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운드 콜라보레이션
뱅앤올룹슨과 비츠바이 닥터드레가 콜라보레이션이 돋보이는 신제품을 출시했다.
뱅앤올룹슨이 캐리어 브랜드 리모와 Rimowa를 만났다. 뱅앤올룹슨의 스테디셀러인 베오플레이 H9i에 리모와의 알루미늄 케이스를 더한 제품을 출시한 것. 가죽
Sun&Sea
한여름에 내리쬐는 강렬한 태양과 시원한 바다를 닮은 뷰티 아이템.
ATTRACTIVE RED
1 딥티크 ‘롬브르 단 로 오 드 뚜왈렛 컬러 에디션’ 신선한 장미를 담은
Chilling in HAPUTALE
하푸탈레는 스리랑카 남동부에 위치한 우바 주 Uva Province의 작은 마을이다. 하얀 구름 숲과 푸르른 산중이 차밭으로 뒤덮인 몽환적인 순수함을 품은 곳이다. 1431m의 고산지대에 위치해 열대의 고집스러운 더위를 비껴가 매우 시원하고 쾌적하다.
BEAUTY EXPLORER
역사와 시간을 그대로 간직한 채 현대적 미감을 더해 아름다움을 증폭시기는 벨기에 아트 크리에이터 악셀 베르보르트. 그는 자신이 느낀 아름다움을 끊임없이 세상과 공유하고자 한다.
200년의
나는 자유다
불안과 욕망, 갈등, 경쟁, 차별은 우리를 자유롭지 못하게 만든다. 자유는 환상인 줄 알았다. 노은님을 만나기 전까지 그랬다. 그녀는 자유롭다. 자연과 붓이 이끄는 곳에 자유가 있었다.
영감의 원천
디자인과 관련된 일을 하는 이들에게 작업실을 소중한 공간이다. 최근 이사한 뷰로드끌로디아의 작업실은 스타일리스트 문지윤에게 무엇 하나 부족한 게 없는 영감의 근원지다.
뷰로드끌로디아의 문지윤 실장.
뷰로드끌로디아
EDITOR’S VOICE 진정한 모던 한식
사실 한식에 대한 불만이 많다. 일단, 한식은 수많은 노동력을 요한다. 밥을 짓고 국을 끓이고 하나하나 반찬을 만드는 수많은 과정이 필요하다.
온지음의 실내 모습.
폐기물 공장의 환골탈태
이탈리아 토스카나 지역의 쓰레기장과 폐기물 처리 공장이 멋진 기회의 땅으로 바뀌었다. 환상적이고 엄청난 이 프로젝트는 환경을 고려한 사회적이고 문화적인 개발 모델로 인정받고 있다.
호기심을
20년 된 아파트의 변신
20년이 다 되어가는 아파트를 레노베이션해 첫 보금자리를 꾸민 신혼부부의 집. 아직은 서툴지만 더욱 멋진 집을 만들기 위한 밑거름이 되어줄 것이다.
중문을 중심으로 안쪽 공간에
자신을 표현하는 여자를 위한
뷰티 파우치 속 아이템에서도 사용자의 자유와 개성, 강한 자신감을 드러낼 수 있다.
에스티 로더에서 선보이는 듀로 올로우와 함께라면 가능하다. 나이지리아 출신의 영국 패션 디자이너 듀로
9월, 파리 메종&오브제
1995년부터 개최된 메종&오브제는 라이프스타일, 인테리어 디자인 및 디자인 업계 전문가들에게 세계 최고의 행사로 자리 잡았다.
오는 9월에 열리는 메종&오브제의 주제는 ‘Let’s Work to-Gether’로 우리와
바다가 있는 미술관 3
바다가 있는 미술관 연재의 마지막 주인공은 테이트 리버풀 미술관이다. 바라보기만 해도 감동을 선사하는 안토니 곰리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이곳을 방문하고 싶어졌다.
Foodie’s Recipe
과일처럼 달콤하면서도 아삭한 식감의 초당옥수수가 제철을 맞았다. 요리 좀 한다는 미식가들은 어떻게 먹을까. 서초양식당의 김성현 셰프와 푸드 칼럼니스트 정동현이 자신들의 비법 레시피를 공개했다.
초당옥수수가 처음
Antique House for MAMA
한복 디자이너 김영석이 어머니를 위해 지은 집에서는 앤티크를 주제로 한 그만의 독창적인 믹스&매치를 엿볼 수 있었다.
집으로 들어가는 정원의 풍경. 어머니를 위해
Back to 1950’s
온 사방이 핑크빛으로 물들어 영화 세트장을 방불케 하는 비건 피자 카페 ‘험블 피자’가 런던 킹스 로드에 오픈했다.
캔디 핑크 컬러로 단장한 외관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Restaurant of TOM DIXON
레스토랑 만초니는 톰 딕슨의 제품을 색다른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는, 일종의 살아 있는 쇼룸 같은 곳이다.
톰 딕슨의 조명과 테이블로 장식된 레스토랑 만초니의
나무 가구의 멋
세 식구가 사는 집은 바닥부터 대부분의 가구가 나무 소재다. 빈티지와 제작 가구, 수종이 다른 각종 나무 가구가 모여 따뜻하고 조화로운 집을 완성했다.
거실 베란다를
호텔로 간 셰프들
최근 많은 호텔에서 셰프 영입에 열을 올리고 있다.
이준, 신창호, 박준우, 이영라, 윤화영, 강민구 셰프.
젊고 감각 있는 셰프를 불러들여 F&B 파트에 변화를 주기
Stay & Shop
옛 정취가 물씬 풍기는 연남동 끝자락에 독특한 아트 플랫폼이 생겼다.
EDITOR’S VOICE 혼자족을 위한 럭셔리 오피스텔
여기가 오피스텔이라고? 16층의 높은 건물과 세련된 외관에 입이 떡하니 벌어졌다.
16층 라운지
출퇴근길 항상 거닐던 길가에 근 6개월이나 공사 중이던 자리에 멀끔한
밝게, 더 환하게
여름이라고 무조건 태울 필요가 있을까. 태양 아래 그을린 피부를 환하게 밝혀줄 화이트닝 솔루션을 소개한다.
1 엘리자베스아덴 ‘비져블 화이트닝 브라이트닝 데이 에센스’ 화이트닝의 대표 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