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한끼 식사
꼭꼭 씹으면 분명 고소하고 담백하다. 채소를 싫어하는 이들도 맛있고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비건 레스토랑을 소개한다.
로컬릿
경기도 남양주에서 최근 옥수동으로 이전해 그간 먼 거리로 방문이 어려웠던 이들에게 좋은 소식을 전한 로컬릿. 로컬릿은 로컬
봄을 위한 술술술
이 봄과 잘 어울리는, 이 봄을 만끽할 수 있는 신상 술.
모엣 & 샹동 리미티드 에디션, 시그니처 로제 임페리얼
200년도 넘게 이어져온 모엣 &
혼자서 맛집 즐기기
함께 가지 않아도 좋다. 혼자서도 맘껏 즐길 수 있는 세 가지 맛집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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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남동 젠틀키친
들어서면 마치 일반 가정집을 방문하는 듯 아담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원래 있던 곳에서 장소를 이전해 조금 더 넓어졌지만,
유리알 같은 내 입술
이슬을 머금은 듯 투명하게 빛나는 입술을 위하여.
VDL ‘엑스퍼트 슬림 립밤’
입술 주름과 각질을 완화해주는 주름 개선 기능성 제품. 밀림이나 뭉침 없이 부드럽게 발리며 은은하게 발색된다.
비건×비건
삼성동에 위치한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비건 와인과 프렌치 스타일의 비건 메뉴 페어링을 선보인다.
비건 와인은 내추럴 와인, 유기농 와인과 함께 대표적인 친환경 와인 중
Eclectic ARCHITECTURE
레바논 출신의 여성 건축가 알라인 아스마르 다만이 이뤄낸 굵직한 업적 그 뒤편에는 그녀가 살아온 삶의 배경이 녹아 있다. 전쟁이라는 역경을 극복하고 치열한 디자인 세계에서 주목받는 건축가로 우뚝 선 그녀의 행보가 더욱 기대된다.
채식인들이 사랑하는 템페
채식주의자들 사이에서 인기인 템페. 어떤 음식이고 어디서 맛볼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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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채식하고 가끔 육식한다. 채식주의자는 아니지만, 채식 식재료는 좋아하는 편이다. 작년부터 종종 챙겨먹고 있는 것은 템페다. 템페는 고기를 먹지 않는 채식인들에게 훌륭한 단백질 공급원이 되어주며
지구도 나도 건강해질 수 있는 제로 웨이스트 숍
고래 뱃속에서 나온 플라스틱, 거북이의 코를 막아버리는 빨대 등 플라스틱과 일회용품으로 자연은 아파하고 지구는 지쳐가고 있다. 환경에 대한 경각심이 날로 높아지고 있는 요즘 제로 웨이스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착한 소비가 늘고 있다.
혼자 앉는 소파
나른한 오후, 나를 편안하게 받쳐줄 감각적인 디자인의 1인 소파.
ⓒligne roset
파세트 체어
로낭&에르완 부룰렉 형제가 리네로제를 통해 소개한 파세트 체어는 올록볼록한 패브릭 마감한 줄무늬가 포인트인 의자로
under the gold
금박과 몰딩 장식, 대리석 벽난로 등 오스망 시대에 지어진 어거스틴의 파리 아파트는 예전의 모습을 그대로 보존하고 있다. 실내 건축가 듀오 들라이에-데주는 간결함과 멋진 효과를 조화시켜 오래된 공간을
자투리 공간 활용법
어느 집에나 역할을 다해내지 못하는 자투리 공간이 존재한다. 이를 현명하게 활용한 사례를 살펴보자.
아이들의 로망인 다락방은 화사하게
인테리어 디자이너 달앤스타일의 박지현 대표가 그의 가족들과 함께 살고 있는
프라이팬 바꿀 때가 됐는데
슬슬 프라이팬 바꿀 시기가 다가온다. 최근 출시된 신상 프라이팬 2종을 살펴보자.
휘슬러 덴카네
휘슬러에서 신제품 덴카네Denkanne를 단독 출시한다. 덴카네는 휘슬러코리아가 175주년을 기념하여 선보이는 제품으로, 오랜 시간
쉐이크쉑 버거도 배달이 떴다!
긴 줄을 서서 먹었던 쉐이크쉑 버거도 이제는 집에서 편안하게 먹을 수 있다.
역시 배달 강국인 대한민국에서는 배달이 안 되는 음식이 없다. 신선하고
3호선 미식 투어
을지로와 매봉 그리고 경복궁까지 서울의 맛집을 가로지르는 3호선을 타고 떠나는 지하철 미식 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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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역, 힐사이드 테이블
경복궁역에서 하차 후 6번 출구를 통해 나와 걷다 보면 힐사이드 테이블을 마주하게 된다. 가게내부 곳곳에 자리한 식물들로 짐작할
내 몸에 맞춘 가죽 소파
자코모가 부드러운 감촉의 비텔로 슈렁큰 통가죽으로 고급스러움을 살린 ‘프리베 소파’를 선보인다.
내장재로 고탄성 컴포트폼을 넣었고 4만 번의 테스트를 거친
나의 노트
하루는 언제나 ‘쓰기’로 시작한다. 책상에 앉아 처리해야 할 업무를 내리적고, 완료 후에는 하나씩 지워나가며 하루를 보낸다. 건망증 때문에 고생했던 막내 시절부터 시작된 습관이다.
자연 그리고 休
세계적으로 한국 디자인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지난 30여 년간 한국 전통의 오리지널리티에 근간을 둔 컨템포러리 디자인 및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해 온 텍스타일 브랜드 모노 콜렉션도 그 중 하나다.
싱글의 밥을 책임지는 소형 가전
싱글 라이프를 더욱 우아하게 만들어주는 소형 주방 가전 네 가지.
리큅 미니밥솥
리큅에서 출시한 미소쿡 美小COOK은 2.1kg의 가벼운 무게와 미니멀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제품. 공간 제약 없이
의자도 아니고 쿠션도 아닌 빈백
콩 주머니를 닮은 빈백은 자유로운 형태로 내 몸에 맞게 변형이 되어 마치 나를 포근히 안아 주는 편안함을 선사한다. 한 번 앉으면 푹신함에 빠져 나올 수 없는 마약 같은 빈백 체어들을 소개한다.
슈퍼 곡물 알고 먹기
안데스 고산지대 작물인 퀴노아와 아마란스. 과거 잉카 시대에 ‘신이 내린 작물’로 불렸던 두 작물은 단백질, 무기질 등 영양소가 풍부해 우유에 버금가는 완전식품으로 인정받고 있다. 아직은 낯설지만 반드시 주목해야 할 슈퍼 곡물 퀴노아와
디저트를 위한 주방 가전
카페에서나 맛볼 수 있는 디저트도 장비 하나로 가뿐히 만들 수. 있다. 마치 하나의 놀이처럼 사용하는 과정마저 즐거운 주방 가전 아홉 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