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매트리스 관리법
무덥고 습한 여름철에 더욱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 매트리스. 한번 구입하면 오래 사용하는 제품인 만큼 위생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매트리스 관리법과 함께 추천 매트리스 제품까지 살펴봤다.
과학과 예술의 하모니
얼마 전 테이트 모던 개인전에서 호평을 받은 한국계 미국 미술가 아니카 이 Anicka Yi가 서울을 찾았다. 예술과 과학의 관계를 탐구하는 예술가로 명망이 높은 그녀의 작품은 인공지능,
처음 뵙겠습니다
만반의 업그레이드를 마치고 출시된 신차 소식 2.
중형 SUV GLC의 3세대를 완전 변경한 모델 ‘더 뉴
숙면을 부르는 침구
열대야로 잠 못 이루는 밤을 보내고 있다면 침대 위를 살펴보자. 우리 몸에 직접적으로 닿는 침구야말로 꿀잠을 보장할 수 있는 중요한 요소다. 여름철 숙면을 위한 침구 선택부터 관리까지 다양한 침구 브랜드에 물었다.
Tip1
팬톤 체어의 두 얼굴
한번 보면 잊기 힘든 물결이 치는 듯한 측면 라인이 특징인 팬톤 체어가 팬톤 체어 듀오 Panton Chair Duo로 돌아왔다. 앞면과 뒷면이 대조되는 다른 컬러를 배치해 더욱 화려한 인상을 지닌 이 제품은 총
DREAMY MOMENT
하루의 피로를 푸는 가장 사적인 공간인 침실을 색다르게 꾸미는 여섯 가지 방법을 소개한다. 큰 창을 통해 실내로 자연을 끌어들인 내추럴한 분위기의 침실부터 아트 월을 활용한 포인트 인테리어와
Welcome to & Tradition’s Home
올해 덴마크 코펜하겐의 디자인 페어 ‘쓰리 데이즈 오브 디자인 3days of design’에서 앤트랜디션&Tradition은 집을 주제로 방문객을 맞이했다. 코펜하겐 중심부에 있는 20세기 맨션에서 ‘홈 오브 앤트래디션’이라는 컨셉트 아래
ART OF REISURE
비웠을 때 비로소 다시 채워지는 법.
자연이 선사하는 쉼의 가치를 가구에 새긴 브랜드, 트리뷰 이야기.
야부 푸셀버그가 디자인한 아마누 컬렉션은 실내
측면의 미학
옆에서 봤을 때 더욱 빛을 발하는 아이템 탐구.
베이스에 바퀴가 달려 있어 이동이 편리하고, 여러 개의 관절로 각도 조절이
손끝으로 빚은 공예
금속의 장점은 살리고 단점은 보완하여 기능과 심미적 아름다움 사이에서 적절한 밸런스를 유지하고 있는 윤여동 금속공예가를 만났다.
금속 막대기에 열매를 연상시키는
HAPPY LIAISON
사르데냐 섬, 포르토 체르보 Porto Cervo의 협곡에 자리한 브리지트와 파트릭의 빌라는 주변 바위의 형태와 색을 본떠 지은 건축물이다. 이곳은 건축이 어떻게 자연과 공생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적절한
메종과 함께 가는 나리투어
인테리어 디자이너 김나리 대표의 감성을 따라 떠난 프라이빗 여행.
퇴계 이황이 즐겼던 풍경을 바라보며 대금 소리, 바람 소리에 취한 안동에서의 하루.
French Spirit
동일한 목표와 야망을 가진 세 명이 만났다.
그들의 이름을 내건 프랑스 기반의 가구 브랜드 피에르 오귀스탱 로즈는 이상을 뛰어넘어 현실에서 펼쳐낸 결과물이다.
Power of Color
분더샵 청담에서 두 리빙 브랜드의 만남으로 색의 힘을 경험할 수 있는 팝업 전시 <컬러드 에너지 Colored Energy>를 진행한다.
심미적인 디자인과
지중해 예술의 섬, 하우저&워스 메노르카
세계 최고의 갤러리가 사람이 살지 않는 스페인의 작은 섬에 전시장을 열었다.
60년간 버려져 있던 해군병원이 갤러리가 되어 미술 애호가와 관광객을 유혹하고 있다.
당신은 어떤 집에 살고 있나요?
집은 내가 누구인지 어떠한 취향인지 보여주는 가장 확실한 요소다. 그래서인지 다른 사람의 집을 구경하는 것은 언제나 흥미롭다.
패션 디자이너이자 청담동 레스토랑 Park의 오너, 최근에는 작가, 사진가, 비주얼 아티스트
GREEN&GREEN
녹음이 짙어지는 계절, 공간에 생기를 더할 초록 아이템.
화가 마그리트의 그림 속 검은색
딸기 우유를 먹은 판텔라
루이스폴센의 판텔라 포터블 메탈이 페일 로즈 컬러, 일명 딸기 우유 컬러를 입었다.
덴마크 건축가이자 디자이너 베르너 팬톤의 아이코닉한 디자인 판텔라 조명은 유기적인 디자인뿐만 아니라 부드러운 빛을 선사하며 꾸준한 사랑을 받고있다.
마티스가 돌아왔다!
앙리 마티스의 작품을 재해석해 가구와 조명, 테이블웨어로 선보이는 메종 마티스.
이곳에서 우리 곁에 살아 숨 쉬는 마티스를 느낄 수 있다.
정갈한 한식기
더콘란샵 코리아가 디자이너 조규형, 최정유가 이끄는 스튜디오 워드와 함께 페이드 컬렉션 Fade Collection을 선보였다. 더콘란샵과 국내 디자이너의 첫 협업 제품이라 더욱 의미가 있는 페이드 컬렉션은 한식기 시리즈로,
옛것이 품은 새로움
새것이 언제나 환영 받을지는 몰라도 세월을 고스란히 담고 묵묵히 우리 곁을 지키는 옛 것의 가치는 더욱 특별하다. 우리의 아름다움을 발견하는 기프트숍 하우스윤을 이끌고 있는 이윤정 대표의 집을 찾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