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 잘 쓴 집
‘그 집 조명 참 멋지다’는 말을 들을 수 있는 집 안에 디자인 포인트가 되어줄 조명 리스트.
프랑스 건축가 버트랑 발라스가 디자인한 ‘히얼 컴스 더 선’
TREND&EASY
2018년 황금 개띠해에는 어떤 인테리어가 유행할까? 올해의 인테리어 트렌드를 반영한 센스 있는 신혼집 꾸밈 아이디어를 소개한다.
Ultra Violet
‘현실과 다른 우주의 신비를 다룬 색’인 울트라 바이올렛은 2018년
지금 필요한 최강 보습
찬바람에 얼굴이 찢어질 것 같은 요즘, 우리의 소중한 피부를 촉촉하게 보호해줄 ‘피부 구원템’을 소개합니다.
코코넛 오일, 올리브 오일, 호호바 오일 등 5가지 식물성 유기농 오일이
갤러리 같은 집
마치 복제한 듯 똑같은 스타일이 아닌 남다른 개성을 찾는 이들은 이제 가구를 갤러리에서 구입한다.
이미 유럽과 미국 등지에서는 특별한 스타일의 가구를 구입하기 위해 많은 이들이
봄이 오면 나폴리에서
따사로운 햇살이 비치는 나폴리 풍경에서 영감을 얻은 샤넬 S/S 메이크업 컬렉션은 자연의 색을 담고 있으면서도 화려한 도시를 떠올리게 하는 상반된 매력을 보여준다.
“눈을 감고 나폴리를
Live Together
부부의 취향과 두 반려견을 배려해 홈 스타일링만으로 완성한 이 집은 큰 개조 공사 없이도 충분히 멋을 녹여낼 수 있음을 보여준다.
동갑내기 부부인 김소연, 김준모 씨는 함께
호텔에서의 밤
이번 밸런타인데이엔 야경이 내려다보이는 호텔에서 근사하게 먹어볼까.
1 콘래드 서울 ’37 그릴 밸런타인데이 다이닝’
로맨틱한 분위기를 위한 준비물로 야경을 빼놓을 순 없다. ’37 그릴 앤 바’는
조덕현이라는 남자
PKM 갤러리에서 2월 2일까지 조덕현 작가의 <에픽 상하이>전이 열린다.
이미 세상을 떠난 가상인물인 조덕현(작가와 동명의 이름)의 삶을 추적하며 다양한 국면을 들추어 시각화한 전시다. 1930년대 상하이의 전설적인
흑백의 미
라이카 스토어 강남에서 이강진 작가의 <일상의 편린> 전이 진행된다.
놓치기 아쉬운 전시가 있다. 2월 7일까지 라이카 스토어 강남에서 선보이는 이강진 작가의 <일상의 편린(Fragments de vie
이케아 x 톰딕슨
지난해 밀라노에서 발표한 톰딕슨과 이케아의 협업 제품이 이제 출시된다.
작년 밀라노에서 선보인 디자이너 톰 딕슨과 이케아의 협업 제품인 델락티그 Delaktig. 델락티그는 태어난 순간부터 세상을 떠나기까지
미쉐린급 올리브오일
아침으로 요거트를 즐기는데 요즘은 올리브오일을 넣어 먹는다.
레시피는 간단하다. 아몬드 조금과 과일, 허브, 소금, 후추를 넣은
보습 파운데이션
건조한 계절에는 촉촉해 보이는 게 제일 예뻐.
1 DHC ‘메이크업 스폰지B’ 파운데이션을 빈틈없이 밀착시켜주는 스펀지. 4개, 4천5백원. 2 조르지오 아르마니 ‘파워 패브릭 파운데이션 SPF25/PA++’
UNIQUE PATTERN&COLOR
위트와 스타일리시함을 엿볼 수 있는 색감과 패턴의 아이템.
Posh Cushion 노만 코펜하겐 특유의 감각적인 컬러 조합을 공간에 적용할 수 있는 쿠션.
모나미 경험하기
수지에 오픈한 모나미 스토어 ‘스토리 연구소’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눈길을 끈다.
모나미만의 아날로그적인 감성으로 꾸며진 공간으로 잉크 DIY 프로그램과 클래스를 통해 하나뿐인 나만의 아이템을 제작할
시코르, 아직 안 가보셨어요?
화장품 전문 매장 ‘시코르 CHICOR’가 강남역 메인 스트리트에 첫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했다.
럭셔리 브랜드부터 대중적 아이템까지 다양한 뷰티 브랜드를 한곳에서 구입할 수 있는
눈으로 먹어요
인테리어 아이템이라고 해도 손색없는 미식도서 3종을 모았다.
식도락가를 위한 런던 먹거리 여행. 카라 프로스트-섀럿 저/황정경 역
식도락가를 위한 런던
색다른 얼굴
손목시계에 컬러를 더하고 싶을 때, 기존에는 스트랩을 물들였지만 요즘은 시계의 얼굴이라 불리는 다이얼에 색을 입힌다.
1 블루 다이얼과 화이트 골드 케이스, 64개의 다이아몬드 세팅으로
SIGNATURE DESIGN
노만 코펜하겐의 스타일이 가장 잘 드러나는 시그니처 제품들.
Norm 69 노만 코펜하겐의 첫 번째 제품이자 지금까지도 스테디셀러로 꼽히는 놈 시리즈 조명.
Sense of BALANCE
눈에 띄는 화려함보다 기능성과 심미성을 중시하고, 자신들만의 감각과 위트를 통해 고전미를 담아내는 노만 코펜하겐은 ‘오늘날의 디자인’을 가장 잘 보여주는 현대적인 브랜드다.
노만 코펜하겐 스타일을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경쾌함과 심미성을 갖춘 아이템
경쾌함과 심미성을 갖춘 디자인 제품들.
북 웜 책장 론 아라드 디자인의 나선형 벽걸이 책장은 까르텔 제품으로 한국가구에서 판매.
캡틴
장인의 한식
소문만 무성하던 이종국 선생의 한식 레스토랑 ‘백사’가 정식 오픈했다.
자택 겸 아틀리에인 요리연구소가 위치한 성북동에