린 블루 컬러 아이템.
부드러운 벨벳 소재의 소파 ‘보아’는 캄파나 형제의 작품으로 아마존의 뱀, 악어가 엉켜 있는 모습을 연상시킨다. 에드라 제품으로 웰즈에서
In My Garden
푸릇한 6월의 가든을 아름답게 수놓는 아웃도어 제품.
프랑스 전통의 가로등에서 영감을 받은 태양열 충전식의 스탠드형 LED 조명 ‘라 람페 파리스’는 마이오리 제품으로 보에에서 판매. 69만원.
IT’S LEE BROOM
하이 패션의 감성과 맞닿아 있는 독창적인 스타일을 지닌 리 브룸의 제품.
ACID MARBLE
흰색 대리석에 노란색
봄에는 핑크하세요
꽃잎으로 물들인 듯 사랑스러운 핑크 컬러 메이크업.
1 바비브라운 ‘롱웨어 스파클 스틱 #로즈쿼즈’ 촘촘한 펄 피그먼트가 바르는 순간 깔끔하게 밀착된다. 스틱 타입이라 사용이 간편한 것도
유럽의 인테리어 브랜드가 한자리에
유럽의 인테리어 디자인 제품과 동향을 한눈에 살펴보고 비즈니스를 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을 마련하는 <현대 유러피언 디자인 전시 상담회>가 열린다.
주한 EU 대표부가 주관하는 이번
STAGE A SHOW
연극 무대 못지않은 멋진 연출력이 돋보이는 리 브룸의 전시 디스플레이를 소개한다.
1 TIME MACHINE
2017 밀라노 디자인 위크에서 보여준 전시 <타임머신>. 리 블룸 10주년을 기념해 준비한 이
일본에 가면, 마지막 이야기
호텔에 머무는 시간을 적극적으로 즐기려는 사람들이 점점 늘고 있는 요즘 여행. 감각적인 인테리어로 눈이 즐거워지는 일본의 디자인 호텔을 모았습니다.
도쿄 부티크 호텔의 시작, 클라스카
도쿄 메구로에
I am What I am
연극과 패션계를 경험하고 조명, 가구 디자인을 하고 있는 영국 디자이너 리 브룸 Lee Broom은 자신의 이름을 내건 브랜드 리 브룸을 통해 놀라운 감각을 표출한다. 화려한 고전미와 현대미를 조화시켜 격식적이면서도 유쾌함이 가미된 새로운
의외의 페어링
3인의 주류 전문가에게 의외의 음식을 주고 그에 어울리는 술을 찾아달라고 했다. 맛의 경계를 깨니, 그간 경험하지 못했던 색다른 테이블이 완성됐다.
맥주
항정살 떡볶음 with 맥파이 페일에일
궁중 떡볶이와 비슷한
beauty for FAMILY
머리부터 발끝까지 온 가족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뷰티 아이템.
GENTLE BODY CARE
부드럽고 매끈한 피부결을 위한 마일드 보디 제품.
1 산타마리아 노벨라 ‘올리오 코스메티코’ 건성 피부가 환영할
일본에 가면, 두번째 이야기
호텔에 머무는 시간을 적극적으로 즐기려는 사람들이 점점 늘고 있는 요즘 여행. 감각적인 인테리어로 눈이 즐거워지는 일본의 디자인 호텔을 모았습니다.
10가지의 테마를 즐긴다, 사토야마 주조
도쿄에서 신칸센
드라이빙 파트너
바람과 함께 떠나기 좋은 계절, 멋과 기능성을 살린 드라이빙 슈즈 하나면 준비 끝.
1 심플한 디자인에 메탈 장식으로 포인트를 준 드라이빙 슈즈는 타미힐피거 슈즈 라인. 2
일본에 가면, 첫번째 이야기
호텔에 머무는 시간을 적극적으로 즐기려는 사람들이 점점 늘고 있는 요즘 여행. 감각적인 인테리어로 눈이 즐거워지는 일본의 디자인 호텔을 모았습니다.
동양화 같은 호텔, 아만 도쿄
트렌디한 건축과
요즘, 베를린 맥주
베를린 크라프트 맥주의 새로운 문화를 만들고 있는 브릴로 브로이하우스 이야기.
브릴로 브로이하우스의 내부 모습.
브릴로 브로이하우스 Brlo Brwhouse는 대학 친구인 카트리나, 크리스티안, 미하엘이 의기투합해 만든
스페인에서 만나는 한국 디자인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KCDF)은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4월 5일부터 6월 24일까지 ‘시간의 여정 Viaje del Tiempo’이라는 제목으로 한국 공예 전시를 개최한다.
마드리드 문화 예술의 거리에 위치한 스페인 국립장식박물관에서
어느 유럽의 골목
편집숍 ‘페르마타’에서 두 번째 공간을 열었다.
최혜진, 윤권진 대표 부부가 7년간 살았던 단독주택을 리모델링한 공간으로 디자인부터 완성까지 두 사람이 정성을 다해 만들었다. 단독주택일 때의 모습에서
참새들의 아지트
2층 가정집을 개조해 연남동에 새로운 터를 마련한 연남방앗간은 이름부터 심상치 않은 곳이다.
창작자를 위한 동네 편집 상점이라는 취지에 맞게 문화 예술 콘텐츠 전반을 다루고 있으며, 누구나
국내 최초 욕실 용품 아울렛 오픈
국내의 욕실 문화 기업 로얄&컴퍼니의 행보는 남다르다.
논현동에 위치한 로얄 라운지는 욕실 전시장과 카페, 레스토랑, 갤러리, 아카데미를 품은 복합 문화 공간으로 욕실 관련 용품뿐 아니라
올모스트홈 카페 By 에피그램
단순히 쇼핑만을 위한 매장이 아닌 문화를 담은 복합공간을 선보이는 것이 대세.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에피그램이 용산 아이파크몰 매장에 오픈한 올모스트홈 카페는 이러한 트렌드를 반영한 멋진 공간이다.
지금은 욕실 시대
집에서 가장 아름다운 공간이 욕실이 될 수는 없을까?
상업 공간 디자인과 인테리어를 전문적으로 해온 이언아이디에서 디자인 욕실 컬렉션 라곰배스 LagomBATH를 론칭했다. 이미 감각적인 셀렉션을 선보여온 ‘라곰’을 론칭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