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인테리어 자재 트렌드 ②
트렌드에 민감한 일곱 멍의 인테리어 디자이너들이 공간에 디테일을 더하는 자재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들이 직접 시공한 사례를 통해 최근의 자재 경향을 들여다보자.
러스틱한 바닥과 구로철판으로 만든
Foodie’s RECIPE #제철 나물
향긋한 나물이 하나둘 고개를 내밀기 시작하는 초봄. 2인의 미식가가 제철 나물로 만든 특별한 레시피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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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한 이불 세탁
오래도록 깔끔한 이불을 위한 소재별 세탁 방법을 소개한다.
솜이불
종류에 따라 세탁 방법이 각각 다르다. 천연 목화솜으로 된 이불은 솜 입자가 부드럽고 약하다. 물세탁을 하게 될
이케아의 그린 컬렉션
이케아에서 선보인 보타니스크 Botanisk 컬렉션은 화분과 바구니 등 실내 원예에 필요한 제품으로 구성돼 있다.
인도와 태국, 요르단, 루마니아
요즘, 인테리어 자재 트렌드 ①
트렌드에 민감한 일곱 명의 인테리어 디자이너들이 공간에 디테일을 더하는 자재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들이 직접 시공한 사례를 통해 최근의 자재 경향을 들여다보자.
영국인의 오가닉 푸드
영국 쇼디치에 위치한 레스토랑 와일더는 음침한 지하 공간을 개조해 멋스러운 레스토랑으로 재탄생한 곳이다. 영국 농장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건강하고 신선한 요리를 선보이는 와일더의 앞으로가 기대된다.
3월 뷰티 신제품
쏟아지는 뷰티 신상 중 주목해야 할 3월의 신제품.
샹테카이 ‘허밍버드 컬렉션’ 사라져가는 아마존의 생태 위기를 주제로한 허밍버드 컬렉션은 건강한 아마존의
나의 아름다운 욕실
오래도록 머무르고 싶은 공간으로 만들어주는 아름다운 욕실 아이템을 모았다.
완전 방수가 가능한 IPX7 등급으로 욕실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사운드링크 마이크로
10년 된 아파트의 새 단장
한집에 오래 산 이들보다 속속들이 그 집에 대해 더 잘 아는 사람이 있을까? 부부는 10년간 살면서 직접 느낀 불편한 점을 모두 개선해 그간 꿈꿔왔던 갤러리 같은 집을
화이트데이 선물 가이드
달콤한 캔디와 함께 선물하기 좋은 아이템을 골라봤다.
‘이런 상술!’ 그러나 평범하게 흘러가는 일상 속 이런 특별한 날도 필요하다. 그냥 지나칠 수 없는 화이트데이를 위해 어떤 선물이 좋을지 고민하는 이들이라면 참고해보자. ‘센스 있는’ 당신이
봄에 먹는 인삼, 냉이
몸을 깨워줄 무언가를 섭취해야 할 때다. 이럴 땐 제철인 봄나물, 그중에서도 냉이가 제격이다.
전례없이 추웠던 겨울이 지나갔다. 따스한 봄이면 마냥 포근할 줄 알았건만
약이 되는 봄나물 요리
3월의 지천엔 귀하디귀한 봄나물이 넘쳐난다. 겨울을 이겨낸 봄나물은 1년 중 이맘때만 먹을 수 있는 보약이다. 씁쓰레하고 상큼한 봄나물로 근사한 별미를 만들어봤다.
두릅 초밥
두릅 2팩,
영혼의 건축가, 마리오 보타
남다른 종교 건축으로 세계인을 놀라게 했던 마리오 보타. 영혼이 담긴 그의 건축은 자본주의로 팽배한 현시대에 큰 귀감이 되고 있다.
그의
이달의 전시
겨우내 굳어 있던 감각을 깨워줄 두 가지 전시를 소개한다.
UNEXPECTED HARMONY
생각지도 못한 환상의 조합이 주는 즐거움을 즐겨보자. 묘하게 닮은 리빙과 뷰티 아이템이 만났다. 크기는 작지만 존재감이 확실한 두 브랜드의 제품이 만들어낸 의외의 하모니.
럭셔리 네오클래식 데커레이션
마들렌 카스탱은 프랑스의 데커레이터이자 앤티크 상인이며 예술가 후원자였다. 여러 장르와 시대를 믹스&매치한 그의 스타일에서 영감을 얻은 스타일링. 레오퍼드 패턴과 금 장식, 술이 달린 잔, 색동 스트라이프 등 모든
반려동물을 위한 집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 욕심 낼 법한 것이 바로 펫 하우스다.
팬더우즈 Fander Wooz의
3월 전시 6
매서운 겨울이 이제야 서서히 그 끝을 보인다. 만물이 소생하는 3월, 우리 곁을 찾아올 여섯 가지 색의 전시를 소개한다.
故윤형근 화백의
섞으니 짜파구리보다 더 맛있는 라면 레시피!
짜파게티와 너구리를 섞어 탄생한 일명 짜파구리의 인기가 여전히 거세다. 각자 먹어도 충분히 맛있지만 섞어 먹는다면 더욱 시너지를 발휘하는 라면 조합을 소개한다.
ⓒ농심(좌), 오뚜기(우)
굵은 면에
전설의 디자이너, 샤를로트 페리앙
르 코르뷔지에, 피에르 잔느레, 장 프루베와 함께 일했던 디자이너. 그러나 이들만큼 기억되지 못했던 이름 샤를로트 페리앙. 퐁피두 센터와 지난해 루이 비통 파운데이션에서 대규모 회고전이 개최되며 존재감을 드러내기 시작한 그녀는 당시 여성 디자이너로서의
취향존중 패스트푸드
바야흐로 ‘가장 개인적인 것’이 존중받는 시대다. 최근 패스트푸드점에서 출시한 신제품들은 이러한 개인의 취향을 꽤나 사려깊게 배려했다.
미식가의 취향
KFC 트러플 치킨
누가 정한 기준인지는 모르겠으나, 트러플(송로버섯)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